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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온천이라고는 해도 아산쪽으로 갔다왔는데
풀은 바데풀하고 실외풀밖에 없더군요.
실외풀에는뭐 폭포풀,미니슬라이드,유수풀등이있던데 좋긴하더라구요.
그치만 올때 원래 외갓집에서 잤어야하는데  외할아버지께서 힘드실텐데 집에 태워다 주셨어요.
고생하셨을까봐 울었습니다.
여행이라는건 행복4할에고생이6할인것같습니다.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6.01.18
06:55:22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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