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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Name 혼돈  
Subject 흑곰은 계승을 포기했나?

나를 재능지상주의로 아는 가 본데,
난 재능만을 최고로 따지 않는다.
재능에 필적하는 또 하나가 있지.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노력'이라고 착각을 하지.
하지만 그건 '노력'이 아니고 '흥미'이다.

재능이 없어도 정말 하고 싶고 흥미있다면
계속 노력하게 되어 있고, 실력은 좋아지게 되어 있음.
백재인 슬라임과 비교하지 말고
나는 나, 라는 생각으로 계승을 계속 하길 바라는 바

혼돈의 말씀이셨습니다.
오~ 혼돈~

-----------------------------------------------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잊혀지지 않는 말...

'당신은 재능도 노력도 없군!'

이때의 혼돈은 내게 흥미가 중요하다고 했었는데...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7.12.24
23:43:22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1872

흑곰

2008.03.21
19:06:41
(*.146.136.248)
혼돈의 바뀐 모습. 어흑흑...

혼돈

2008.03.21
19:06:41
(*.239.144.2)
누구야 저거? 나 정말 이중인격인가봐.

장펭돌

2008.03.21
19:06:41
(*.49.200.231)
생각이 바뀌는 혼돈, 줏대없다

흑곰

2008.03.21
19:06:41
(*.146.136.248)
나는 나, 라는 생각으로 계승을 계속 하길 바라는 바

포와로

2008.03.21
19:06:41
(*.206.209.102)
군대가기 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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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5245 오늘은 동지입니다. [13] file 혼돈 272   2007-12-22 2008-03-21 19:06
 
5244 금요일에 오늘이 팥죽이라학교에서 동지팥죽을먹었슴. [2] 시드goon 107   2007-12-22 2008-03-21 19:06
그날식단표가 아마도 동지팥죽과 국수 , 요구르트 , 이상한 빵[?] , 깍두기 였는데.. 동지팥죽만 안먹었음. 하하하하 하하하하 떠그럴..  
5243 백곰센스 연속 작렬 + 포와로의 분노 [4] 장펭돌 129   2007-12-22 2008-03-21 19:06
겨울백곰 ▶ 본 받지 마세요. 장펭돌 ▶삼로오오 겨울백곰 ▶ 뼈는 재수가 없어서 장펭돌 ▶재수 안하는구나 겨울백곰 ▶ 원래 겨울백곰 ▶ 재수는 안하는게 좋죠. 겨울백곰 ▶ 하지만 겨울백곰 ▶ 재수씨는 겨울백곰 ▶ 언젠가 생기겠죠 장펭돌 ▶바빠ㅃ 장펭돌 ▶빠빵...  
5242 오랜만에 인증샷 올립니다. [5] file 잠자는백곰 107   2007-12-23 2008-03-21 19:06
 
5241 검룡씨 봇메 [3] 장펭돌 107   2007-12-23 2008-03-21 19:06
제 코드는 1504-4259-7934 마을 이름 : 인형 캐릭 이름 : 펭도르 님꺼는 댓글로좀 ㄱㄱ  
5240 '펭돌센스'로 인한 음모 [7] 파우스트 138   2007-12-23 2008-03-21 19:06
그건 '폴랑'님이요. 그냥 펭돌센스를 몇번이나 울궈먹는거요? 간단히 포인트를 벌다니 만화도 요즘 안그리면서..... 이익-이익- 절대 부러워서 그런거 아님...이익- 이익-.......  
5239 좋아하는 명단 Rank [7] 슈퍼타이 107   2007-12-23 2008-03-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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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8 이제 거의 끝나가서 말하지만 [3] 앟랄 99   2007-12-23 2008-03-21 19:06
저 사실 노숙자 - 미친개 사건의 주범  
5237 이미질 [2] file 앟랄 151   2007-12-23 2008-03-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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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몬스터화한 그림을 잘 올려주실분 구합니다. 아스트랄하게  
5235 아나.... 보가드님 진짜!! [1] 규라센 98   2007-12-23 2008-03-21 19:06
만물상 그림 지존멋짐  
5234 혼둠이 너무 고사양된듯 [5] 잠자는백곰 113   2007-12-23 2008-03-21 19:06
혼둠 들어오는데 주소를 적고나서 15초는 기다려야 제대로 뜸 맵이 3d인데다가 움직이기까지 해서 로딩이 길어진듯 싶습니다. 고사양 혼둠 그럼 2만  
5233 사실 이 '겐지2'를 엔딩을 봤어야 하는건데, file 장펭돌 118   2007-12-24 2008-03-21 19:06
 
5232 오늘 머리를 잘랐는데 [2] 잠자는백곰 95   2007-12-24 2008-03-21 19:06
제가 '적당히 잘라주세요.' '네.' 10분 뒤 ???? 내 뒷머리 어디갓지 사람마다 '적당히'의 기준이 다르다는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ㅠㅠ 그럼 이만  
» 아아.... 씁쓸하다... [5] 흑곰 112   2007-12-24 2008-03-21 19:06
Name 혼돈 Subject 흑곰은 계승을 포기했나? 나를 재능지상주의로 아는 가 본데, 난 재능만을 최고로 따지 않는다. 재능에 필적하는 또 하나가 있지.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노력'이라고 착각을 하지. 하지만 그건 '노력'이 아니고 '흥미'이다. 재능이 없어도 ...  
5230 아십라 답이 안나와서 고3졸업을 달리는 사람(외 경험자들도)들에게 질문좀 하겠읍니다 [2] file DeltaSK 125   2007-12-25 2008-03-21 19:06
 
5229 나요 [1] 앟랄 139   2007-12-25 2008-03-21 19:06
오늘 시험 끝나고 1년간 썩혀왔던 발을 드디어 수술했성요 왜 2년간 썩혔냐면 그동안 할 일이 너무 많앙성 아무튼 마취제를 맞고 때리면 못 느끼는 사실에 난 또 들떠있다네  
5228 이게 진정한 합성 [4] file 흑곰 109   2007-12-25 2008-03-21 19:06
 
5227 인증샷 [1] file 흑곰 98   2007-12-25 2008-03-21 19:06
 
5226 태어나서 처음 해외여행 다녀왔습니다. [3] 사인팽 97   2007-12-25 2008-03-21 19:06
동경 다녀왔습니다. 괜찮다는 일본음식도 3일 지나니까 토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