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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할건 아무것도 없고

괜히 왔다는 생각만 든다

친구때문에

왔는데

결국 저는 패배자.
조회 수 :
110
등록일 :
2007.02.16
01:24:13 (*.20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3071

뮤턴초밥

2008.03.21
15:44:25
(*.221.221.50)
축하.

혼돈

2008.03.21
15:44:25
(*.255.237.168)
패배자

heeuk

2008.03.21
15:44:25
(*.62.238.35)
하하;;;

라이센스

2008.03.21
15:44:25
(*.227.245.123)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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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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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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