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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개강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음주부터 시험이 시작되네요

의식하지 않았지만 꽤나 바쁘게 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도 글을 올려보고 혼둠에도 와봤습니다

컴으로 거의 2달만에 '놀기'를 해봤는데, '놀' 때마다 똥똥배님이 그리워져요


역시나 혼둠은 여전히 한산하네요

이런 분위기 좋아요


조회 수 :
639
등록일 :
2010.04.15
09:35:25 (*.132.236.23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1620

대슬

2010.04.15
09:37:37
(*.234.210.153)
한산하다 못해 파리가..

똥똥배

2010.04.15
14:47:22
(*.22.20.158)
글을 안 적어서 그렇지 방문자 수는 꽤 됩니다.
혼둠의 정책이 나그네 위주로 바뀌었을 뿐.

카오스♧

2010.04.16
01:01:35
(*.2.157.6)
북적거렸으면 좋겠네요.+_+
감상평도 상품권이라는 메리트가 있는데 좀더 끄적거려주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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