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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단 정리하자 다 좋았다 그런데 국당은 개색기

일단 정모가서는 욕은 안하겠다는 다짐을했다

아무튼 일찍일어나서 시간 맞춰서 갔는데 이런;;

버스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군아 시간 감축

이런 지하철이 시간이 얼마 안결렸군아 시간 단축

아무튼 이런 이유로 엄청빨리왔다

기다리고있었는데 예전에 흑곰이 자기얼굴 사진 조금

올린것을 생각하고 갔는데 처음에 말을꺼내기가 좀그랬다

그런데 왠지 웃음이 나와서 한참뒤에 말을꺼낸뒤

동료로 됬다 거기 파티에는 흑곰 라컨 이재철 이 있었다 귀찮아서 님은뻈음

아무튼 갔떠니 델타 자자와 백곰이 있었다

델타와 자자와는 예전에 봐서 대충 얼굴은 짐작갔다

그런데 백곰은 엥 님하 누구에요 백곰? 정말?

이런식이였다 아무튼 모이고있었는데

이어폰을낀 중학생 꼬마애가 지나갔다 우리를 쳐다받다 케르메스님이세요?

넴 엥? 님하 장난? 아무튼 너무깬사람이 좀있었다 나도 포함될수도 있지만

아무튼 보니 8명이다 그런데 투나가 없다 전화해보니 집이랜다 우린그냥

조사하러 ㄱㄱ했다 가고있었는데 분명 지도에있던 건물들이 사라졌다

정말 거리에 할아버지 할머니들뿐이 없었다 이재철님은 본명이니 님을 붙어야겠네;;

아무튼 물어봤는데 역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라서 모른다 아무튼 길을갔다

어떤 아저씨가 빗자루로 거리를 쓸고있었는데 바람이 불어 쓴게 날아갔는데

아저씨가 씨발이랜다 정말 웃겼다

그리고 가고있었는데 맥도날드가 없다 사람들 배고파서 미치겠는데

이재철님이 국당이란곳에 들어가서 맥도날드를 물어봤는데

망하고 없다고 했다 할수없이 국당에 갔다

사람들이 자기가 시킬거말하고 주문이 완료됬을쯤에 눈치없는

아저씨가 와서 돈얼마있냐고해서 배부르게 먹여주겠다고 한다

여긴 대학로 앞이라서 조낸 푸짐하다고 한다

그래서 돈을 4천원씩 걷어서 32000원으로 2테이블 시켰다

그중에 투나가 다왔다고 오랜다 그래서 몇몇 사람이 가고

그중간에 음식이 나왔다 그래서 좀기다리다가

답답해서 찾으러갔는데 다왔다 그래서 다시 갔다

아무튼 음식을 보니 무슨 볶음밥인가 아무튼 불고기인가 무슨

밥은 반공기이고 고기는 없고 90%가 양배추 ^^ 장난?

돈가스는 도쿄돈가스라고 해서 일식인줄알았다 보니깐

기름기가 넘치고 돈가스에 빵이 2/3이군아 ^^ 바삭하지도 않네

그리고 비싸기만 했지 동네에서 3천원짜리가 양이 2배는 많았다

떡볶기는 엥 떡이 4개 장난? 4천원짜리에 싸구려 면넣고

싸구려 밀덕 잘 익지도 않은거 줬구나 감사했다

난 정말 이런거 눈물이나서 못먹어서 정말 아저씨한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어

여기 정말 푸짐하네요 와 엄청 많다 라고 큰소리로 아저씨 귀에 들리게

말했다 다먹고 아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정말 1년은 버틸수있을기분이다

그리고 화장실을 물어봤는데 공원이란다 직접 공원까지 걸어갔다

공원에서 입을 행굴려고 맛을봤더니 흙맛이네^^ 너무 맛있었다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내가 형으로서 한사라당 500원치 사준다고했다

아그리고보니 투나빠졌다 아무튼 투나는 중간에와서 이야기 조금하고

그림그렸음

아무튼 애들이 사준다거ㅗ 했는데 안사먹는다

보드게임을 하러 이제 돌아댕겼는데 다 닫았다 ㅡ,.ㅡ

그래서 Pc방에서 겜미좀 했다 그런데 학생들이라고 깍아서 1시간에

천원이다 다른데는 몇백원인데 ^^ 그중간에 포와로님이 왔다고한다

가위바위보에서 진사람이 가는거다 약간의 부정은 있었지만

한 30분 뒤에 왔다  역시 미남이다 한 6분남았을때 보드게임하러 ㄱㄱ

했다 그런데 투나가 마비노기에 빠져서 오질 않았다 사람들은

추워하고 있는 도중 사진도 찍고했지만 투나는 반대편에서 았다 너무 느려서

내가 가서 대리고 왔다 그래서 보드겜방으로 ㄱㄱ

귀찮다 나중에 쓸래

조회 수 :
123
등록일 :
2006.01.23
05:08:41 (*.5.6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9332

흑곰

2008.03.21
06:43:59
(*.146.136.22)
웃기다

케르메스

2008.03.21
06:43:59
(*.186.20.139)
흑흑 165

DeltaSK

2008.03.21
06:43:59
(*.226.76.58)
아 너무궁금해서 다음편을 꼭 읽어봐야겟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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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8 그런데;;;;;; [2] 엘리트 퐁퐁 109   2007-05-10 2008-03-21 15:59
혼돔의 주 활동은 창작활동인데 쓸모없는 글쓰기가 더 분량을 차지한다!!! (참고로 저도 않만듬;;) 혼돈님 물은 아직도 않오셨나?  
10057 [5] 엘리트 퐁퐁 109   2007-05-21 2008-03-21 15:59
아무도 등장인물에 등장하려 하지 않으니까 제 마음대로 혼둠인들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10056 아 ㅆㅂ [3] 슈퍼타이 109   2007-05-26 2008-03-21 15:59
스캐너 선 연결하는거 못찾겠다. 아놔  
10055 바이트 파이트에대한 질문 또...!!! [3] 장펭돌 109   2007-05-26 2008-03-21 15:59
동시에 한 아이디를 여러개 키울 수 없다면.. 다른 아이디를 동시에 할수는 있는건가요...? 그리고 또 하나더.. 경험치를 올릴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나요 = _= ;; 사람 습격해도 경험치 오르지도 않던데.. 알바만 뛰는중... 사람 습격하는건 이미2시간 다 써...  
10054 지금 상황이 이만저만이 아닌듯. [1] 빨간학 109   2007-06-03 2008-03-21 15:59
미친개라는 외계인이 활동을 하기 시작하고 온갖 일이 발생하니깐 통 진행상황을 모르겠쪄염  
10053 이 노래 제목이나 가사좀. [2] 케르메스 109   2007-06-05 2008-03-21 15:59
확 땡기는데 제목을 모르겠네 들리는 가사가 거의 없어서 가사 들리시는 분은 가사라도 좀 적어주세요.  
10052 낮과 밤이 생겼으니.... [1] 엘리트 퐁퐁 109   2007-06-09 2008-03-21 15:59
뒷골목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주세요 네? 아젭라 제발요  
10051 시티오브히어로는 [1] file 라컨 109   2007-06-18 2008-03-21 15:59
 
10050 혼돈성 만화 게시판을 볼때면 [3] 방랑의이군 109   2007-06-20 2008-03-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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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9 어둠 대륙은 포기 [1] 박테리아 109   2007-06-22 2008-03-21 16:00
대신 남극 대륙에 도전!  
10048 난 알아요 [4] 백곰 109   2007-07-03 2008-03-21 16:00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수가 알수가 있어요 사랑을한다는 말을 못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그때 나는 무얼 하고있었나 그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어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  
10047 펭돌님 질문 [5] 슈퍼타이 109   2007-07-06 2008-03-21 16:00
"혼둠 생활을 하다보면, 확실히 몇번은 싸우게 될것이며 그들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여기서 그들은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