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 흥크립트는 엄청 쓰기 어렵다.
- 흥크립트는 VC++를 써야 할 수 있다.
- 흥크립트 압축을 풀어보니 제작 도구는 없더라.

이런 착각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흥크립트 강의를 합니다.

오늘은 걸음.3입니다.
걸음.3

생초보도 알 수 있도록 쉽게 가르쳐 드리니
손쉽게 NDS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도전도 안 하고 GG치지 않길 바랍니다.


지난 강의
걸음.1
걸음.2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7.12.29
06:11:55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2303

장펭돌

2008.03.21
19:06:48
(*.49.200.231)
오홍홍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10005 오늘. 하드를 정리하다가 생긴 일 [1] 검은미알 2005-09-17 174
10004 신선한 글 [6] 라컨 2005-07-23 174
10003 내나이에 대해서 [4] file 지나가던행인A 2005-04-10 174
10002 냐옹. [2] file TUNA 2004-12-18 174
10001 제건물이.. [2] 허클베리핀 2004-12-08 174
10000 밤을 꼴딱 샜구나~ [3] 카다린 2004-07-17 174
9999 빻의 압박 file 그냥 2015-05-02 173
9998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 똥똥배 2015-02-28 173
9997 이제 Love2d에서 한글 입력이 되는군요. 노루발 2015-02-25 173
9996 이거 뭔가 꿈이 있어뵈지 않나요 귀파개형면봉 2014-06-11 173
9995 2020 여름 혼둠 엠티 [3] 장펭돌 2020-08-06 173
9994 심리테스트 ! 재미로한번해볼까요오 ㅇ _ㅇ? [11] 슬러쉬 2008-02-01 173
9993 오늘의 도시의 밤 플레이 일지 [5] 똥똥배 2008-01-26 173
9992 오늘 일본회사 면접보고 왔음. [5] 혼돈 2007-10-12 173
9991 학교에서 그렸던 기영이 기철이 [4] file 라컨 2007-03-09 173
9990 다들 심히 고마웠어요 [12] 레드 나마라스 2006-02-26 173
9989 우와우앙웅와웅앙 [5] 이병민 2006-01-31 173
9988 쿠르꽈이 말입니다. [1] file 간달프 2005-09-02 173
9987 아아 프로젝트디 공지 [2] file 아르센뤼팽 2005-07-24 173
9986 기계체조-이지툰- file 임한샘 2005-06-25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