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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누군가 꿈을 꾸었다.
그꿈은 너무나 가혹한 감옥에서의 꿈이다.
감옥에 있는 여러 죄수들 중에서 한때 주먹좀 썼던 최강의.....................
..........건달이 있었다.
    "지금부터 내말에 따르지않으면.........알지?"
건달이 당당하게 얘기했으나 누군은 무시했다.
그순간...............
    "으악!!!!!!!!!!!!!!!!!!!!!!!!"
소리와함께 하늘에서 큰 바위가 떨어졌다.
그걸맞는순간 꿈에서 깨어났다.
웬지모르게 배가 무거웠다. 속이 쓰리고......
체한것이다.. ..............누군은 밤새 토했다...
* 잠자는백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30 16:19)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7.01.30
19:09:29 (*.227.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1153

혼둠인

2008.03.21
15:44:01
(*.227.245.111)
경험담이라고 해야하나?

혼둠인

2008.03.21
15:44:01
(*.227.245.111)
목재(+1)을 획득하셨습니다

2008.03.21
15:44:01
(*.55.140.196)
목재를 획득하셨습니다....... 장난하냐! 게이트 오브 바빌론!

슈퍼타이

2008.03.21
15:44:01
(*.210.226.57)
목재를 획득하셨습니다....... 장난하냐! 손 오브 비치!

혼둠인

2008.03.21
15:44:01
(*.227.245.111)
목재를 획득하셨습니다........ 장난하냐! 일격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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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0086 연대 시험보고 왔는데.. 뭐랄까 [2] file 대슬 108   2007-11-25 2008-03-21 19:05
 
10085 프로젝트가 또 하나 엎어졌습니다 [1] 베로니카 349   2012-12-29 2012-12-29 09:09
음.. 왜 나는 만능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당분간은 소설이나 보면서 시간을 없애야겠습니다. 판타지 소설이 좋겠네요.  
10084 그러고보니, 안내소의 설명의 변경이 필요하군요. [2] 장펭돌 103   2007-11-25 2008-03-21 19:05
안내소의 설명에는 아직도 세금이 15일과 30일에 걷힌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것은 모순인겅미!!! 시정을 요구하는 바요.  
10083 애뮬만은홈패이지 [4] 세이롬 105   2007-11-24 2008-03-21 19:05
http://www.emulall.net/ 여기에요. 오류가있을수도 여기서놀고있음니다  
10082 백곰교에 들어갑시다. [3] 외계생물체 99   2007-11-24 2008-03-21 19:05
무한백곰교. 백곰님을 믿으면 좋은일이 찾아옵니다. 자. 우리함께 믿읍시다. 백곰님을.. 우리에 백곰님을..  
10081 글바위의 성분 [1] 프리요원 120   2007-11-24 2008-03-21 19:05
글바위는 극고대 떄부터 존재했다. 거기에 글을 새기면 글바위의 조각이 투툭 툭 , 떨어진다. 거기에서 밥줘 라는 미알이 그걸 회수, 식량으로 만든후에 입주자아파트에 전해주는역활을한다. 시게아르타 공화국에 연구자들이 조사를 해본 결과였다.  
10080 프리요원 한번만 식량채집 쓸데없는글로 하면 가만안둠. [3] 장펭돌 101   2007-11-24 2008-03-21 19:05
이 아니고, 젭라 그만좀... 식량채취도 급할때 한두번이지 계속 하니까 짜증나네여.  
10079 메인음악 지워주세요 [4] 라컨 122   2007-11-24 2008-03-21 19:05
(ID : ) 이제 2007년 11월 20일 21시 34분 혼둠대륙 배경음 지울때 안됏나영 -------------------------------------------------------------- (ID : ) 귀찮심 2007년 11월 21일 06시 19분 . ------------------------------------------------------ ...  
10078 아니 데체 [4] 프리요원 106   2007-11-24 2008-03-21 19:05
의원은 언제 되는거야!  
10077 어느새 부터인가. [2] 프리요원 112   2007-11-24 2008-03-21 19:05
식량이 1 정도 추가가 됬더군요. 1이 너무 거슬린다는.. 851개;; 원래 850개 인데...  
10076 치사한 백곰 [2] 혼돈 123   2007-11-24 2008-03-21 19:05
역시나 미알 농장에 대충 댓글 2개 달아서 생존. 다음 달을 기대하는 수밖에... 다음 달 부터는 꿈의 탑이나 펭돌신문사 같은 개인 건물에서도 자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활동만 하면 생존은 걱정 없을 겁니다.  
10075 4시 53분.. 프리요원 98   2007-11-24 2008-03-21 19:05
현재 시각은 네시 오십삼분입니다.. 사람들이 별로없다;;;  
10074 휴웍2 포기! [1] 혼돈 107   2007-11-24 2008-03-21 19:05
모바일은 무슨... 화면이 조그맣고 스펙은 작아서 SRPG는 도저히 안 되겠음. 게다가 만들어도 다운 받을 사람도 적고... 난 혼돈, 포기를 잘 하는 남자지! 그것보다 재밌는 것이 나올지도...  
10073 Hakuna matata! [2] Wonder 140   2007-11-24 2008-03-21 19:05
초큼 멋진 말이지  
10072 매미의 탑 자료들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5] 백곰 97   2007-11-24 2008-03-21 19:05
백업할 분들은 미리 백업해놓으세요 삭제는 토요일 오후 11시에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10071 파닥파닥 사인팽 95   2007-11-24 2008-03-21 19:05
내앞으로 한명만 죽어라...한명만... 흐흐. 그럼 난 레벨7  
10070 보헤미안 랩소디를 그림으로 [2] 라컨 139   2007-11-24 2008-03-21 19:05
대박 간지임... 헤드폰쓰고 들으면 더 굿 출처:디시  
10069 사각사각 [3] 프리요원 95   2007-11-24 2008-03-21 19:05
사각사각  
10068 오락실 게시판 참여가능 라컨 106   2007-11-23 2008-03-21 19:05
아무나 플래시게임을 올려주세요  
10067 이집트디제이 [3] file 라컨 165   2007-11-23 2008-03-21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