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9

아,미치겠네 (Feat.박봉기)

키아아
아,미치겠네~(미쳐미쳐)
아아,미치겠네~(미쳐미쳐)
오늘은 아침에 던파를 하러 갔어(갔어)
프로스트머크우드를 깨고(깨고,YO)
불타는그락(카락)카락 역시 깨러갔어
레벨이 낮아서그런지쉽지않네(허졉쉐리)
할수없이코인40개를샀어(어머나)
드디어 기다리던 대망의BOSS(컴온,요)
코인을다써가며 빨피를만들어
나의인벤토리창에  그대를Get`you (허니)
그런데이런젠장 (secuk!!)
왜니가 힐을 쓰는건데!(why?)
내가 힐을써도 모자랄판에
H.I.L.L을 쓰는거야!!!!!!
*(봉기)
YO,던전앤 파이터 사람머리를국화밭으로 만드는게임.
게임수준을뛰어넘어 인간을미치게만드는"겡미"겡미!!!
아,미치겠네~(미쳐미쳐)
아아,미치겠네~(미쳐미쳐)
아,미치겠네~(미쳐미쳐)
아아,미치겠네~(미쳐미쳐)

End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7
등록일 :
2006.02.24
23:40:04 (*.2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3851
목록

붕샥

2008.03.21
06:44:55
(*.190.217.141)
붕샥붕샥
삭제 수정 댓글

ddo43060

2008.03.21
06:44:55
(*.145.235.104)
멈출수 없는 패치쾌감! 점검앤파이터
댓글

흑곰

2008.03.21
06:44:55
(*.146.136.22)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2
10049 제가 혼둠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이 [3] 요한 2008-01-03 133
10048 진부하지만 변명 [1] 흑곰 2008-01-03 105
10047 네. 변질됬습니다. [4] file 뮤턴좆밥 2008-01-03 121
10046 쓰레기 혼둠 [4] file 뮤턴초밥 2008-01-03 108
10045 진부하지만 그냥 개혁이 시작된 이유를 말하자면 [6] 똥똥배 2008-01-03 106
10044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3] Kadalin 2008-01-03 97
10043 이번 세기는 [3] 지나가던행인A 2008-01-03 111
10042 혼돈의 착각 2가지 [4] 흑곰 2008-01-03 110
10041 혼돈과 어둠의 프루나력 [9] 흑곰 2008-01-03 143
10040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6] 흑곰 2008-01-03 106
10039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3] 똥똥배 2008-01-03 124
10038 헉, 갑작스런 발표에... [3] 장펭돌 2008-01-03 99
10037 창작탑 자료 공개여부를 묻습니다. [3] 똥똥배 2008-01-03 100
10036 가끔씩 말입니다... [2] 게타쓰레기 2008-01-03 107
10035 아 [1] 요한 2008-01-02 139
10034 아 쉽 [1] 요한 2008-01-02 95
10033 프리요원에게 한말씀. [4] 슈퍼타이 2008-01-02 101
10032 파랄파파 [1] 요한 2008-01-02 106
10031 감히 나에 대한 의혹을 올리다니. [10] 프리요원 2008-01-02 133
10030 안녕하세요 미친제갈입니다 [2] file 셸먼 2008-01-02 13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