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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To. 프리요원

여지껏 남들이 뭘 베꼈다느니, 뭐니 하면서 까대도 나름대로

지난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는듯 하고, 너무 지난일에 연연하는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고, 심한말 하는분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욕먹을짓 한건 맞잖아여.

최근에 남긴 프리요원의 글을 보고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짐

자기가 잘못한건 잘못한것, 그러면 닥치고 있거나 사과를 할것이지

자기 욕먹었다고 그거에 대해서 반박하고, 독설 받은만큼 독설을 돌려주겠

다고? 나도 독설해줄테니 독설을 돌려주던 말던 맘대로 하시오

잘못한거에 대해서 사과를 못하겠으면 그냥 닥치고 있는것이 신상에

좋았을 것이오.

From. 펭도르
조회 수 :
166
등록일 :
2008.01.04
04:43:50 (*.4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136

장펭돌

2008.03.21
19:06:59
(*.49.200.231)
내용 요약 : 프리요원 닥쳐

포와로

2008.03.21
19:06:59
(*.206.209.102)
닥쳐 멍청이들

보가드

2008.03.21
19:06:59
(*.142.208.241)
결론: 셧업 요원너의주둥이

프리요원

2008.03.21
19:06:59
(*.42.45.17)
보가드//닥치고 구석에 찌그러져있어.

장펭돌

2008.03.21
19:06:59
(*.49.200.231)
싸운다! 싸운다!

보가드

2008.03.21
19:06:59
(*.142.208.241)
아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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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9 그림이 필요합니다. [1] 똥똥배 109   2008-01-05 2008-03-21 19:07
메뉴에 쓸 그림. 지도에 쓸 그림. 누가 그려주시면 좋고, 아니면 전 텍스트라도 상관없으니 이대로 가겠습니다. 아니면 천천히. 감기라서 몸이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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