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둠 개혁에 대해서 말씀들 많으신데 저도 한마디 씁니다.

오늘 혼둠 개혁에 관한 글바위에 남아있는 많은 글 중에

혼돈(똥똥배)이 쓴 글이 있더군요 '정모나 그런거에는 어차피

관심이 없었다' 근데, 지난번에 얘기 들어보니 정모에 잠깐이라도

와서 참가할 생각도 있었던것 같고, 지난번에 언제 할건지 물어보는 둥

관심도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와서 "관심 없었다." 라고 하는건 너무

속보이는 행동 아닌가여, 혼돈씨가 쓰신 글중에 "내 돈내고 남들 놀곳

만들어 준것 같다..." 라는 글을 보니 저도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서도, 지금와서 정모 등에 관심이 없었다.. 라고 하는건 솔직히

"정모에서 안끼워 져서 삐져뜸" 정도의 느낌으로 밖에 안 받아들여 지는건

저뿐일까요?
조회 수 :
176
등록일 :
2008.01.04
04:48:49 (*.4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151

장펭돌

2008.03.21
19:06:59
(*.49.200.231)
내용 요약: 혼돈 삐져뜸?

보가드

2008.03.21
19:06:59
(*.142.208.241)
결론: 삐졌듬

포와로

2008.03.21
19:06:59
(*.206.209.102)
확실히 아는것도 아님서 왜 삐졌다고 확신하지

똥똥배

2008.03.21
19:06:59
(*.193.78.101)
그때는 흑곰과 설전 중이었고, 정모에 참가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니까 재밌어지길래 분위기 맞춰 준 것입니다. 뭐 좋은 일은 아니지만.

똥똥배

2008.03.21
19:06:59
(*.193.78.101)
처음부터 전 부산이라서 서울까지 갈 수가 없습니다. 차비도 없고. 아니 그전에 라컨 정모 이후에 두번 다시 정모하고 싶은 마음없음.

똥똥배

2008.03.21
19:06:59
(*.193.78.101)
그 말로 제가 정모에 관심있었다고 하면 벌써 여러번 말했던 '현피'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wkwkdhk

2008.03.21
19:06:59
(*.180.181.130)
ㅋㅋ 추태 다 보여놓고 분위기 맞춰줬대 ㅋㅋ

라컨

2008.03.21
19:06:59
(*.138.44.94)
솔직히 둘러대는거

보가드

2008.03.21
19:06:59
(*.142.208.241)
ㅂㅂㅣ졌듬

장펭돌

2008.03.21
19:06:59
(*.49.200.231)
으음, 뭐 솔직히 근데 궁색한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네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5   2016-02-22 2021-07-06 09:43
10066 Lavine님 [3] 백곰 93   2007-11-23 2008-03-21 19:05
매미의 탑 임대하신다더니 별 말씀이 없으시네요? 이번주 내에 답변이 없으실 경우 다른분에게 양도하겠습니다.  
10065 유희왕은 3기 그림체가 절정 file 지나가던행인A 127   2007-11-23 2008-03-21 19:05
 
10064 익명 채팅 [4] file 나그네 110   2007-11-23 2008-03-21 19:05
 
10063 영화는 북두의권 실사판이 킹왕짱 [3] file 외계생물체 549   2007-11-23 2008-03-21 19:05
 
10062 음악을 할때에는 미쳐야한다. [4] file Wonder 96   2007-11-22 2008-03-21 19:05
 
10061 PSP [5] 외계생물체 100   2007-11-22 2008-03-21 19:05
PSP 살라그러는데 추천게임좀.  
10060 백곰 사망 예고! [6] 혼돈 145   2007-11-22 2008-03-21 19:05
백곰은 이번달말 광석 2개가 부족해서 죽게된다! 거성 지다!  
10059 휴웍2는... [2] 혼돈 105   2007-11-22 2008-03-21 19:05
아무래도 SKVM 또는 GNEX로 만들 생각. 플랫폼에 대해 알고들 계신가... 아무튼 제 폰이 SKT이기 때문에. BREW는 KTF나 LGT? 아, 그리고 돈은 안 받겠지만 컴퓨터에서 다운 받아서 폰에 설치하는 법 정도는 알아야 할 겁니다. USB케이블 이용해서...  
10058 펭돌님의 미숙함 [1] file 혼돈 157   2007-11-22 2008-03-21 19:05
 
10057 자전거나 타고 다녀야지 [4] 나그네 130   2007-11-22 2008-03-21 19:05
오늘 23번 버스 타고 기다리고 있는데 날의심하며 "너카드 다시찍어봐" 라고 시비조로 말함 그래서 꼬라보며 찍엇더니 "됐어" 라며 대충 얼려무림 이런 ㅅㅂ기사를 봣나  
10056 펭귄순보 재개 D-4 [3] 장펭돌 119   2007-11-22 2008-03-21 19:05
펭귄순보 재개를 선언한지 정확히 10일이 되는 11월 25일에, 펭귄순보 발행이 시작됩니다... 기대 많이 하지는 마십쇼.  
10055 그러고보니... 싸이스볼 채색... [1] 장펭돌 106   2007-11-21 2008-03-21 19:05
혼돈형 맘에 드나여...  
10054 우와앙~ 구러러미츠당~ [3] file 혼돈 116   2007-11-21 2008-03-21 19:05
 
10053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에... [2] 프리요원 145   2007-11-21 2008-03-21 19:05
이동헌을 넣을생각인데.. 똥똥배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글로./.. 그리고 홍크립트는 다깼습니다 ! 너무 재밌어요! 젭아 따른편도 만들어주시길! 요원사건 편이 어떠신지. 프리요원이살인을 저질르고 딴지를 거는.. (그게될리가 없잖아!)  
10052 글 남기기. [2] 프리요원 99   2007-11-21 2008-03-21 19:05
나도 이제 활동한지 꾀 되었다. 한.. 3일?  
10051 나도 한번 닥치고 식량채취 [1] 지나가던행인A 110   2007-11-21 2008-03-21 19:05
란건 그러니까 하나라도 링크걸어두자  
10050 [놀람] 얼마 남지않았군요 [3] file Lavine 109   2007-11-21 2008-03-21 19:05
 
10049 피아노를 연주하다2 Lavine 136   2007-11-21 2008-03-21 19:05
두 편 다 Isn't she lovely 인데 뭔가 다른 점이 있음 그냥 둘다 보세요 솔직히 겉 사진 보면 2번째가 나아보이지만 1번째가 그나마 소리가 나은듯  
10048 피아노를 연주하다 [4] Lavine 107   2007-11-21 2008-03-21 19:05
Hit the road jack - Ray charles  
10047 목재와 광석을 걷겠다면... [4] 장펭돌 98   2007-11-21 2008-03-21 19:05
채색과 신문을 만드는 나에게 뭔가 특혜를 주시오..! 갖가지것들 하느라... 뭐 만들 시간도 없구만여... 어째 수능 끝나고 나니까 더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