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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0225 우리 열혈 시리즈 넷플 하자 [2] file 포와로 108   2006-01-15 2008-03-21 06:43
 
10224 슈퍼 알라미 손님78663 106   2006-01-15 2008-03-21 06:43
http://myhome.naver.com/blackshell/hondoom_alami.htm  
10223 비브리아 개조 포기 [2] 혼돈 97   2006-01-15 2008-03-21 06:43
하아... 채팅 기능도 넣고 타이틀도 넣으려고 했는데, 코드를 워낙 옛날에 짜서 손대기가 힘든 것이... 저번에도 마왕놀이를 문라이브로 포팅했는데 제 기능을 못해서 그냥 처박아 버린 적도 있고. 아무튼 다시 처음부터 뜯어고치면 모를까... 손을 못 대겠습...  
10222 포와로 [5] 손님78663 106   2006-01-15 2008-03-21 06:43
아 예, 도배한번 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 잠잠할때 했는데 님들 대화 방해한것도 아니고. 아이피 추적에 주소까지 캐내셨으면 합당한 이유를 대셔야죠. 지금 절 알라미 차단시킨다고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까?  
10221 라컨 file 손님78663 94   2006-01-15 2008-03-21 06:43
 
10220 네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님들한테 실망 엄청했어요 [4] 비밀소년 102   2006-01-15 2008-03-21 06:43
그렇게 사람들 왕창 끌고와서 함께 저를 공격하시고, IP추적에 Whois 거기에 Echo에다가 아이디 복사기까지 써서, 저를 괴롭히는걸로 모잘라, 인격모독까지. 정말 저도 실망했습니다.  
10219 왜 왔냐고 하셔서 올립니다 [5] 비밀소년 105   2006-01-15 2008-03-21 06:43
제가 처음에 온 이유는 별거 없었습니다. 혼돈님의 더럽을 보고 그냥 찾아온겁니다. 그런데 제가 혼돈님이 서울로 올라오셨을때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렸고, 그후에도 별로 좋은 일은 안일어나서, 혼돈님을 바로 볼 낮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알라미에 뜬...  
10218 등가교환^^ [4] file 아리포 95   2006-01-15 2008-03-21 06:43
 
10217 비브리아 그래픽 소스 [3] file 혼돈 106   2006-01-15 2008-03-21 06:43
 
10216 흑곡님 나이가? [7] 비밀소년 117   2006-01-15 2008-03-21 06:43
제가 흑곰님 프로그래밍 가르키다가, 제가 흑곰님 고딩이냐고 하니까 자기는 초딩이래요. 맞아요?  
10215 혼돈성 기획 게시판에 기획 5개 올렸다. [2] 혼돈 118   2006-01-15 2008-03-21 06:43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그런 막상 기획 적으려니 귀찮다...  
10214 정모의 대해 토의를 합시다. [5] 백곰 109   2006-01-15 2008-03-21 06:43
냠냠 그러니까 구체적인 날짜와 어디서 할지 코믹가서는 할게 없고 저는 다음주 일요일에 부평역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10213 8시에 활동하는건 나뿐인가. [2] 죄인괴수 146   2006-01-15 2008-03-21 06:43
쩝...  
10212 혼돈님 [3] 키아아 114   2006-01-15 2008-03-21 06:43
제대하셨어요?  
10211 혼둠제안 [5] 아리포 100   2006-01-15 2008-03-21 06:43
예전처럼 마을은 아니지만 얼굴을 등록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의 얼굴이 아닌 예전에 큰얼굴을 마을에 등록하듯 하는게 정감이 더많이 들고 좋고 누가 누가인지 또 특색 있잖아요  
10210 [펌] 유머2 웃기는 아저씨 죄인괴수 115   2006-01-15 2008-03-21 06:43
10/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  
10209 동화 헤멤의 숲 감상후 [4] 죄인괴수 125   2006-01-15 2008-03-21 06:43
흠...오늘 할일 없어서 결국 놀이터란 게시판에 들가서 동화 헤멤의 숲을 보았다. (문제1 다음에 나올 글은 무엇일까요?) 1. (초딩같이) 재밌었다. 2.효과음의 정체는 무엇인가? -도대체 효과음이 어떻게 생각을 해서 <저도 같이 다니니깐요.> 라는 말을 했는...  
10208 룰루루 흑곰님 For문 두개 다이아몬드 [1] 케르메스 122   2006-01-15 2008-03-21 06:43
For문 두개 다이아몬드 제작하러 간다고 해놓고 만들려다가 삼국지하고 만들려다가 밥먹고 만들려다가 게임제작하고싶어지고 이러저러해서 지금에서야 완성했습니다. 만든다고하고 3시간만에 완성했쪄요. 제가 원래 유혹에 약해요. #include <iostream> #incl...  
10207 기획 게시판에 기획 5개 보고 죄인괴수 106   2006-01-16 2008-03-21 06:43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혼돈님아니 똥똥배님 힘내십시오!!!!!!!!!!!!!!  
10206 허무한 crpg [4] 라컨 189   2006-01-16 2008-03-21 06:43
[GM]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있는 도시 [라베른]에서 고아로 살아간 소년 [라컨]! [GM] 그는 아침햇살에 일어났다. [라컨] 아, 아침이다. 정말 피곤해 으하아아암.~~ [GM] 똑!똑!똑 [라컨] 어? 누가 왔나 보네. 누구지? [(NPC)친구 [잭]] 야~ 라컨! [(NPC)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