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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카마이타치의 밤 아시죠?
그와 비슷한 약간의 그림과 텍스트,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이루어진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장르는 추리로 갈 거구요; 이미 시나리오등은 거의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제작만 하면 되는데,
게임 툴을 건드려 본건 RPG시리즈가 끝이네요(..)

제게 도움을 주세요.
위에 설명한 것같은 게임을 만들기에 알맞은 게임툴과 배워야할 것들..
c언어 비베 c++ 뭐 어려운거 많던데 -_-;
노력해야죠. 꼭 만들고 싶습니다.
도움을 주세요.
조회 수 :
180
등록일 :
2006.01.24
22:23:11 (*.18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9696

아리포

2008.03.21
06:44:04
(*.5.64.161)
제3의눈

노루잠

2008.03.21
06:44:04
(*.186.208.144)
제3의 눈?(..); 저 초보라서ㅠㅠ;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라컨

2008.03.21
06:44:04
(*.55.42.125)
게임메이커도 좋은데 영어

음주운전

2008.03.21
06:44:04
(*.142.170.80)
알려주려면 저한테도 비법전수좀

아리포

2008.03.21
06:44:04
(*.5.64.161)
텍스트머드게임

흑곰

2008.03.21
06:44:04
(*.146.136.22)
카마이타치의 밤은 모르지만 rpg시리즈면 충분히 만듭니다.

흑곰

2008.03.21
06:44:04
(*.146.136.22)
c를 배우는데만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rpg시리즈를 추천합니다. 그중, rpg만들기2000을 추천. xp는 절대 하지마시길.

음주운전

2008.03.21
06:44:04
(*.142.170.80)
전 XP임 좌절의 OTL

노루잠

2008.03.21
06:44:04
(*.186.208.144)
똥똥배님은 어떤 게임툴로 게임을 만든거죠?(rpg시리즈 제외)

노루잠

2008.03.21
06:44:04
(*.186.208.144)
나모웹에디터로 페이지 작성하고 글 쓰고 마지막에 선택문 만들고 선택문에 따라 또 다른 페이지 만들고... 또 이걸 반복하고.. .이러면 너무 노가다같아서 이 방법은 포기;ㅠㅠ

음주운전

2008.03.21
06:44:04
(*.142.170.80)
노루잠님 그게 노가다 같지만 사실 그게 제일 간편한방법

노루잠

2008.03.21
06:44:04
(*.186.208.144)
그런데요 이 방법에는 결함이 있는 것 같아요.. 주소를 계속 만들고 반복하다가 주소 한번 뿌려지면 엔딩 바로보고 한번 잘못하면 뒤로누르면 다시 되고...; 역시 다른 툴이 필요할

노루잠

2008.03.21
06:44:04
(*.186.208.144)
것 같은데요ㅜㅜ;

자자와

2008.03.21
06:44:04
(*.207.180.250)
똥똥배는 C++ 잘쓰든데여

음주운전

2008.03.21
06:44:04
(*.142.170.80)
오오 그런 문제가 있네

음주운전

2008.03.21
06:44:04
(*.142.170.80)
잘못누르면 뒤로뒤로

폴랑

2008.03.21
06:44:04
(*.236.233.210)
V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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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최 나는 죽지않아~ 음 근데 피안도 20권을 빌렸는데 정말 진도 안나가는군요. 답이 없다.... 30권은 되야 끝나지 않을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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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 슝슝 [2] file 라컨 118   2007-12-31 2008-03-21 19:06
 
10011 쓰레기 세이롬 의이야기 [3] 세이롬 128   2007-12-31 2008-03-21 19:06
아니모 혼돈 님에게 죄송하지만 배껴야 됄 것갔습니다. 아니 어렷을 때 사과 형에게 이런 말을 들었죠 "인간 쓰레기" 조낸 슬픈건 아니고 "씨X 좇찐따" 하고맞장구 칠대도 있었읍니다 그래서 쓰래기 인듯?  
10010 쓰레기 혼돈의 이야기 [10] 혼돈 180   2007-12-31 2008-03-21 19:06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쓰레기 소리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뭘 해도 '니가 하면 그렇지'하고... 칭찬 들어 본 일은... 기억 상으론 없는 것 같군요. 뭐 형도 항상 제 만화나 게임 보면 '이게 뭐야!'하고 비난했고 가족 누구도 제 게임이나 만화를 인정해...  
10009 쓰래기 [3] 세이롬 144   2007-12-31 2008-03-21 19:06
나는 쓰레기 존제~ 진짜 쓰레기 존잰가?  
10008 우왕 조커 간지 굳 [2] file 지나가던행인A 129   2007-12-31 2008-03-21 19:06
 
10007 으... 독감때문에 죽겠군요. [2] 잠자는백곰 97   2007-12-30 2008-03-21 19:06
몸이 오싹오싹하고 쑤시고... 머리는 지끈지끈 목은 완전히 맛이 가버렸음 이렇게 죽는건가.... ㅠㅠ 그럼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