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아신발어이가없네

키아아
정확히2005년10월11일오후8시42~3분,경 충남 논산시 취암동 대화아파트 근처
였습니다.
저는 내일이 소풍 이라서 과자 7650원치 사오고 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아주 상PAN을 HOO려갈겨도 모자란놈이 내과자 싸그리 훔쳐가더라.
난과자라고 당당히 얘기했다
신발 내배를 발로밀던걸?
아주그냥 총댁알이를 훌여 갉일싶학훌읖학새꺄
니가혹시이글보거든
죽여버리고싶다는걸알아둬라.
앂학 잡히기만해봐라너의안구를 아주 MOONG게버릴테니깐.



다른데에도퍼트려주세요.
지금너무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7
등록일 :
2005.10.12
05:49:22 (*.2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3760
목록

슈퍼타이

2008.03.21
06:30:09
(*.53.39.107)
아이고 -_- 제가 거기 살았더라면 그넘 잡아서 밟아 줄텐데 히히힛
댓글

슈퍼타이

2008.03.21
06:30:09
(*.53.39.107)
밟는 김에 10000원 뜯어서 7700원은 키아아님께 ㅋㅋㅋ
댓글

May

2008.03.21
06:30:09
(*.199.171.39)
논산 가려면 시간이...
댓글

전대 매냐

2008.03.21
06:30:10
(*.230.108.70)
죄송합니다.너무 배가 고파서...
댓글

전대 매냐

2008.03.21
06:30:10
(*.230.108.70)
그런데 어떻게 그 넓은 아파트에서 강도짓을 했을까요?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06:30:10
(*.23.36.86)
안됐지만 이런건 퍼뜨릴것이 못됨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06:30:10
(*.23.36.86)
그래도 그인간 참 되먹지 못했군요
댓글

아리포

2008.03.21
06:30:10
(*.122.88.132)
야 여
댓글

아리포

2008.03.21
06:30:10
(*.122.88.132)
여기서 욕쓰지 마세요
댓글

키아아

2008.03.21
06:30:10
(*.225.70.54)
욕은수정하겠습니다
댓글

ehdansgkgk

2008.03.21
06:30:10
(*.75.144.245)
정말 쳐 죽일 놈이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9885 난 될거야 [2] 이재철 106   2006-03-10 2008-03-21 06:45
난 바람이 될거야  
9884 시작의키아아는 [2] 키아아 107   2006-03-10 2008-03-21 06:45
연재중단이아닙니다. 스토리생각이안나서.. 오래걸렸어요  
9883 자꾸 닉넴 바꾸니까 헤깔리네요... 롬메린 95   2006-03-10 2008-03-21 06:45
자꾸 다카드라고 리플을 다는 경향이 있으니 유의부탁드립니다.  
9882 오늘 개교기념일이다 Plus 92   2006-03-10 2008-03-21 06:45
그래서 학교 안간다. 좋겠지?  
9881 아이콘 고아망 file 000 132   2006-03-11 2008-03-21 06:45
 
9880 Don't 지랄 [6] 케르메스 144   2006-03-11 2008-03-21 06:45
Don't지랄은 지랄을 동사로 씀으로써 지랄하지말라는 뜻  
9879 니나노 롬메린 121   2006-03-11 2008-03-21 06:45
니나노가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9878 내덱 비밀글로 올렸는데 [1] 롬메린 109   2006-03-11 2008-03-21 06:45
내덱 비밀글로 올렸는데 조회수가 2인 이유는 뭐지  
9877 시작의키아아는 키아아 102   2006-03-11 2008-03-21 06:45
댓글이생면 생면은 끓여먹어염  
9876 우리가잊은거 목록 [6] 키아아 123   2006-03-11 2008-03-21 06:45
시작의백곰 프랑폴랑(이름) 만화국당(아리포님) 혼돈 텔레토비 디지몬어드벤쳐 그러게 말입니다.(유행어) 이일빈 등등등... 나머지는 리플로 달아줘요  
9875 드디어 [1] 쿠로쇼우 133   2006-03-11 2008-03-21 06:45
키아아 30화가 나왔다...  
9874 재미있는 디플로머시 롬메린 93   2006-03-11 2008-03-21 06:45
제가 혼둠에서 주최 ㄱ?  
9873 Son of bitch! KT 흑돼지 99   2006-03-11 2008-03-21 06:45
오널 문상을 10만원치 몰래긁었는데 망할 KT녀석이 다알아내서 매일보냈네.. 덕분에 좃같이 맞았네 KT에다가 폭탄던지고 싶어라  
9872 아 몰래 하는중 ㅋㅋㅋ 아리포 99   2006-03-11 2008-03-21 06:45
아 사실 휴대전화로 폴랑님이랑 풍호님 블로그에 썼음 데이터무한이라서 무한대로 써야지 한달동안 ㅋㅋ 님들아 전번좀 알려줘  
9871 그러고보니 사람 101   2006-03-12 2008-03-21 06:45
소설실이없네요.... 날라갔나요?  
9870 으하하하하 [3] file 외계생물체 104   2006-03-12 2008-03-21 06:45
 
9869 오늘 어머니가.. [3] 쿠로쇼우 180   2006-03-13 2008-03-21 06:45
오늘 어머니가 낮잠을 자다가 제가 백곰을 업고 노는 꿈을 꾸셨담니다.. 좋은꿈인가요 아니면 나쁜꿈인가요?  
9868 오늘 꿈을 꿨습니다. [1] 잠자는백곰 102   2006-03-13 2008-03-21 06:45
오늘 제가 낮잠을 자다가 어떤 청년에게 업히고 노는 꿈을 꾸었습니다. 여기서 내가 꿈에서 백곰이 된것인가 아니면 백곰이 꿈을꾸어 내가 된것인가 이는 내가 곧 백곰이고, 백곰이 곧 나라는 경지, 이것이 바로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세계이다. 물아의 구별...  
9867 오랜만에 오니 [3] 푸낄낄낄 107   2006-03-13 2008-03-21 06:45
혼돈이 암흑기구나 크하핳  
9866 이건 끈기대결 [2] file 잠자는백곰 119   2006-03-13 2008-03-21 06:4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