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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현재 2가지설이 있는데
하나는 털 음모설 털이 많아 빙하에서도 꿋꿋하게 살아오셨다
두번째는 복근설 복근이 발달하여 추위에 꿈쩍도 하지않는다라는설
이밖에 다른의견도 적어 주십시오
조회 수 :
166
등록일 :
2007.01.17
00:44:12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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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8623

포와로

2008.03.21
15:43:29
(*.199.16.141)
복근설사

고고한눈

2008.03.21
15:43:29
(*.212.53.24)
새로운의견이군요 복근설사설...

ddo43060

2008.03.21
15:43:29
(*.118.81.103)
복싱으로 단련한 근육과 무적의 복근은 추위에서도 경련하지 않는다!

kuro쇼우

2008.03.21
15:43:29
(*.239.108.235)
난로

슈퍼타이

2008.03.21
15:43:29
(*.208.30.142)
이글루짓고 집에 먹을거 100년치는 갖다놓고 산다죠. 제일편한건 동면때라네요.

케르메스

2008.03.21
15:43:29
(*.186.20.221)
으모

케르메스

2008.03.21
15:43:29
(*.186.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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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5325 포켓몬스터!! [1] 포와로 166   2005-02-07 2008-03-19 09:38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1기 오리지날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4기 시공을 초월한 세레비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5기 물의도시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파라파라 리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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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3개월간 글 확인 끝. 혼둠을 잘 유지시켰군. 이제 혼둠은 너의 것이다. 흘러간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러므로 이 혼둠바닥의 왕은 너다. 으하하하! 하지만 흘러간 물은 비가 되어 다시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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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정지령 내렸습니다 4월 30일까지 그래도 들어와 있습니다. 대략 이젠 오후 5시 경이나 새벽 늦게야 들어올 수 있을 듯 싶군요 으음..  
5322 굿아냐? ㅋㅋ [1] file TR_1_PG 166   2005-07-24 2008-03-21 06:28
 
5321 DeltaMK`s CRPG RuleBook 18편 - 진동형 무기편 [가격 미책정] [1] DeltaSK 166   2005-08-21 2008-03-21 06:29
일반 무기와는 달리 진동형 무기는 소형에게 200%, 중형에게 100% , 전함급에 50%의 데미지를 주는 무기이다. [등록된 진동형 무기] 8구 ───────────────────────────────── Electricity Gun MK-1 (전기 총) [진동형 무기] 공격력 : 20 / 공격속도 : 2tn /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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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CG남발 어색한 그래픽은 백터맨과 흡사 틀촬물의 왕국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에서 ㅋㅋㅋ 그런걸 만들다니 아 돈이 없나봐 아 정말 웃기다 그란세이져 백터맨이 차라리 잘만들었겠다 하지만 성우가 마음에 안듬 백터맨 100%성우아닌가 아 공주빼고 다성우...  
5319 우리반 여자애들이 슈퍼주니어 따라하는겁니다 [3] file 물곰 166   2006-07-29 2008-03-21 07:06
 
5318 포와로님이 말씀하신 오쿠이 마사미 [3] KIRA 166   2006-08-08 2008-03-21 07:06
오쿠이 마사미 버젼-큐티하니 このごろ はやりの おんなのこ 코노고로 하야리노 온나노코 (요즘 유행하는 여자아이) おしりの ちいさな おんなのこ 오시리노 치이사나 온나노코 (엉덩이가 작은 여자아이) こっちを むいてよ ハニ― 콧치오 무이테요 하니― (...  
» 벡곰님은 어떻게 빙하의 추위에서 살아왔을까? [7] 고고한눈 166   2007-01-17 2008-03-21 15:43
현재 2가지설이 있는데 하나는 털 음모설 털이 많아 빙하에서도 꿋꿋하게 살아오셨다 두번째는 복근설 복근이 발달하여 추위에 꿈쩍도 하지않는다라는설 이밖에 다른의견도 적어 주십시오  
5316 똥똥배님이 부탁한 "역전심판" [8] file DOH 166   2007-10-14 2008-03-21 19:05
 
5315 ㄷㅅ [4] qwer 166   2007-10-27 2008-03-21 19:05
 
5314 [홍보글입니다.] Korea Amateur Game Maker Forum [5] KAMF 166   2007-11-18 2008-03-21 19:05
안녕하십니까? 저는 예전 유록 엔터테인먼트(urok.new21.org)에서 약소한 활동을 하던 일반회원 레오네라고 합니다. 혼둠에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구 유록처럼 상업성에 물들지않은 순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아마추어 게임제작자...  
5313 프리요원에게 이 말을 남기고 싶소. [6] 장펭돌 166   2008-01-04 2008-03-21 19:06
To. 프리요원 여지껏 남들이 뭘 베꼈다느니, 뭐니 하면서 까대도 나름대로 지난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는듯 하고, 너무 지난일에 연연하는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고, 심한말 하는분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욕먹을짓 한건 맞잖아여. 최...  
5312 갑자기 急 궁금해진것! [4] 장펭돌 166   2008-02-03 2008-03-21 19:07
다른곳에서 '몬스터'를 의미하는 혼둠의 '미알' 대체 이 '미알' 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나온겝니까...? 몬스터, 미알 전혀 연관성도 없어보이고... 어감도 다른데.. 미알이라는 말은 어원이 뭔지?  
5311 시험 삼아 혼둠 공간을 아이콘 식으로 바꿔 보았습니다만 [3] 똥똥배 166   2008-03-23 2008-03-24 03:30
이런 방식도 괜찮다면 나머지도 다 이런 식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아무 말 없으시면 그냥 다 바꿔버리고... 솔직히 몇개는 누가 다시 그려줬으면 하는 군요. 아니 거의 대부분...  
5310 문명 온라인은 게시판을 만들어야 [3] 헤헷 166   2014-06-02 2014-06-02 21:43
왕정시대엔 싸우고 싶은 놈들 다 모아서 젤 쎈 놈이 시키는 대로 한다던가(다굴or암살 가능-죽이면 죽인 놈이 즉석에서 왕위 계승or이양 가능) 민주주의 도입하면 게시판이 생겨서 추천수 제일 높은 의견에 따라 나라가 움직이게 한다던가 이 방식이면 그나마 ...  
5309 보스란게임에서.. [2] 스쳐가는나그네 167   2004-07-21 2008-03-19 09:35
흑곰파라고 있는데 흑곰이 두목... 더군다나 김두한의 아들이라는 후설이!~  
5308 우와, 큰구름 스토리를 정리해봤더니 [5] 혼돈 167   2004-08-05 2008-03-19 09:35
진짜 짧다. 큰구름도 경로만 알면 금방 깰 수 있을 듯. 하지만 마지막 엔딩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지. 큭큭큭. 문은 ( )이된다. 이건 주관식으로 답을 말해야 하므로. 지금까지 경험과 추측으로 답을 알아낼 수 있을지. 큭큭큭.  
5307 [re] 저는 위대한 [외계생물체] 167   2004-11-28 2008-03-19 09:37
>만화가입니다 안녈 위대한 만화가씨  
5306 크리스마스 파괴단 올렸습니다. 뮤마에 눈에. [외계생물체] 167   2004-12-26 2008-03-19 09:37
아. 하루동안에 정말 열심히 만든작이죠.. 비록 대충제작해 그래픽이 떨어졌던 작품이지만요. 큰기대는 기대하지않지만 크리스마스 어쨋든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