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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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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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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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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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11 | | 2004-11-04 | 2008-03-19 09:36 |
나랑 놀아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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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마의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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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111 | | 2004-10-13 | 2008-03-19 09:36 |
노래왕 희준 업로드 예정 다양한 압박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大농부시대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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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니음악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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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1 | | 2004-09-30 | 2008-03-19 09:36 |
노가다의 극심.. 하지만 반듯하고 깔끔해 보임 (제트오디오 사용해서;;..) 후훗.. 징기스칸 4를 6학년때 하다가 다시 접하는데.. 재밋네요.. 현재 토번이라는 나라에서(티베트) 학술 짱 먹고 놀고 있으니까 일본 장수랑 몽골 장수 다 모여듬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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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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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11 | | 2004-09-27 | 2008-03-19 09:36 |
'크크큭은 긐이다.' 라는 명제를 증명하시오. 힌트 1. 언어학적으로 생각하지 말 것 힌트 2. 문과 학문의 반대 되는 학문에서 가장 대표적인 학문적으로 생각하면 됨. 힌트 3. 가로에 얽매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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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 굉장히 귀에 익은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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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11 | | 2004-09-26 | 2008-03-19 09:36 |
뭡니까, 이게? 기억이 가물가물.. 패모음이 버찌에서 나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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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의 주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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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1 | | 2004-09-25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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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時] 추심가 -by.明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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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11 | | 2004-09-09 | 2008-03-19 09:36 |
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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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님 따라잡기로 심심풀이로 쓰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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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11 | | 2004-08-27 | 2008-03-19 09:36 |
친구 친구가 나에게 말을 거는 날 저는 떨렸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말할 때 저는 이상하게 기가 막혔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잘가라며 손짓을 해줄 때 저는 그 친구가 부럽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처음 말을 거는 날에도 저는 그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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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낙서.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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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1 | | 2004-08-19 | 2008-03-19 09:36 |
묘한 느낌의 채색법을 익혔다. 채색전. 아무리 그래도 아포크리파 하기 전에 생각해둔 캐릭터니... 상관 없으려나. Traun. 쌍둥이 중의 형. 네트워크의 관리자. [그릴때마다 달라진다는 건 변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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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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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1 | | 2004-08-18 | 2008-03-19 09:36 |
오랫만에 뒤적거리다가 뿌셔뿌셔 끓여먹었다는 소감문을 다시 봤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나도 뿌셔뿌셔 처음 나왔을 때 끓여먹은 적이 있다. 참고로, 다먹었다. ........초코라던가 그런 시리즈는 아예 부숴먹지도 않으니 그런다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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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기분나쁜일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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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111 | | 2004-08-17 | 2008-03-19 09:36 |
오늘 혼둠에 들어와보니 누군가가 어떤님을 욕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욕하지말랬더니 끝까지 욕을 합니다. 그래서 무시하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말상대 해주었더니 혼둠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게시판에도 누군가가가 글을 올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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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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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1 | | 2004-08-1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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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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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1 | | 2004-08-05 | 2008-03-19 09:35 |
진지한 얼굴로... 파라파라대앤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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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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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1 | | 2004-08-04 | 2008-03-19 09:35 |
'좋은말' <- 좋은말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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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포인트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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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11 | | 2004-08-04 | 2008-03-19 09:35 |
으흑....570점 밖에 안된다.... 많이 활동 했다고 생각 했는데......으아아아아 글 많이 올리고 활동 많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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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Lonely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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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1 | | 2004-08-03 | 2008-03-19 09:35 |
마크로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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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물 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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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1 | | 2004-08-03 | 2008-03-19 09:35 |
사리면 솜이면 휴가 도난 묵구어 조개 모이 누가너 오이롱 악어버섯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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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는 귀하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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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11 | | 2004-07-30 | 2008-03-19 09:35 |
코멘트는 귀하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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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보를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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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111 | | 2004-07-30 | 2008-03-19 09:35 |
http://kfgenius.ilen.net/board/download.php?id=dustb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7&filenum=1코끼리가아니야!! 머메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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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에 있는 비매너성 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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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11 | | 2004-07-22 | 2008-03-19 09:35 |
곧 삭제하도록 하겠소. 이제 한동안 편안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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