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살충제에서 흔히 맡아볼 수 있는 향기가 내 입에서 분출하였다.

할머니께서 드디어는 손자를 위해 살충제를 국에 넣으신 것인가
아니면 어제 형이 실수로 살충제에 박하사탕을 담근 것인가

나는 알 수가 없었다.
조회 수 :
122
등록일 :
2006.02.13
21:23:07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2469

아리포

2008.03.21
06:44:38
(*.5.63.103)
아 하하하하하하하

흑곰

2008.03.21
06:44:38
(*.146.136.22)
DEBUG DRUG

악마의교주

2008.03.21
06:44:38
(*.221.221.51)
아이씨 이거보다 웃겨서 아이스크림이 입에서 튀겨나왔음

자자와

2008.03.21
06:44:38
(*.224.142.198)
ㅇㅇ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