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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죽을 뻔 했음.

히드라 부대 막고 있는데 갑자기 클로킹한 고스트와 스팀팩한 마린이 쳐들어 옴.

당근 히드라 전멸. 아군 진영측의 포톤 캐논도 3대나 부셔졌음.

그것도 모잘라서. 전멸시키니까. 시즈탱크와 벌쳐가 몰려옴. 그거 막는데 약 3분.

그리고. 한숨 돌리는 사이. 배틀이 날라옴. 스카웃과 캐리어로 죽도록 싸워서 물리쳤음.

막고 있는 사이. 아군 진영 진입로에서 뮤탈,히드라,저글링 개떼가 몰려옴.

하이템플러 그거..에.. 전기 나가는 거... 그거 쓰니까. 거의 다 죽음.

어쨌든. 테란 진영으로 출격. 1,2,3차 공격 부대 적의 미사일 터렛에 전부 터짐. 총공세 시작.

캐리어 5대와 스카웃 20대 와 질럿,다크템플러,아콘,드라군을 데리고 떠남. 공격 하고 있는 사이.

저그가 쳐들어 와서. 전멸했음.........


오늘의 교훈: 아무리 총공세를 가더라도 병력은 조금 남겨두자, 스팀팩한 마린은 무섭다.
조회 수 :
110
등록일 :
2005.04.06
04:15:43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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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 오늘 스타를 하다가... 검은미알 110   2005-04-06 2008-03-19 09:40
죽을 뻔 했음. 히드라 부대 막고 있는데 갑자기 클로킹한 고스트와 스팀팩한 마린이 쳐들어 옴. 당근 히드라 전멸. 아군 진영측의 포톤 캐논도 3대나 부셔졌음. 그것도 모잘라서. 전멸시키니까. 시즈탱크와 벌쳐가 몰려옴. 그거 막는데 약 3분. 그리고. 한숨 ...  
9944 그러고 보니 [5] db끬3 110   2005-04-12 2008-03-19 09:40
아는 어떤 중학생놈은 주5일 수업하는대신 5일 모두 7교시 (목요일8교시)한다는군요  
9943 미얀마! file 사과 110   2005-06-29 2008-03-19 09:40
 
9942 외 계 생 물 체 님 은 보 시 오 [8] 흑돼지 110   2005-07-01 2008-03-21 06:27
⌒⌒⊥ √^∀^√ 먹고 꺼지세요~  
9941 맨첨에 이지툰으로해서 알GIF작업을하면.. 알GIF작인가? 젠장! [2] 흑돼지 110   2005-07-15 2008-03-21 06:27
걍지웠소.. .;; 그리고 왜 애니매이션이라고 하는것이오?  
9940 헤이 케르메스 110   2005-07-18 2008-03-21 06:27
귀찬항서 글 안쓰다가 오랜만에 Write up! Yo! Piece~~~~~~~~~~~  
9939 디카 산 기념 file 포와로 110   2005-07-20 2008-03-21 06:28
 
9938 자기 광고 [2] file 케르메스 110   2005-07-21 2008-03-21 06:28
 
9937 Heaven - 김현성 [1] 케르메스 110   2005-07-23 2008-03-21 06:28
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 헤어질수 없어요~ 영원보다 먼곳에~ 우리사랑 가져가요~ 눈물없는 세상 나의 사랑 하나로만 그댈 살게 할게요~ 그대와 나 영원히~ 행복한 그곳~ 헤븐.  
9936 이 스킨 추억의 스킨이군요 [2] 아르센뤼팽 110   2005-07-23 2008-03-21 06:28
아 글바위 2세기때 아마 이거 썼지요? 맞으면 동그라미 틀리면 가위표 하세요  
9935 최고의 리플1 [3] TR_1_PG 110   2005-07-29 2008-03-21 06:28
내용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교만하니깐 나라가 망하는거야. ---------------------------------------- 리플 음.. 그럼 이오리도 해줘야 겠네?  
9934 요즘혼둠에바람얘기가좔좔..? [2] 임한샘 110   2005-08-01 2008-03-21 06:28
요즘 혼둠땅에 바람얘기가 좔좔하구먼요..  
9933 자리크리.. [3] TR_1_PG 110   2005-08-03 2008-03-21 06:28
핵의 도시인 줄 알았다!!! 근데.. 자세히 보니.. 책의 도시네.  
9932 정모이야기는 그냥 여기서 댓글로 해염 [5] 아리포 110   2005-08-08 2008-03-21 06:28
ㅇㅋ?ㅇㅋㅇ?ㅋ?ㅇ?ㅋㅇ?ㅋㅇ?ㅋ?ㅇㅋ  
9931 다친 고양이소녀 [7] file 아리포 110   2005-08-08 2008-03-21 06:28
 
9930 이히히히 아하하하하 [2] 슈퍼타이 110   2005-08-10 2008-03-21 06:28
wing i do like from hell 먼뜻일까염 ㅎㅎ  
9929 후후 케르메스 110   2005-08-14 2008-03-21 06:28
즐거운 정모~  
9928 개학하고 모두가 바빠졌습니다. [2] 백곰 110   2005-08-24 2008-03-21 06:29
너무 바빠서 우와앙 추르워수정은 해야되는데 시간의 압박으로인하여 잠시 보류 시간나는 주말에나 하게될듯 싶군요. 결론은 우와아아아아앙  
9927 헤이 여러분 [3] 케르메스 110   2005-08-25 2008-03-21 06:29
에브리 바디 겟업!  
9926 버블 정렬 소스 [2] 110   2005-08-27 2008-03-21 06:29
의사코드 a배열의 개수를 n으로 가정 for i = 1 to n-1 for j = 1 to n-i if a(j)>a(j+1) then a(j)와 a(j+1)을 바꾼다 next j next i 시간은 대략 2분의 n의 제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