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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공부가 정말 재밌습니다!!!
물론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만...

이제는 심지어 야자마저도 즐겁군요.
야자하는 사람이 한반에 10명도 넘기 힘들어서, 감독 선생님이 안 돌아다니거든요... 심지어 야자시간에 밖에 나가서 농구를 해도 선생님이 끼워달라니..

이거 학굔지, 뭔지.
아무튼 3년 잘 버텨야죠.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7.03.12
09:22:45 (*.1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6140

케르메스

2008.03.21
15:58:22
(*.6.66.162)
"밖에 나가서 농구를 해도 선생님이 끼워달라니" 이거보고 10분동안 배잡고 굴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곰

2008.03.21
15:58:22
(*.223.112.247)
놀라운 학교다

혼돈

2008.03.21
15:58:22
(*.226.116.63)
우리는 야자때 엄숙한 분위기에서 맞아가며 했는데

푸~라면

2008.03.21
15:58:22
(*.77.239.13)
실업계인가

그는K군

2008.03.21
15:58:22
(*.44.106.27)
알흠답습니다.

민강철

2008.03.21
15:58:22
(*.171.164.246)
실업계는 아니고, 학생만 실업계틱한 인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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