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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186

흠, 그냥...

똥똥배

대회를 늦추죠.


뭔가 고민도 더 해봐야 겠고.

이번에도 후원을 준비해야 겠고.


무엇보다 제가 4월말에 국내로 돌아오니까,

12회는 2012년 12월 15일 ~ 2013년 4월 30일까지?

평상시보다 15일 늦어지고 45일 길어지겠군요.

5월에 심사 시상 끝나면 바로 6월, 13회 시작?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26
등록일 :
2012.11.25
02:54:43 (*.75.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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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12.11.25
04:24:45
(*.209.137.188)

똥똥배 대회가 흥하니 슬슬 사업을 확장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똥똥배 게임잼 같은.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2.11.25
07:06:20
(*.75.34.31)

절대 상업적 이벤트가 되서도 안 되고,

사업 가능성도 없습니다.

댓글

노루발

2012.11.25
08:15:47
(*.209.137.188)

사업은 비유(..)인데, 그냥 다른 행사 같은 건 어떠냐는 뜻으로 받아들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2.11.25
10:34:35
(*.75.34.31)

아, 네. 그런데 사업이라면 보통 상업성을 떠올리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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