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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우선 영화+다큐맨터리형식이다 2시간인데 광고 뺴고 1시간반이다

한학자?가 티렉스(티라노사우르스 렉스)맞나 아무튼

완전한 머리뼈를 보면서 머리뼈에 대한 탄흔적과 머리의상처가

아직알려지지 않은 생물이 냈다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던중 어느나리이지 까먹었지만 산에 처음보는 생물이 발견됬다

박물관에서는 의신이 떨어질까봐 파견을 안하지만 주인공은 간다

그리고 그 시체를 보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이다

이 다큐맨터리의 주장은 이렇다

공룡이 있던시절에도 용이 있었다 그때는 날개랑 다리만있었다

그리고 운석이 떨어지고 지구상의 대부분의 생물은 멸종했다

하지만 몇몇 생물들은 살아있다 악아가 예지요

용중에서는 해룡(바다에살고 날개는 지느러미 형식)이 살아남있다

[이걸주장하는 이유는 아마 악어는 목에는 물속에서 물이 들어가지

않게 되어있는데 그걸보고 주장]

그래서 그후 다시 생물은 다시 생기고 포유류가 생겼다

살아남은 용은 진화하여 숲용 산용 해룡 정도로 진화했다고한다

숲에사는용은 동양에서 보이는 길쭉한 용이고

산용(마운틴드래곤)은 서양쪽 해룡도 아무튼 이런 용들이

문화 교류도 없었는데 전세계에서 전설이 됬다는것을 기반으로 주장했다

그리고 용의 날개랑 몸만본다면 몸이 너무 무거워서 날지는 못한다

하지만 몸안에 가스주머니 같은게 있어서 그속에는 수소와 탄소가있다

그래서 날수있고 용의 불은 백금은 수소와 산소랑 같이만나면 폭발한다

그게 부싯돌이고 몸에 있는 수소와 메탄을 이용해 불을 내뿜을수있는거다

동양의 용은 날지는 못하지만몸안에있는 주머니를통해 점프?를 잘하고

사냥을할때도 스치듯 갈수있다고한다

서양에 보이는 산용의 중심으로 이야기는 풀어져나간다 산용은

위에말했기떄문에 패스

아무튼 자세한 설명으로 처음에는 진짜인줄알았지만

형식을 보니 영화같아서 알아차렸지만 가설을 배경으로한건데

잘만들었다 내생각에도 교류가 없었던 시점에서 어떻게

용에 대한거는 세꼐 어디를가나 있다는 점이다 그걸보면

신기하다 그래서 정말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다큐맨터리 좋아하시는분?
조회 수 :
122
등록일 :
2006.02.14
02:16:37 (*.5.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2536

대슬

2008.03.21
06:44:38
(*.108.127.251)
디스커버리 채널 보시는군요. 저도 맨날 TV는 그거랑 NGC랑 동물행성 밖에 안보는데

흑곰

2008.03.21
06:44:38
(*.146.136.22)
용 ㅋ

자자와

2008.03.21
06:44:38
(*.224.142.198)
훗 훗

음주운전

2008.03.21
06:44:38
(*.142.163.56)
드디어 디스커버리가 나의 정체를 알아낸건가

ddo43060

2008.03.21
06:44:38
(*.145.236.44)
저도 봤습니다, 위치는 루마니아의 얼음동굴 이라고 했나? 아무튼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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