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난 음산한 새벽이 싫어 음음.



원래는 새벽에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퇴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흑흑..





아무튼 나도 이제 포인트 쌓기에 열을 올릴 거야.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픈 한국인의 대표주자.

코멘트는 단연 본인이 압도적.
조회 수 :
163
등록일 :
2004.07.31
11:38:52 (*.2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61

카다린

2008.03.19
09:35:42
(*.213.100.105)
새벽은, 나의 관할이다.

사과

2008.03.19
09:35:42
(*.106.91.58)
동천에 놀러와요

포와로'

2008.03.19
09:35:42
(*.167.149.214)
흐흐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1
» 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3] 행방불명 2004-07-31 163
5407 띤띠리딘띤띤띤띠 띠리리리리리리~ [4] 카다린 2004-08-17 163
5406 그들의 모의 [3] 원죄 2004-09-27 163
5405 안녕하세요^^ [2] 하얀도마뱀 2004-12-10 163
5404 크으으윽.. 죄책감이든다... [1] 미알과친구들 2004-12-15 163
5403 감사합니다 lc 2005-02-07 163
5402 [오즈의마법사]개구리 신사와 틱톡 [6] file 그랜군 2005-02-09 163
5401 제목없음-무제 [3] file 악마의 교주 2005-03-27 163
5400 ..)미얀마님... 예전엔엄청욕잘하셨남?? [2] 흑돼지 2005-06-23 163
5399 꺟하핡 [1] 포와로 2005-06-27 163
5398 흫흫[이지툰] file 1 2005-07-08 163
5397 볍신이지툰2(견본거의지움) [1] file TR_1_PG 2005-07-23 163
5396 릭 봐요 (얼음의탑 오타문제) 백곰 2005-08-18 163
5395 백곰은 단지 [9] 백곰 2005-09-22 163
5394 히잉... [1] 손님78663 2006-01-13 163
5393 드라고 스테이 딘 테이 가사 [2] 키아아 2006-01-24 163
5392 3D Max의 봉인을 해제하고 1시간뒤.... [2] 케르메스 2006-12-29 163
5391 소설보면은 신의개라고 자주나오는말의 뜻.. [1] 사람 2007-01-26 163
5390 이봐요 사인팽씨.영어를 쓰면 어쩝니까? [2] 김찬욱 2007-02-12 163
5389 여드림은 아래에 날 수록 아프다 [5] 방랑의이군 2007-02-16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