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5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714 | | 2016-02-22 | 2021-07-06 09:43 |
11354 |
이런 경우에는
|
요한 | 528 | | 2008-08-04 | 2008-08-04 10:04 |
어떡하죠? rpg2003을 하는데 변수가 한개 앞당겨서 나온다는 예를 들면 '11: 나는 바보이다 '를 선택하면 '10: 나는 천재인데 '가 나온다는 고치는 법이 없을랑가요 그리고 쿠로쇼우님 감사하빈다 ㅜㅜ
|
11353 |
요한님
[1]
|
kuro쇼우 | 471 | | 2008-08-04 | 2008-08-04 10:13 |
이메일 확인점
|
11352 |
난 이래뵈도 농구의 숨겨진 인재라능
[1]
|
kuro쇼우 | 545 | | 2008-08-04 | 2008-08-04 18:15 |
농구공 한손으로 잡을수 있다능 거기서 3~4손가락만 가지고도 잡을수 있다능 자랑이라능 ㅋ
|
11351 |
이면의 혼둠
[4]
|
똥똥배 | 529 | | 2008-08-04 | 2008-08-04 23:35 |
http://hondoom.com/index2.htm 일단 이렇게... 그럼 이제 친목공간 메뉴에서 채팅방 없애도 되겠음?
|
11350 |
보가드
[3]
|
풀~곰 | 516 | | 2008-08-03 | 2008-08-04 23:54 |
보가드님 어디 갔음
|
11349 |
짜파게티는
[1]
|
풀~곰 | 609 | | 2008-08-03 | 2008-08-03 23:42 |
무슨맛 물만 이 넣으면 맜이 안느껴짐
|
11348 |
정모후기 2화
[4]
|
대슬 | 692 | | 2008-08-03 | 2008-08-04 18:12 |
아무튼 똥똥배님이 등장하셔서, 다가가 먼저 뻘줌하게 인사를 했다. 역시 뻘쭘하게 맞인사를 해주셨다. 목소리가 작으셔서 지하철에서는 내 청력으로 말씀을 듣기가 어려워서 그냥 대화는 지지부진. 그러다 펭돌이 쿠로쇼우를 이끌고 나타났다. 그들에게도 네...
|
11347 |
ㅁㅁㅁ
[3]
|
ㅁㅁ | 542 | | 2008-08-03 | 2008-08-04 18:11 |
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
11346 |
8월 1일 정모 후기
[3]
|
요한 | 425 | | 2008-08-03 | 2008-08-04 18:11 |
저 안 갔어요.
|
11345 |
8월 1일 정모 후기
[4]
|
똥똥배 | 482 | | 2008-08-03 | 2014-04-30 08:28 |
|
11344 |
8월 1일 정모 후기
[1]
|
대슬 | 519 | | 2008-08-03 | 2008-08-03 02:21 |
우리 집에 간답시고 다들 고속터미널로 오라고 큰소리를 빵빵 쳤는데, 아침에 아버지께서 바깥에서 만나고 데려오지는 말라고 말씀을 하셔서 '어떡하지' 하고 고속터미널로 갔다. 매표소에 가기 전에 일단 미안하니까 한 사람당 음료수 정도는 줘야겠다 싶어...
|
11343 |
올만임
[2]
|
풀~곰 | 491 | | 2008-08-03 | 2008-08-04 18:09 |
욕 많이먹고 다시 부활한 풀~곰임 천재적글 욕하려면 욕해라 라고 했을때 충격 받아서 혼돈 떠난나~
|
11342 |
부활
[1]
|
풀~곰 | 456 | | 2008-08-03 | 2008-08-04 18:08 |
안녕하세요 세이롬 에 부활 상태 입니다 돌아왔습니다 어두운 성격이 돼었습니다 보가드 님이 쿠오오4세 라해서 맞춤법 배웠음
|
11341 |
부산에 도착
[2]
|
똥똥배 | 539 | | 2008-08-02 | 2008-08-04 18:08 |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
» |
라면두 끓였구 만두랑 떡두 넣었다 김치하구 콜라랑 맛있게먹어야지
[2]
|
요한 | 575 | | 2008-08-02 | 2008-08-04 18:08 |
|
11339 |
정모후기라.....
|
kuro쇼우 | 437 | | 2008-08-02 | 2008-08-02 17:48 |
내일 써야겄다 컨디션이 돌아오면...;;
|
11338 |
뮤초는 어디서 뭘하나
[4]
|
지나가던명인A | 430 | | 2008-08-02 | 2008-08-03 03:05 |
켐메까페 다니나봐 아 근데 키아아도 보고싶네
|
11337 |
여기도 이제 망했군 ..
[6]
|
흑 | 383 | | 2008-08-02 | 2008-08-09 04:42 |
주제에 조금 충고하고싶어서 말을 ' 심하게 ' 하려합니다. 그래서 말투도 반말을 하려하는데 .. 크게 상처받지마시고 한 인격체로서가 아닌 제 3 자로서 제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저 할 일 없는 백수들끼리 모여 ( 간혹 정상인들도 있지만 ) 창작공간에서...
|
11336 |
정모후기
[3]
|
흑곰 | 543 | | 2008-08-02 | 2008-08-02 07:48 |
집에서 작사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나갈 시기를 놓쳐서 늦게 출발했다. 일단 핸드폰에는 펭돌 전화번호만이 입력되어 있었기에, 그 편으로 연락해두고 집을 나섰다. 날씨는 개더웠다. 그 쪽은 이미 다 모여있는 상태였는데, 상황은 잘 알 수 없지만 분위기를 ...
|
11335 |
근황
[2]
|
요한 | 399 | | 2008-08-02 | 2008-08-02 20:06 |
|
쏟은것도 억울한데 그릇까지 깨졌어!
아오 내가 다 슬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