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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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오랜만에 일어나는 개혁이고
또 혼돈이 보여주신 소심남의 면모 때문에
마음의 분을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를 포함해서)
의도야 어찌되었든 어차피 원래 혼둠에 개혁은 연중행사 같은 것.
우린 걍 구경하면 됩니다. 화딱지 나도 조용히 지켜보시길..
그리고 혼돈에게 : 밑에 내가 쓴 글을 안 읽어본 것 같은데 거기에도
언급한 거지만, 결국 이 사이트에서 제일 중요한 건 사람입니다.
사람을 더 이상 끌지 못하는 마당에 마음에 안드는 색기들은 꺼져라!
하는 식으로 태도를 취하는 건 다 때려치고 싶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기분 나쁘더라도 좀 수용하시길. 힘들면 그러는 척이라도.
또 개혁을 할 거면 사이트를 아주 통째로 바꾸시길. 지도에서 건물
몇 개 지우고 이런 식으로 할거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지도부터 프레임
배치까지 더 간지나게 다 바꾸십쇼. (말은 쉽지만..)
하여튼 그렇게 하셔야 눈팅족들이 게시판에 글이라도 하나씩 씁니다.
또 혼돈이 보여주신 소심남의 면모 때문에
마음의 분을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를 포함해서)
의도야 어찌되었든 어차피 원래 혼둠에 개혁은 연중행사 같은 것.
우린 걍 구경하면 됩니다. 화딱지 나도 조용히 지켜보시길..
그리고 혼돈에게 : 밑에 내가 쓴 글을 안 읽어본 것 같은데 거기에도
언급한 거지만, 결국 이 사이트에서 제일 중요한 건 사람입니다.
사람을 더 이상 끌지 못하는 마당에 마음에 안드는 색기들은 꺼져라!
하는 식으로 태도를 취하는 건 다 때려치고 싶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기분 나쁘더라도 좀 수용하시길. 힘들면 그러는 척이라도.
또 개혁을 할 거면 사이트를 아주 통째로 바꾸시길. 지도에서 건물
몇 개 지우고 이런 식으로 할거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지도부터 프레임
배치까지 더 간지나게 다 바꾸십쇼. (말은 쉽지만..)
하여튼 그렇게 하셔야 눈팅족들이 게시판에 글이라도 하나씩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