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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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5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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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1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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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8 36분에 일어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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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 179 | | 2005-01-27 | 2008-03-19 09:38 |
오늘 엄마한테 또 혼났다.. 영어를 하지않는다고 난 내실력으로도 충분하지못하다고 생각하기떄문에 공부를 한다. 근데 귀차니즘님꼐서 저를 압박하신다. 그래서 난 귀차니즘님을 따르기로했다. 그런더 엄마가 태도를 바꾸며 밥 먹으라고했다 돈까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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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입주 실험 합니다 참가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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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뤼팽 | 179 | | 2005-02-08 | 2008-03-19 09:38 |
흑곰님 혼둠보시면 나라 보이시지요 거기에 실험으로 입주 하실분 모집합니다 먼저 입주 신청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입주자 발표되는대로 임무 드립니다 많은 참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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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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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179 | | 2005-04-13 | 2008-03-19 09:40 |
반갑습니다. DeltaMK입니다. 요즘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몸이 나른하군요 모두들 봄감기 조심하시구요. 좆은 대학 가고싶으면 변화한 교육방침 하에서 미친듯이 공부만 하세욬ㅋㅋㅋㅋ 그리고 할말이 하나 있습니다 외계생물체 이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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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나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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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79 | | 2005-08-23 | 2008-03-21 06:29 |
ZARD의 노래 마케나이떼 왜이렇게 흥겹니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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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포와로랑 피파온라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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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79 | | 2006-07-15 | 2008-03-21 07:06 |
이건 정말 엄청난 경기였다 나는 프랑스 포와로는 브라질 로 팀을 먹고 경기를 했는데 전반에 내가 선취골을 먹혔다 1:0 그리고 포와로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나를 괴롭혔지만 천재적 수비감각으로 걷어내고 앙리와 골기퍼의 1:1 상황을 2번인가 만들었지만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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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잖은 색휘들 죽이고 싶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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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79 | | 2007-05-16 | 2008-03-21 15:59 |
5 위 : 슈퍼타이 - 딱히 감정은 없지만 면상이 세제같아 존나 비호감 병신임 4 위 : 백곰 - 겉만 매너있는척하는게 존나 재수없다 원래 싸이코모드로 돌아오라고 병신아 3 위 : 자자와 - 이새끼는 원래 싸가지가 없었다 병신중에서 최고병신 2 위 : 아리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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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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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 179 | | 2007-05-20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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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무1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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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79 | | 2008-02-03 | 2008-03-21 19:07 |
음 제가 추천하는게임임다.. 스토리도 영화같고.. 현재 80년중반대 일본의 모습을하고있습니다 이 겜은 자율성이 높습니다. gta의 자유도와는 틀린쪽입니다. 아닐것같아보이지만 격투게임 수준의 배틀을 할수있어요 (인간 한명한명마다 각자의 하루 패턴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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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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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79 | | 2015-04-26 | 2015-08-18 23:11 |
요새 먹고 살 공부하기 바쁘다보니 많이 못들렸네요. 파이팅입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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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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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79 | | 2015-09-01 | 2015-09-03 10:46 |
혹시나 출품작이 0이나 1이 되면 심사없이 끝나는 것을 기대했는데 3작품이나 나왔으니 심사위원 구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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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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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80 | | 2004-07-12 | 2008-03-19 09:35 |
출처 풀빵 안나오시면 http://board.pullbbang.com/board/view.pull?tb=song&b_num=15631&view_num=1&page=1&startpage=1&key=버스로얄&search=subject&order=b_num&order2= 여기 가봐요.. 그래도 않나오면 모름.. (어짜피 같은곳에서 소스 보기로 가져 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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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던 플레이스테이션2 샀습니다. 도배라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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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180 | | 2004-07-22 | 2008-03-19 09:35 |
너무 기뻐서.. 이제 친구한테 빌렸던 스맥다운 귀무자 하우스오브데드나 해야지 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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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時. for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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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80 | | 2004-08-28 | 2008-03-19 09:36 |
흐르거라. 하늘의 울부짖음에 슬피울며 통곡하라. 네 슬픔을 이루 말로 하겠느냐. 더 거세게, 더 많이, 더 분분히. 네 슬픔을 하늘에 그리거라. 네 울음 들어줄이 여기 있으니. 비온후 하늘은 왜이리 맑느냐. 네 울분을 모두 쏟은들 채워짐이 없겠느냐. 좀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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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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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80 | | 2004-12-02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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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마법사]도로시와 사자(색칠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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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군 | 180 | | 2005-01-29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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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의나라 열랩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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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80 | | 2005-08-05 | 2008-03-21 06:28 |
주술사 83 -->85 약 2시간동안 세작 돌아서 열랩했습니다. 아아 힘들고 졸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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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한 고등학생 벌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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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샘 | 180 | | 2005-08-19 | 2008-03-21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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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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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잠 | 180 | | 2006-01-24 | 2008-03-21 06:44 |
카마이타치의 밤 아시죠? 그와 비슷한 약간의 그림과 텍스트,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이루어진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장르는 추리로 갈 거구요; 이미 시나리오등은 거의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제작만 하면 되는데, 게임 툴을 건드려 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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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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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80 | | 2006-03-13 | 2008-03-21 06:45 |
오늘 어머니가 낮잠을 자다가 제가 백곰을 업고 노는 꿈을 꾸셨담니다.. 좋은꿈인가요 아니면 나쁜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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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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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80 | | 2006-05-30 | 2008-03-21 07:05 |
갤럭시레일웨이의 오프님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아.. 엔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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