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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4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29   2016-02-22 2021-07-06 09:43
15167 안녕하세요 [4] 12345678 70   2024-03-27 2024-03-28 12:07
반갑습니다 21살입니다 웹서핑하다가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개성있길래 좀 들여다봤는데 뭐하는 사이트인지 궁금합니다          
15166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65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15165 새해 다짐이 깨졌다 [2] 아리포 84   2024-01-22 2024-02-14 09:50
일년에 한번은 글 쓰기로 했는데   작년에 안 쓴듯   숨도 잘쉬고 살아는 있습니다!   반갑합니다  
15164 혼둠챗 기동했습니다. [2] 흑곰 69   2024-01-02 2024-01-02 13:42
혼둠챗이 꺼져있는 줄 몰랐네요;; 앞으로는 잘 켜고 다니겠습니다. 거추장스러워서 없애버리려다가 말았습니다. 없애는 것도 일인데다가, 어쨌거나 나름대로 고생해서 붙여놓은 것이니 냅두려고 합니다. 다음 개편(있으려나?) 때 거추장스러우면 떼어버리도록 ...  
15163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 흑곰 43   2024-01-01 2024-01-16 19: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부러 제목에 2024년이라고 적었습니다. 혹시나 2025년 새해 글이 같은 페이지에 등록될 수도 있다는 예감 때문에...(그 정도는 아니려나) 여튼 목표와 계획 잘 세워서 다시금 가봅시다요  
151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노루발 31   2024-01-01 2024-01-01 16:49
올해 한 해도 건강하시길...  
15161 다들 멜클 하셨나요. [3] 규라센 46   2023-12-26 2024-01-01 16:50
4일만 버티면 신정이 또 월요일!  
15160 옛날에 만든 게임들 볼 때마다 드는 생각 [2] 노루발 93   2023-12-12 2024-01-02 12:47
어케만들었지 시ㅣ발;;  
15159 근황 [3] file 프랑도르 106   2023-11-22 2024-01-01 16:51
 
15158 코어 키퍼 데디케이티드 서버 돌리는 법 노루발 1029   2023-11-20 2023-11-20 10:55
리눅스에서 구축하는 방법은 https://core-keeper.fandom.com/wiki/Dedicated_Server 에서 보면 되고 Windows에서 구축하는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다루겠습니다. 1. steamcmd 설치 아래의 링크에서 steamcmd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s://steamcdn-a.akamaihd...  
15157 날씨가 믿기지 않습니다. [2] 규라센 52   2023-11-13 2023-11-17 09:05
지난 월요일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켜고 잤는데;; 귀신같이 비 온 뒤 11월 8일 '입동'이 되고부터 미친듯이 추워졌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십셔;;  
15156 멀티꼠 코어키퍼 한글채팅 하는 방법 [2] file 노루발 659   2023-11-10 2023-11-17 09:05
 
15155 오도바이를 팔았습니다. [4] 노루발 98   2023-10-05 2023-10-12 17:28
어제 지하주차장을 나가다가 비가 너무 많이 오는걸 보고 유턴해서 다시 돌아들어가려다 깔았네요... 다행히 거의 정차상태에서 깔아서 어디가 갈리진 않았는데 오도바이 여기저기가 나가고 저는 왼쪽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는 상황이었음... 지나가던 분한테 ...  
15154 긴 연휴도 끝났군요. [4] 규라센 47   2023-10-04 2023-10-12 17:28
이제 한글날 바라봅니다.  
15153 추석연휴의 마지막날 [2] 흑곰 35   2023-10-04 2023-10-05 00:55
오늘 연휴의 마지막 날이(었)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15152 오라클 정책에 의한 비활성화를 막기 위한 쉘 스크립트 [5] 노루발 61   2023-10-03 2023-10-05 21:18
https://github.com/Drag-NDrop/OCIScripts 설명으로는 10%까지 부하를 건다고 하지만 실제 쉘 스크립트 상으로는 $currentCpuLoad -le 20 이 조건으로 되어 있어 20%까지 거는 것 같습니다.  
15151 추석 연휴입니다. [4] 흑곰 38   2023-09-30 2023-10-05 00:56
긴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휴에 시간이 조금 나시면 이왕이면 창작 활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흑곰이었습니다.  
15150 흑하 [4] 흑곰 41   2023-09-28 2023-10-05 00:56
오랜만에 혼둠에 들렀읍니다. 혼둠 재기동 되어 혼둠챗도 재기동 했읍니다. 혼둠챗은 휘발성이므로 채팅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혼둠 생활 되세요.  
15149 오도바이를 샀습니다. [2] file 노루발 66   2023-09-27 2023-09-28 09:49
 
15148 멀리 보지 않고 [4] 노루발 49   2023-09-20 2023-09-21 10:08
두 번 생각하지 않는 것이 행복의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