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오늘 글이 엄청 올라와서 놀랐는데

백곰

거의 한사람의 도배였네

ㅠㅠ

아이고

권투도장에서 레프트만 시켜염

왼팔만 근육통

언젠가 라이트도 쓸날이 올까?

하여간

모두함깨

우와앙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6.01.06
07:09:28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5828
목록
수정 삭제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06:43:11
(*.23.37.195)
레프트 잽으로 거리 조절하고 라이트 스트레이트
댓글

자자와

2008.03.21
06:43:11
(*.58.73.79)
좆도모르지만 권투경기보면 잽 계속 수시로 날려야대기땜시 그거 하는듯싶소
댓글

흑곰

2008.03.21
06:43:11
(*.146.136.9)
오른손은 엄청 근육질이신가보군요(집에서 뭘 하시길래)
그래서 밸런스때문에 왼손만..

농담.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5045 꿈의 동산에 대한 아이디어 [1] 요한 2008-03-28 181
5044 드디어 우리 집 모기가 진화를.. [3] 오타쿠 2014-06-12 181
5043 요즘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하네요 공주메이드러브-끼당 2014-06-14 181
5042 행방불명님 [3] 사과 2004-06-21 182
5041 체력고갈 [1] 이소룡선생 2004-06-24 182
5040 암호 레벨2 해답 [3] 혼돈 2004-08-04 182
5039 호오호오. [2] 원죄 2004-08-20 182
5038 ↓이거 못 봅니다. [6] 大슬라임 2005-01-21 182
5037 마비노기 다시 계정 들어야겟다 [4] file 라컨 2005-02-22 182
5036 아흐으 지나가던행인A 2005-08-20 182
5035 생각: 혼돈과 어둠의 땅은 라컨 2005-08-31 182
5034 포와로님의 실체!(수정했어요) [5] file Plus 2005-09-02 182
5033 이제부터 나의 용량먹기는 끝났소! 기뻐하시오 [4] 간달프 2005-09-02 182
5032 브라보 마이 라이프 다깬거 [1] file 외계생물체 2006-03-05 182
5031 아, 건물세에 대해서... [6] 혼돈 2007-07-24 182
5030 카닭 나타났다 [3] Kadalin 2008-02-19 182
5029 저기 똥똥배님께 [2] 요한 2008-03-19 182
5028 응? 이상하다. [3] 장펭돌 2008-03-26 182
5027 작업환경 [5] 케르메스 2004-06-15 183
5026 단지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2] 검룡 2004-06-29 18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