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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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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닐라 비트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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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저 용각의 수렵자와 화염의 킬러라는 바닐라 카드가 이뻐서 써먹으려고 한게 계기.

만들면서 화염의 킬러는 빠졌지만, 수렵자는 좋은 효과를 가지기도 하고, 제 영혼의 카드라서 빠지지 않습니다.

 

펜듈럼축 바닐라덱이며, 용각의 수렵자와 랜스포링쿠스가 메인 기본 세팅이라서 4~6레벨의 몬스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략은 단순합니다. 후공잡고 그냥 팬듈럼 세팅하고 두들기다가 범골로 마무리 하는 것입니다.

 

선공이라면 바구스카로 드러눕는게 제일 중요.

 

미러전이라면 용마왕 벡터P를 채용하여 상대 팬듈럼의 바닐라 강화 효과를 차단하는 것과 범골의 의지를 먼저 뽑는 게 중요. 필요하면 바구스카도 중요. 3장 넣으면 유리하겠지만...

 

물론 성능이 성능인지라 친선전에서 예능덱가지고 놀때나 쓸 것 같네요. 그래도 가능성과 커스텀은 무한한데다가 값도 더럽게 싸니 심심하면 바닐라 덱가지고 친선전하는 것도 좋겠네요.

 

사람은 바닐라 카드로 듀얼할 수 있다! 의외로 바닐라 지원카드가 엄청 빵빵한지라...

노루발

2023.04.28
23:05:47
(*.149.251.187)

이런 덱이... 미러전이... 있어요?

프랑도르

2023.04.29
16:43:03
(*.179.110.106)

아뇨, 그렇지만 늘 최악을 상정하고 싸우는 것이죠.

사실 용마왕이 상대 펜듈럼 무효화라서 펜듈럼덱 상대로 조금 귀찮게 하는 거라서 그냥 과장해서 써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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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페인트 샵. [3] file 검룡 740   2004-05-18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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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가 약하나 안 먹고 자연 치료를 하고 있다지만 좀 심하게 오래 간다. 오늘 집에 와서 엎어져 자버려서 학원도 안 가버렸다. 내일은 그놈의 카드들 부활시켜야지.  
167 내가 창작활동을 하고싶어봤자. [3] 검룡 851   2004-05-18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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