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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묘한 느낌의 채색법을 익혔다.



채색전.



아무리 그래도 아포크리파 하기 전에 생각해둔 캐릭터니...

상관 없으려나.

Traun. 쌍둥이 중의 형. 네트워크의 관리자.

[그릴때마다 달라진다는 건 변함없음]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4.08.19
06:33:21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353

카다린

2008.03.19
09:36:09
(*.142.103.137)
으음. 그릴때 마다 인격이 달라지는.(의불)

明月

2008.03.19
09:36:09
(*.243.220.51)
버엉..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09
(*.230.113.219)
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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