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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존내 오랜만에 일어나는 개혁이고
또 혼돈이 보여주신 소심남의 면모 때문에
마음의 분을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를 포함해서)

의도야 어찌되었든 어차피 원래 혼둠에 개혁은 연중행사 같은 것.
우린 걍 구경하면 됩니다. 화딱지 나도 조용히 지켜보시길..


그리고 혼돈에게 :  밑에 내가 쓴 글을 안 읽어본 것 같은데 거기에도
언급한 거지만, 결국 이 사이트에서 제일 중요한 건 사람입니다.
사람을 더 이상 끌지 못하는 마당에 마음에 안드는 색기들은 꺼져라!
하는 식으로 태도를 취하는 건 다 때려치고 싶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기분 나쁘더라도 좀 수용하시길. 힘들면 그러는 척이라도.

또 개혁을 할 거면 사이트를 아주 통째로 바꾸시길. 지도에서 건물
몇 개 지우고 이런 식으로 할거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지도부터 프레임
배치까지 더 간지나게 다 바꾸십쇼. (말은 쉽지만..)
하여튼 그렇게 하셔야 눈팅족들이 게시판에 글이라도 하나씩 씁니다.


조회 수 :
140
등록일 :
2008.01.04
19:53:08 (*.2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247

보가드

2008.03.21
19:07:00
(*.142.208.241)
대체로 공감, 남아있을 생각이지만 약간의 틀어진 생각도 있다고 봄.

라컨

2008.03.21
19:07:00
(*.138.44.94)
네 개혁이야 무난함

똥똥배

2008.03.21
19:07:00
(*.239.144.2)
제가 사람이 필요없다는 것은 여기를 커뮤니티로 끝내겠다는 뜻임.

똥똥배

2008.03.21
19:07:00
(*.239.144.2)
2000년 1세기가 시작되기 전에 전시용 사이트인 팡게아 같이 만들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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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그렇다면 별수없지 머리속에 있는 정보를 이 글에 기록 8:30분까지 부천역 에서 내린뒤 맨 앞쪽이나 뒤쪽에서 대기 그리고 델타,자자와님과 합류해 출발 언젠가 홍대입구 도착 나머지 사람들과 합류 그 다음에 뭘할까? 그때 보드카페는 안열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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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6 볼리와랑 DeltaSK 97   2006-01-22 2008-03-21 06:43
님들 저 지금 정모임 자세한건 나중에 써줄게^^* (볼리와랑) [Boliwarang]  
10075 정모 중간임 안녕 94   2006-01-22 2008-03-21 06:43
와 홍대 엄청 좋음 한 32000원치 시켰는데 양이 얼마나 많은지 다 먹기도 힘듬 피눈물 날뻔했음 아무튼 손이 굳어서 ㅂㅂㄴ  
10074 나 정모중임 [1] 잠자는백곰 115   2006-01-22 2008-03-21 06:43
나도 자세한건 나중에  
10073 정모임 [2] TUNA 146   2006-01-22 2008-03-21 06:43
아리포님이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웃겸 그리고 정모에 늦어서 한시간동안 기다렸다 ^^ 도중에 밥먹다가 초록색 옷입은청년이 마술보여준다고 했는데 대 성공 퍼포먼스로 분코야동을 뛰어넘는 신음소리도 보여줬어 ㄳㄳ 하으응 정말 너무 요염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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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밋지만 포와로가 넘 잘생겨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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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모인 사람은 총 10명으로 흑곰,백곰,라컨,델타,자자와,이재철,투나,케르메스,아리포,포와로 10시 30분쯤에 대충 8명이서 합류한다음 이곳저곳 들락날락하다가 1시간정도 지나더니 투나 합류 그리고 피시방에서 카옿,서든어택을 하다가 포와로 합...  
10066 정모~ 후기~ [5] 이재철 120   2006-01-23 2008-03-21 06:43
아침에 일어나니까 6시50분 정도 나와서 버스타구 모란역으로 간담에 성수역까지 질럿어염 , 아무도 없길래 앉아있었더니 전화한통화 "어디얌" "앉아있엄" "ㅇㅋ" -뚝- 그런담에 흑곰 하구 라컨 을 만나뿌려쪄여 헤헤 저까지 3명이서 홍대로 질럿어염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