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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소년 만화책이 무슨 내용인데 이렇게 화제가 되는건가요?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07.10.17
03:33:45 (*.21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5278

규라센

2008.03.21
19:05:26
(*.227.245.112)
ㄱ-ㅋ

장펭돌

2008.03.21
19:05:26
(*.44.38.129)
예측한 대로의 반전.... 요즘은 너무 많이들 써먹은듯...

케르메스

2008.03.21
19:05:26
(*.130.76.161)
뭐가 예측가능해염 초반전이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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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5445 으아악!!! [2] 슈퍼타이 111   2005-02-20 2008-03-19 09:39
마완도가 없어졌다!!!  
5444 흑흑..게임메이커여! [5] 악마의 교주 111   2005-02-02 2008-03-19 09:38
"그리고 50일정도 후에 진짜 게임이 나와염.게임 메이커로 온라인 지원 해서 마완도프로젝트 라는 게임을 만들꺼에염. 아하하하하핳..진짜 심심해요 집에서 뒹굴다 게임메이커 라는 툴을 알리미에서 막 들어가지고 아이구 좋아라 하면서 짝짝꿍 하면서 ...  
5443 초강추 엑박노클릭뷰 방법 [1] 키야 111   2005-01-28 2008-03-19 09:38
일단 엑박이 잇는 글을 클릭합니다.. 그 다음 목록으로 가지말고 바로 아랫글을 선택한뒤 뒤로를 누르면 엑박해재  
5442 형왔다.형은 만화에까지 나왔다 [2] file JOHNDOE 111   2005-01-25 2008-03-19 09:38
 
5441 초딩때 실화 [2] file lc 111   2005-01-24 2008-03-19 09:38
 
5440 완성했다 완성했어 [5] file 자자와 111   2005-01-22 2008-03-19 09:37
 
5439 people 이력서 현재 [1] lc 111   2005-01-14 2008-03-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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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투낙투낙툰 외계생물체 ▶뷁 지나가던행인A ▶ 따다다 외계생물체 ▶따다다 지나가던행인A ▶ 술을열어볼래? 외계생물체 ▶술을깨트릴래? 지나가던행인A ▶ 왜 깨트린거냐 이녀석아!!! 외계생물체 ▶왜 돈도없이 먹은거냐 이녀석아!!! 지나가던행...  
5435 심심해 [1] JOHNDOE 111   2004-11-04 2008-03-19 09:36
나랑 놀아줄사람!!  
5434 뮤마의눈에 [3] 카와이 111   2004-10-13 2008-03-19 09:36
노래왕 희준 업로드 예정 다양한 압박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大농부시대 구상중  
5433 오늘 애니음악 정리하였다.. [2] 포와로' 111   2004-09-30 2008-03-19 09:36
노가다의 극심.. 하지만 반듯하고 깔끔해 보임 (제트오디오 사용해서;;..) 후훗.. 징기스칸 4를 6학년때 하다가 다시 접하는데.. 재밋네요.. 현재 토번이라는 나라에서(티베트) 학술 짱 먹고 놀고 있으니까 일본 장수랑 몽골 장수 다 모여듬 오예!!  
5432 억지 수수께끼 [5] 大슬라임 111   2004-09-27 2008-03-19 09:36
'크크큭은 긐이다.' 라는 명제를 증명하시오. 힌트 1. 언어학적으로 생각하지 말 것 힌트 2. 문과 학문의 반대 되는 학문에서 가장 대표적인 학문적으로 생각하면 됨. 힌트 3. 가로에 얽매이지 말 것  
5431 이 음악 굉장히 귀에 익은데 [2] 大슬라임 111   2004-09-26 2008-03-19 09:36
뭡니까, 이게? 기억이 가물가물.. 패모음이 버찌에서 나오던가?  
5430 먹물의 주성분 [1] file 원죄 111   2004-09-25 2008-03-19 09:36
 
5429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111   2004-09-09 2008-03-19 09:36
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  
5428 明月님 따라잡기로 심심풀이로 쓰는 詩 [2] 적과흑 111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친구가 나에게 말을 거는 날 저는 떨렸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말할 때 저는 이상하게 기가 막혔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잘가라며 손짓을 해줄 때 저는 그 친구가 부럽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처음 말을 거는 날에도 저는 그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  
5427 포토샵 낙서. 세번째. [3] 원죄 111   2004-08-19 2008-03-19 09:36
묘한 느낌의 채색법을 익혔다. 채색전. 아무리 그래도 아포크리파 하기 전에 생각해둔 캐릭터니... 상관 없으려나. Traun. 쌍둥이 중의 형. 네트워크의 관리자. [그릴때마다 달라진다는 건 변함없음]  
5426 흐아암. [1] 원죄 111   2004-08-18 2008-03-19 09:36
오랫만에 뒤적거리다가 뿌셔뿌셔 끓여먹었다는 소감문을 다시 봤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나도 뿌셔뿌셔 처음 나왔을 때 끓여먹은 적이 있다. 참고로, 다먹었다. ........초코라던가 그런 시리즈는 아예 부숴먹지도 않으니 그런다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