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6

찌질하게 계속 쓰자면

똥똥배
제가 화가 난 건 정모 때문이 아니고,

흥크립트를 올려도 아무도 테스트 안 하기 때문.

제게 이 사이트가 필요했던 것은

제 게임의 베타테스터가 많았기 때문



흥크립트에 관심이 0인 것을 보고,

이 사이트는 더 이상 저를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9
등록일 :
2008.01.04
21:30:25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309
목록

장펭돌

2008.03.21
19:07:00
(*.49.200.231)
흥크립트 열심히 배워서 해보는구만... 너무한거 아닌가여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7:00
(*.239.144.2)
장펭돌, 흑곰, 대슬라임. 세 분은 감사히 생각합니다.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7:00
(*.239.144.2)
하지만 흑곰은 글설리 짓이나 해서 좋은 점수를 배로 깎았음.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7:00
(*.49.200.231)
헉 ㅋㅋㅋㅋ
댓글

보가드

2008.03.21
19:07:00
(*.142.208.241)
저도 흥크립트RPG는 한 번 해봤습니다만 딱히 할 말이 없어 평가를 안했던 것 뿐입니다.
댓글

뮤초

2008.03.21
19:07:00
(*.127.100.189)
...윽, 졸라 동생과 테스트하면서 졸라 웃었던 저는 뭡니까?
삭제 수정 댓글

wkwkdhk

2008.03.21
19:07:00
(*.180.181.130)
재미없어 지를 위한 사이트가 아니게된건 꽤 오래됫구만 지가 더 그렇게 만들엇고 아무나 운영자시켜주고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7:00
(*.239.144.2)
뮤초//당사자가 아니면 흘려들으면 됩니다.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7:00
(*.239.144.2)
wkwkdhk//이놈... 새로운 혼둠에 너같은 불량품은 없어져야 돼.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5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810   2016-02-22 2021-07-06 09:43
10106 궤루게루게루룰게 [1] 요한 132   2008-01-05 2008-03-21 19:07
위디스크에서 플스이미지 받을라치면 돈이 꼭 떨어지는군요. 산와머니 산와머니 산와 산와 믿으니깐 걱정마세요. 대출은 일오팔팔 일칠팔구  
10105 설마했는데 [1] 외계식물체 132   2008-01-05 2008-03-21 19:07
진짜하다니 으헝헝  
10104 여기 왜 이렇게 변했습니까? [3] 사인팽 108   2008-01-05 2008-03-21 19:07
제목대로. 음.  
10103 어차피 나는 [2] 뮤턴좆밥 99   2008-01-05 2008-03-21 19:07
"대세를 따라가게 되어있다. 난 여전히 줏대없는놈이라서. 음. 음." 네. 그냥 개혁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흑곰씨 안따른다는건 아니고.  
10102 어 [3] 라컨 102   2008-01-05 2008-03-21 19:07
지도 그래픽 좋아졌다 이제 실력이 늘은거심?  
10101 우왕 요한 92   2008-01-05 2008-03-21 19:07
신기하당 뭐 이런 표현력  
10100 <b><font color=red>==================== 개혁 후 ===========================</font></b> [2] 똥똥배 114   2008-01-05 2008-03-21 19:07
이 후로 비난성 글 모두 삭제  
10099 그림이 필요합니다. [1] 똥똥배 109   2008-01-05 2008-03-21 19:07
메뉴에 쓸 그림. 지도에 쓸 그림. 누가 그려주시면 좋고, 아니면 전 텍스트라도 상관없으니 이대로 가겠습니다. 아니면 천천히. 감기라서 몸이 안 좋음  
10098 혼돈 옛수다 file 대슬 97   2008-01-05 2008-03-21 19:07
 
10097 요새 글이 정말 많이 올라오는군요. [3] 백곰 110   2008-01-05 2008-03-21 19:07
어제 올린 제 글이 2페이지까지 밀려버리다니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럼 2만  
10096 역시 난 짱? [4] 장펭돌 105   2008-01-05 2008-03-21 19:07
이런 시끌벅적 시끄러운 상황속에서도 맡은바 임무를 다 해내는 장펭돌은 짱? 똥똥배는 나를 칭찬해 주시오!  
10095 라컨의 반항과 필이 비슷한 둠2 음악 [3] file 똥똥배 132   2008-01-05 2008-03-21 19:07
 
10094 티스토리 테스트 지나가던행인A 120   2008-01-05 2008-03-21 19:07
<param name="Filename" value="http://myung-ina.tistory.com/attachment/fk040000000003.mp3"/><param name="AutoStart" value="false"/><!--[if !IE]> < <object type="audio/mpeg" data="http://myung-ina.tistory.com/attachment/fk040000000003.mp3" wid...  
10093 참쉽죠? file 포와로 104   2008-01-05 2008-03-21 19:07
 
10092 새로운 혼둠 [2] file 똥똥배 136   2008-01-05 2008-03-21 19:07
 
10091 부탁 [4] 흑곰 122   2008-01-05 2008-03-21 19:07
혼돈성은 폭파하지 맙시다. 그래도 운영자 자료가 한곳에 모여있는게 깔끔하지 않습니까?  
10090 남극기 이런 것 [3] file 대슬 153   2008-01-05 2008-03-21 19:07
 
10089 남극기 기억하는 사람? [2] 똥똥배 128   2008-01-05 2008-03-21 19:07
혼둠깃발과 어둠깃발은 기억나는데 남극깃발은 기억이 안 나네요. 있기는 있었나?  
10088 글이 삭제 되질 않습니다 [4] file 포와로 121   2008-01-05 2008-03-21 19:07
 
10087 혼돈은 여전히 위대하다. [1] 슈퍼타이 103   2008-01-05 2008-03-21 19:07
마치 살아있는 히틀러를 보는느낌이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