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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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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뭔가를 먹으면서 예능 프로그램을 봤다.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먹고, 마시고, 예능 프로그램 보기만 반복했다.

호구들의 깜빵생활을 집중적으로 봤다. 10편 넘게 봄.

아는 형님은 장도연이 나오는 편 한 편을 봤다(실제로 아는형님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이 편 1개다)

너무 시간을 낭비한 것 같아서, 오늘은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왔다.


조회 수 :
37
등록일 :
2019.07.15
01:29:22 (*.32.13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7205

노루발

2019.07.15
17:42:00
(*.221.164.156)
그래서 뭘 하셨나요

흑곰

2019.07.19
09:22:17
(*.98.127.136)
유니티 공부했는데 잘 안됐어요 ㅠ 어렵더군요.

노루발

2019.07.19
17:47:17
(*.221.164.156)
했다는 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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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28일을 근무하니 멘탈이 그리 건재하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2~3일 쉬는게 어딥니까?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타이핑하고 기타도 치고 요새는 정말 알차게 보내는거같습니다. 그럼 이만  
13742 레이아웃 부활! [1] 똥똥배 269   2012-02-01 2012-02-01 07:20
어쩔 수 없이 과거 시스템과의 타협... 완전 혼둠답게 가면서 불편없이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웹 프로그래밍은 잘 몰라서.  
13741 눈이 많이 내렸네요. 한코 262   2012-02-01 2019-03-19 23:09
높은데 사시는분은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고.. 집앞의 눈도 열심히 쓸어서 쓸데없이 고소당하는 일 없도록 하시고.. 눈쓸면서도 눈내리는게 좋은거보면 아직 저는 어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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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취미로 비쥬얼베이직6랑 C언어를 좀 배워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뭐 배우기 시간아까우니 하나만 파라던가. 그런 생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이것말고 다른것 추천도 좀  
13739 이제 동계 똥똥배 대회를 준비하여야 하는가... [3] 노루발 147   2016-11-01 2016-11-30 06:35
라고는 하지만 의욕이 없네요. 창작 활동은 아무것도 안 하는 주제에 대회를 연다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  
13738 에스프레소에서 핸드드립으로 바꿀까 고민중 [1] 노루발 104   2016-10-31 2016-11-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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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7 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노루발 80   2016-10-24 2016-10-24 18:20
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13736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425   2012-01-30 2019-03-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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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주십쇼.... (기업은행 : 0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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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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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어제 하루종일 뭔가를 먹으면서 예능 프로그램을 봤다.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먹고, 마시고, 예능 프로그램 보기만 반복했다. 호구들의 깜빵생활을 집중적으로 봤다. 10편 넘게 봄. 아는 형님은 장도연이 나오는 편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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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어느 시점부터는 하지 않았죠. 침체기에 암흑기라서. 지금도 뭐 다를 건 없지만... 어쨌든 기록하려고 해도 연대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애매하기도 함.  
13726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 규라센 967   2012-01-28 2019-03-19 23:09
와우! 이 활기찬 BGM과 지도~ 혼둠이 다시 활력을 찾은 느낌이 드네요. 저만그런가... 어쨌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