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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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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2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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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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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제 본명을 밝힌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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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8 | | 2007-09-2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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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웅'으로 끝나기때문에, 곰류파(?)로 들어가야된다는 의견을 수렴...!(?) 하고 싶지는 않지만,,, 바꾼다면 어떤것이 낫겠음...? 흑곰, 백곰씨가 있으니까 그에 따라서 컬러 시리즈로 가면 괜찮지 않나요? 1. 컬러풀 곰 2. 뷁곰 3. 북극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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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는길에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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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08 | | 2007-09-26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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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긴일이 있었어요... 휴게소에서 인순이의 "거위의꿈"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난 꿈이 있어요~~~> 그런데 어떤 남자초딩의 왈. "형 인순이 노래<<<오리의꿈>>> 진짜좋지않냐?" 그옆에 있던 형제 중딩의 왈. "미친.... 그럼 체리필터<<<거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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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어렵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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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21 | 108 | | 2007-10-08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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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형과 아빠가 대판 싸운 바람에 컴퓨터에 무슨 선을 싹둑....(납작하고 빨간선으로 봐서는 하드웨어 선이라고 밖에는...) 이제부터는 혼둠노트에 적힐 날만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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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킹슬님이 2대혼돈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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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08 | | 2007-10-1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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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훼이크이고 식량배급타러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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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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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08 | | 2007-10-29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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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정말 한/영키가 제대로 먹어서....... 한글이 써집니다!!!!!!!!!! 원인은. 바이러스검사 도중 한영키와 연관되어있는 파일을 삭제시킨바람에..... 제어판에 들어가서 언어옵션을 해야됬었.......[중략] 그리하여 한글이 써져요!! 흑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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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걷고 사망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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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8 | | 2007-10-30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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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 4세 큰스님 유원 큰스님 3번째 사망.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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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시험보고 왔는데..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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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08 | | 2007-11-25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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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라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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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8 | | 2007-11-27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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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만화 안 올리고 Excf에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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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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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08 | | 2007-12-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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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년이 자기 아버지와 길을 가다가 자동차에 치어 큰 부상을 입었다.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실로 들어온 키가 큰 외과의사가 피투성이의 소년을 보는 순간 "이런 내 아들 용식이 아냐?"하고 소리쳤다. 이 소년과 외과의사의 관계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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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이 잘못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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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08 | | 2007-12-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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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의 문법 설명에는 분명 @글자입력 {글자변수명} 이렇게 되어있는데 실제로 저렇게하면 버그 리포트가 뜹니다. 변수명이 없다고. @글자입력 "글자변수명" 요렇게 쓰면 잘 되더군요. 예제2 소스에도 저렇게 해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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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마음을 가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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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08 | | 2007-12-08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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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돈 전역 기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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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8 | | 2007-12-12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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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혼돈에게 선물을 보내는 미풍양속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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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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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8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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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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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08 | | 2008-01-03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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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그러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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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식물체 | 108 | | 2008-01-0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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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진리만이 참다운 지식이거늘 병신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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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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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8 | | 2008-01-0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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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창작을 합니다. 뚝딱뚝딱... 그러다보면... 창작하다보면 친한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똥똥배님은 '혼둠인들이 창작보다 친목에 주력하고있다' 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 꾸준한 창작열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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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 이렇게 변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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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08 | | 2008-01-05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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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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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드래곤볼 영화 정보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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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8 | | 2008-01-07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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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나온 영화의 '명대사'가 적혀있었다. 거기서 1위. 피콜로 - 내 더듬이 빠는 소리하네. 큭큭큭... 이거 외에도 많음 인간들이 아직 나오지도 않은 영화 대사 맘대로 적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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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날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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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8 | | 2008-01-10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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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전 이벤트도 흐지부지 되었구나 꽤 괜찮은 이벤트였는데... 혼돈이 커뮤니티 혼둠을 끝낸다고 했으니 부활하긴 힘든 이벤트 그래도 생일 날짜는 서로 대강 알게되었으니 개인적으로 축전을 주고받는일은 가능할듯...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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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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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108 | | 2008-01-1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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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님이 글한게만 쓰고 서올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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