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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3   2016-02-22 2021-07-06 09:43
10034 아 쉽 [1] 요한 95   2008-01-02 2008-03-21 19:06
네요 개인적으로는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으로 이어나가길 바랬는 데 역시 돈이 무섭군요 1월 15일날 날아가는군  
10033 프리요원에게 한말씀. [4] 슈퍼타이 101   2008-01-02 2008-03-21 19:06
뭐 나는 당신이 이런들 저런들 상관은 없지만 사람들한테 미움받는 이유는 죄도 있겠지만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빨리 빌면 그만큼 미움도 덜할것. 그렇게 파닥파닥거리면 더 미움 받는다는 사실만 알아주셨으면함. 그렇다고 내가 미워하는건 아님.  
10032 파랄파파 [1] 요한 106   2008-01-02 2008-03-21 19:06
너는 너 나는나 미간을 쏘지마라  
10031 감히 나에 대한 의혹을 올리다니. [10] 프리요원 133   2008-01-02 2008-03-21 19:06
펭돌형은 나에 주먹을 받아라!!! . . . . . . 가 아니고.. 이글 쓰고 나서 보면. 보가드님과 행인A님에 엄청난 독설이 댓글에 달릴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 [가드올리기]  
10030 안녕하세요 미친제갈입니다 [2] file 셸먼 136   2008-01-02 2008-03-21 19:06
 
10029 행사가 [2] 원죄 109   2008-01-02 2008-03-21 19:06
이 대화 상대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모두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ㅠㅠ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응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불쌍해 『黑』님의 말: 님이 『黑』님의 말: 그 불상한 『黑』님의 말: 어린양들을 『黑』님의 말...  
10028 나 개명 [6] 요한 130   2008-01-02 2008-03-21 19:06
앟랄 - 요한  
10027 백곰한자 [1] 슈퍼타이 120   2008-01-02 2008-03-21 19:06
價强記牛想羅娥優兒堊我雄宇穹暗音梁 [해석] 백곰은킹왕짱백곰교웅왕굳나는이제잠  
10026 해피뉴이어 [1] 라컨 128   2008-01-01 2008-03-21 19:06
해피뉴이어 고3들은 이제 성인이 됏슴  
10025 새해 복 많이 ~~ [1] kuro쇼우 123   2008-01-01 2008-03-21 19:06
12/31일 대전 엑스포 타종식 보러 갔다가 얼어 죽을뻔 했음 ..  
10024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1] 눈가리개21 97   2008-01-01 2008-03-21 19:06
접속률이 요즘 들어 거의 0%로 치닫고 있지만 그래도 어째서인지 끈질기게 살아남는 본성은 어쩔 수 없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대로 되시길  
10023 새해에는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0   2008-01-01 2008-03-21 19:06
 
10022 새해 2등 ㄳ [1] 슈퍼타이 105   2008-01-01 2008-03-21 19:06
새해복 마뉘~ 나는 줘도 안받음.  
10021 그허허허허헣 신년 [2] 잠자는백곰 103   2008-01-01 2008-03-21 19:06
신년이 왔다! 끄아아아아악!  
10020 정작 [7] file 앟랄 96   2008-01-01 2008-03-21 19:06
 
10019 앟랄축전에 [2] file 지나가던행인A 114   2008-01-01 2008-03-21 19:06
 
10018 미리 미리 전하는 새해복 많이 받읏메. [3] 장펭돌 105   2008-01-01 2008-03-21 19:06
새해복 많이 받읏메 새해복을 많이 받을 당신은 좀 짱인듯! 우왕 ㅋ굳 ㅋ (난잡하다..)  
10017 으음... 이번 감기는 정말 심하네요. [1] 잠자는백곰 112   2008-01-01 2008-03-21 19:06
무려 19시간을 쓰러져서 골골거리고 있었습니다. 쿨럭쿨럭 머리는 빙글빙글 목이 부어서 음식물도 안넘어가고 기침할때마다 갈비뼈가 부서지는 통증이... 연말만 되면 컨디션이 최악이 되는건 왜 일까? 으으 그럼 이만  
10016 오늘 사실 앟랄씨 축전을 그렸어야 하는건데, 장펭돌 109   2008-01-01 2008-03-21 19:06
운전면허 시험 필기시험을 보고 오느라고 축전도 못그렸네요... "지금 그려도 되잖아!" 라고 말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귀찮습니다. 시험을 너무 열심히 봤는지.. 무려 90점이라는 점수로 커트라인 70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통과한 장펭돌 이었음. 앟...  
10015 인간이하 [5] 세이롬 100   2007-12-31 2008-03-21 19:06
오늘 사과형 에게 인간이하 라는소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