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창작을 합니다. 뚝딱뚝딱...
그러다보면... 창작하다보면 친한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똥똥배님은 '혼둠인들이 창작보다 친목에 주력하고있다' 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 꾸준한 창작열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할겁니다.
전 예나 지금이나 창작>친목 우선순위입니다.
다만 창작하다보면 자연스레 친목이 따라오는것.
아니, 어떤 분야든 막론하고 친목이 따라오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워요.
과자먹다가 목 메이면 음료 마시고 싶지 않습니까?
자연스러운 겁니다. 막지맙시다.
전 이 얘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이곳을 창작사이트로 알고 있습니다. 친목회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창작하다보니까 친목이 자연스럽게 생긴겁니다.
창작에 관심없는 사람은 혼둠 안옵니다.
우리는 창작을 합니다. 뚝딱뚝딱...
그러다보면... 창작하다보면 친한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똥똥배님은 '혼둠인들이 창작보다 친목에 주력하고있다' 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 꾸준한 창작열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할겁니다.
전 예나 지금이나 창작>친목 우선순위입니다.
다만 창작하다보면 자연스레 친목이 따라오는것.
아니, 어떤 분야든 막론하고 친목이 따라오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워요.
과자먹다가 목 메이면 음료 마시고 싶지 않습니까?
자연스러운 겁니다. 막지맙시다.
전 이 얘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이곳을 창작사이트로 알고 있습니다. 친목회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창작하다보니까 친목이 자연스럽게 생긴겁니다.
창작에 관심없는 사람은 혼둠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