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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5605 온해저자2 웹게임으로 제작 결정! [6] 혼돈 111   2007-07-21 2008-03-21 16:00
원래는 네트워크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번에 JSP도 배우고 해서 JSP를 이용해서 웹게임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기획은 봤는지 모르시겠지만 온해저자2의 부제는 '세기말 혼둠' 생존 게임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혼둠과 비슷합니다. 쌀이 다 떨어지면 죽는 것이...  
5604 응? [1] 네모상자 111   2007-07-17 2008-03-21 16:00
어느새 세금을 가져갔네...  
5603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4] file 111   2007-07-13 2008-03-21 16:00
 
5602 타인과의 관계 [2] 방랑의이군 111   2007-07-07 2008-03-21 16:00
1. 반장들의 고생 학급비나 책값을 걷을 때 말이죠 자신 : 신이 보기에도 공평하게 함 > 타인의 평가 : 반장이 돈 떼먹는다. 자신 : 자기 손해 좀 감수하고 빈 돈 떼움 > 타인의 평가 : 공평하게 하네 예를 들자면, 책값을 걷을 때, 안냈으면서 냈다고 우기는...  
5601 와나.젠장할.혼돈씨 당장 네이버에 쳐보슈 [5] zjaosem 111   2007-07-06 2008-03-21 16:00
Rpg쯔구르로 만든 '도라에몽 하자드' 라는 게임인데 정말 세계 최고작 이오. 혼돈도 이런 실력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이오.  
5600 사실 나는 세력을 하나 가지고 있었다. [3] Kadalin 111   2007-07-05 2008-03-21 16:00
스나이퍼家라는, 목적은 커녕 방향성도 없는 조직. 근데 아직도 일원이 하나 둘 증가하고 있다. 이 사람들을 혼둠으로 대려오면 황제까진 아니더라도 단숨에 촌장이 될 수는 있을텐데. 하지만 난 뿌리가 어둠대륙인 0ㅅ0r  
5599 누가 창작탑에 테러왔습니다. [7] 백곰 111   2007-06-24 2008-03-21 16:00
마구마구 도배글을 올리더군요... 오랜만에 근성가이라서 반가웠는데 짜증났음 지우느라 혼났네 그럼이만  
5598 혼신프 제2기 군주 명인 프로필 [1] file 지나가던행인A 111   2007-06-11 2008-03-21 15:59
 
5597 흑곰님의 말씀이 잘 들립니다 장펭돌 111   2007-06-11 2008-03-21 15:59
잘 들려요~ 후훗  
5596 밑에 공습실패 누가 적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야... [7] file 미친개 111   2007-06-07 2008-03-21 15:59
 
5595 혼돈님께 [3] 규라센 111   2007-06-02 2008-03-21 15:59
혼돈님의 정책을 알고싶습니다. 앞으로 뒷계인을 어떻게 할 것인지..... <설마 가만히 냅두는건 아니겠죠?>  
5594 오랜만에 로그인했다!!! [2] kuro쇼우 111   2007-05-31 2008-03-21 15:59
근데 왜 뮤마의 눈이 생각나지?  
5593 언제부터인가 [1] 키아아 111   2007-05-28 2008-03-21 15:59
회원가입버튼을 누른뒤에 로그인버튼을 누르지않아도 로긴이 되게 되었다. 신기했다.  
5592 포카칩 [3] 슈퍼타이 111   2007-05-25 2008-03-21 15:59
자동차 4개보다 싸다.  
5591 우에엥 [1] JOHNDOE 111   2007-05-02 2008-03-21 15:59
꾸어엉  
5590 마을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2] Gokusan 111   2007-05-01 2008-03-21 15:59
안내소에서 보니까.. 마을에 입주 -> 레벨 8 승급 목재 30, 광석 5 -> 레벨 7 승급 목재 40, 광석 10 -> 레벨 6 승급 목재 50, 광석 20 -> 레벨 5 승급 이렇게만 나와있던데, 마을에 입주할때는 별도의 자원 없이. 세금만 꼬박꼬박 낸다면, 마을에 입주 할 수 ...  
5589 안녕하세요 [2] 푸~라면 111   2007-04-28 2008-03-21 15:59
푸라면입니다 식량타러왔어여  
5588 to/soulpig [4] 유원 111   2007-04-25 2008-03-21 15:59
말하시면 압축해서 올린다니 말합니다 올리십쇼 채어씨의 기묘한 사건  
5587 아 사이코 뭐라는놈이냐 [2] ㅇㅁㄴ 111   2007-04-25 2008-03-21 15:59
완전 짱거한인데  
5586 박물관을 살펴보니 [2] 박테리아 111   2007-04-24 2008-03-21 15:59
제 눈으로는 2세기 3세기 6세기 해상력 감금력 표류기가 그림을 잘 그린 시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