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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7106 메가tv [1] 지그마그제 128   2007-10-30 2008-03-21 19:05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쓸만해서 신청 하기로 했음 혼돈님 면접 결과는? 아직인가?  
7105 졸리다... [6] 백곰 128   2007-11-08 2008-03-21 19:05
하지만 너무도 할게 많아 헉헉 그럼 20000  
7104 혼돈과 그 외 게임기 사용자들 [3] 앟랄 128   2007-11-19 2008-03-21 19:05
플스2나 플스3를 컴퓨터모니터에 연결해서 할수있납염? 제일궁금해열혼돈누나!  
7103 우와 흑곰천재네. [4] 슈퍼타이 128   2007-11-25 2008-03-21 19:06
계급제를 건의 한것도 나고, 사실 혼둠 망하기 할라는 의도였다. 그거 다 박물관 보고 베낀건데 흑곰이 막 그거 집어냈어. 난 원래 혼돈한테 친한척하지만 악임.  
7102 제가 게리모드로 만들었던것들 몇개 모음 라컨 128   2007-12-05 2008-03-21 19:06
================================================================= 자신이 상상하는것 게리모드는 가능하다 우왕  
7101 사실 생일 축전 이벤트 [4] 잠자는백곰 128   2007-12-09 2008-03-21 19:06
의외로 참가자가 많아서 깜짝 놀랐음 2~3명 그리고 끝일줄 알았는데... 우왕ㅋ굳ㅋ 계속 이렇게만 가면 좋겠당 그럼 2만  
7100 혼둠을 떠나는 이유는 [7] file Wonder 128   2007-12-15 2008-03-21 19:06
 
7099 Isn't she lovely? - me [4] 우너더 128   2007-12-16 2008-03-21 19:06
good  
7098 비주얼베이직 PC통신으로 튜닝 [3] file 흑곰 128   2007-12-21 2008-03-21 19:06
 
7097 제 표로 찬성이 됬군요 [5] file 지나가던행인A 128   2007-12-22 2008-03-21 19:06
 
7096 오늘 운전면허시험 실기 연습하다가 진땀뺐다.. ㅎㄷㄷ [2] 장펭돌 128   2007-12-28 2008-03-21 19:06
출발하고나서 오르막길 코스가 있는데, 오르막길 코스에서 한번 멈췄다가 출발을 해야된다. 근데, 오르막길에서 멈췄다가, 브레이크를 밟은 발을 딱 떼고 클러치페달을 절묘하게 떼야 성공해서 뒤로 안미끄러지고 쏴악 나아가는데... 페달 발 조작을 잘못해서 ...  
7095 쓰레기 세이롬 의이야기 [3] 세이롬 128   2007-12-31 2008-03-21 19:06
아니모 혼돈 님에게 죄송하지만 배껴야 됄 것갔습니다. 아니 어렷을 때 사과 형에게 이런 말을 들었죠 "인간 쓰레기" 조낸 슬픈건 아니고 "씨X 좇찐따" 하고맞장구 칠대도 있었읍니다 그래서 쓰래기 인듯?  
7094 해피뉴이어 [1] 라컨 128   2008-01-01 2008-03-21 19:06
해피뉴이어 고3들은 이제 성인이 됏슴  
7093 잠이 확 깨는구나! [3] 백곰 128   2008-01-03 2008-03-21 19:06
학업에 충실한 하루를 보냈더니 혼둠은 세상이 바뀌었구나 이게 어찌된일인지...  
7092 남극기 기억하는 사람? [2] 똥똥배 128   2008-01-05 2008-03-21 19:07
혼둠깃발과 어둠깃발은 기억나는데 남극깃발은 기억이 안 나네요. 있기는 있었나?  
7091 창조도시 접속이 안돼서 피난왔습니다-_-;; [4] 카페인 128   2008-01-13 2008-03-21 19:07
다른 분들은 창조도시 접속이 되십니까? 어제만 해도 접속이 잘됐는데 말이죠. 이게 무슨 일인지..-_-;;;  
7090 다시 한 번 혼둠의 룰을 말씀드리자면 [3] 똥똥배 128   2008-01-16 2008-03-21 19:07
절대 창작, 완전 공유, 항시 매너입니다. 그전의 관습은 잊어 버리십시오. 무성의 작품 지우는 법 같은 건 이제 없습니다. 설정이 안 맞는다고 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영어 써도 상관없고, 장난쳐도 상관없고, 패러디해도 상관없습니다. 단, 자신이 완전 창...  
7089 흥크립트 반전 버그 일단 수정판 [3] file 똥똥배 128   2008-01-16 2008-03-21 19:07
 
7088 대우주의 의지와 위대한 의지가 번갈아 가며 나를 줘패는 느낌이야. [3] Kadalin 128   2008-02-04 2008-03-21 19:07
미묘하게 타이밍이 안맞다거나 이상하게 삐뚤어 진다거나 기묘하게 정보가 늦다거나. 사실 생각해 보면 몇년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던듯. 잠와 죽겠는데 자꾸 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하는 사람이 있다던가. 비싼 레스토랑 갔다왔는데 다음날부터 ...  
7087 급작스러운 전개와 반전과 그리고 결말은 [2] 요한 128   2008-02-16 2008-03-21 19:08
지금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하는 걸 생각하고 또 그걸 좋은생각으로 받아드... 어쨌든간에 결론은 게임제작에 매진할 생각이라는 것. 본래 아이디어는 기가 막히게 좋은 '그래, 똥'을 일단 완성시키겠슴. 그 다음. '와츄어네임'의 제작을 할 것이라네요. 방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