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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겨울잠 다잤어염
조회 수 :
110
등록일 :
2005.01.05
05:59:38 (*.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1131

자자와

2008.03.19
09:37:31
(*.108.83.89)
어쩌자고

우성호

2008.03.19
09:37:31
(*.117.113.205)
분위기 수습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5225 혼둠용으로 왜 외부로그인,최근 게시물 추출이 안되는지 알앗음 [4] lc 110   2005-01-12 2008-03-19 09:37
이유는 내가 혼둠 ftp 관리자가 아니라서 혼둠 계정에 php 파일을 넣어야하는데 나도 바보였군  
5224 지금 모두 [1] lc 110   2005-01-11 2008-03-19 09:37
http://huns88.mireene.com/ 게임 관련 란 에서 게임 스크린샷 아무나 몽땅 올려줘요~ GIF,JPG만 가능  
» 물곰 [2] file 물곰 110   2005-01-05 2008-03-19 09:37
겨울잠 다잤어염  
5222 오랜만에 왔으므로 file 110   2004-12-26 2008-03-19 09:37
 
5221 흑곰에게 [1] lc 110   2004-12-14 2008-03-19 09:37
창작은 아니지만 팝 뮤직존을 만들어 사람들이 좋은 음악을 듣고 갈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음악은 maxmp3에서 뽑아옵니다 (불법 말고) 좋은 음악만 뽑아서 누구에게나 멋진 음악을 들려드리겠습니다  
5220 부루마블 file [외계생물체] 110   2004-12-02 2008-03-19 09:37
 
5219 또하나의 게임. file [외계생물체] 110   2004-11-28 2008-03-19 09:37
 
5218 경규에 또다른 작품 [3] file [외계생물체] 110   2004-11-27 2008-03-19 09:37
 
5217 생기의 파도가 몰려오는 혼돈과 어둠의 땅 [1] DeltaMK 110   2004-11-24 2008-03-19 09:37
그날이 언제오나 했더니 드디어 개장이로구나! 가죽을 벗겨 북을 만들어 흥겹게 치리 가슴을 활짝펴고 마음의 문을열어 쌉쳐  
5216 아주 오랜만 입니까? [2] 아엔 110   2004-10-20 2008-03-19 09:36
혼둠 저번보다 더 깔끔해진듯  
5215 아무나 그림올리는 법좀 가르켜 주시오 [1] 페구 110   2004-10-19 2008-03-19 09:36
그림 올리는 법좀 알려주면 고맙겠소  
5214 오펜 14권 감상글. [1] file 원죄 110   2004-10-17 2008-03-19 09:36
 
5213 끼야홓! [2] file DeltaMK 110   2004-09-28 2008-03-19 09:36
 
5212 각 커뮤니티에서 보는 의미없는 댓글들 [5] 혼돈 110   2004-09-16 2008-03-19 09:36
창조도시 - 와, 레벨 높다! Excf - 푸할핳하하하하하 혼돈과 어둠의 땅 - 헉 또는 ... (철없는 아이) 등수놀이만큼 열받음. 내 작품에 의견이 들어왔나 해서 보면 저런 댓글.  
5211 여기 학교 컴퓨터실.. [1] JOHNDOE 110   2004-08-31 2008-03-19 09:36
심심해서 들어와봤습니다  
5210 [창작時]이해하세요.-by.明月 [5] 明月 110   2004-08-23 2008-03-19 09:36
이해하세요. 나는 그대가 웃으며 맞을 사람은 못되요. 이해하세요. 나는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요. 슬퍼해 주세요. 나는 지금 내가 아니고 싶어요. 아파해 주세요. 왠지 그대가 아파하게 하고 싶어요. 미안해요. 말을 잊지 못하겠어요. 눈에서.. 노을에 비춘...  
5209 [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2] 明月 110   2004-08-21 2008-03-19 09:36
Maybe.[아마도] 인간의 사랑. 에필로그- 옛날. 아담과 이브가 세상에 나오기 전보다 더 오랜 옛날. 하늘에서 낙엽 하나가 떨어졌다. 땅에서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낙엽과 나무는 서로 만날 운명. 아니, 필연. 처음 만난 날, 낙엽은 나무를 부정하...  
5208 포팅은 너무 힘들어! [1] 혼돈 110   2004-08-12 2008-03-19 09:35
포팅이란 프로그램을 다른 시스템으로 다시 짜서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베이직으로 만들었던 것으로 C언어로. 패미콤 게임을 PS2 용으로. 아무튼... 어느 분의 요청으로 마왕놀이2를 포팅 시도 했는데, 금방 무리라는 것을 깨닫고 관뒀습니다. 노가다도 ...  
5207 고양이의 기분 [1] 원죄 110   2004-08-12 2008-03-19 09:35
http://kfgenius.ilen.net/board/download.php?id=dustb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1&filenum=1 태그 잊었음 낭패 내버려둬.  
5206 우오오오! 허무한인생 110   2004-07-31 2008-03-19 09:35
음악이... Music이! 바뀌었네 우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