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object>



케미컬 브라더스의 재치넘치는 곡 salmon dance입니다

물고기들의 입놀림과 복어의 비트박스가 포인트인 곡이죠

The Salmon Dance


“Hello boys and girls.
My name is FatLip,
and this is my friend, Sammy the Salmon.
“What'd it do.”
Today we're gonna teach you some fun facts about salmon
in a brand new dance.”




                  자 여러분 내 이름은 fatlip (팻립) 입니다, 그리고 이쪽은 내 연어 친구 sammy (쌔미) 이구요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연어에 대해서 재밌는 사실들을 이 새로운 춤들로 가르쳐 드릴껍니다
Let me introduce to you a brand new dance
I know you gonna love it if you give it one chance
Its not complicated, its not too hard
You don't even have to be a hip-hop star!
See anyone can do it, all you need is style
Listen up, PK, Imma show you how
Put your hands to the side, and silly as it seems
and Shake your body like a salmon floating up stream
자 새로운 춤을 가르쳐 드리드록 하지요

당신은 정말로 이춤을 정말로 좋아 하게 될꺼에요 한번만 춰보신다면요

별로 어렵고 복잡하지도 않아요

꼭 힙합 스타가 아니라도 괜찮구요!

누구나 할수 있어요 개성만이 있다면요

자 들어 보세요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들릴께요

손을 허리에 대고 약간 우습게 보여두요

그리고 몸을 흔드세요 연어가 물살을 헤엄쳐 나가는 것처럼요




I float up stream
You know how we do it
You know how we do it again

나는 물살을 헤엄쳐 나가네

여러분은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지

여러분은 우리가 또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지

”All my peeps spend part of their life in fresh water and part of their life in salt water.”
모든 내 친구들은 그들의 인생을 맑은 물에서 보냈거나 소금물에서 보냈어
”Wow, very interesting”
와 정말 흥미로운걸
”We change round a couple of days after spawning, then we die.”
우리는 산란 한지 한 이틀 후에 전부 죽어 버리지
When I first did the salmon all the people just laughed
They looked around and stood like I was on crack
I heard somebody say out loud
"What the f*** is that? This n****'s dancing like a fish, while he's doing the snap"
But the more I kept doing it, the more they were feeling it
Then I heard some bitches saying "that n****'s killing it"
By the end of the night, everyone was on my team

내가 처음에 이 춤을 추기 시작했을때 모두들 웃었지

다들 내가 미친것처럼 나를 둘러 싸고 서있었지

그렇지만 내가 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춤을 느끼고 있었지

그리고 난 들었어 누군가가 말하는걸

와 정말 대단한걸

그리고 밤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는 모두들 나의 팀이 되었지


And the whole club was dancing like a salmon floating up stream!
그리고 클럽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연어가 물살을 가르듯 춤을 치기 시작했어!
I float up stream

나는 물살을 가르네
You know how we do it

당신은 어떻게 하는줄 알지
You know how we do it again
당신은 어떻게 또 하는줄 알지
”Most of our friends find there home waters by sense of smell, which is even more keen than that of a dog or a bear.”
우리의 연어 친구들은 고향의 물을 냄새로 알아 차리지, 그것은 곰이나 개들의 것보다 더 좋아
”Wow.”
와우


”My family also rely on ocean currents, tides, the gravitational pull of the moon.”
내 가족들 역시 바닷물의 조류나 썰물들 그리고 달의 인력 작용등을 이용해.
”The moon? Fish pay attention to the moon?! Wow. Who knew?”
달?생선이 달에 영향을 받는다구?세상에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I float up stream
나는 물살을 가르지
”Did you know...”
너 혹시 말이지...
”What?”
뭐?
”...That I could go to Japan?...and back.”
내가 일본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 올수 있는것도 알아?
”You're kidding me? Amazing. Geez.”
정말이야?세상에 대단하군
”Polluted water can kill both baby salmon that are developing and the adult salmon that are on their way to spawn.”
오염된 물은 아기 연어들은 죽이게 만들고 어른 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과정에도 영향을 미치지
”Wow, what a shame. What a shame. Huh.”
와우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야.휴.
“Wow”
와우..
”Hey, kids, give it up for Sammy the Salmon
and his amazing salmon dance.
Huh, what ya say?
Alright. Who's hungry?”

자 얘들아 Sammy (쌔미)에게 박수를 쳐 주세요.

그리고 그의 연어 춤에두요!

응?뭐라구요?

알았어요

자 누가 배가 고프지요?
조회 수 :
138
등록일 :
2008.01.23
06:09:35 (*.15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5996

뮤턴초밥

2008.03.21
19:07:32
(*.221.221.34)
노래 좋다.

장펭돌

2008.03.21
19:07:32
(*.49.200.231)
이제 가사까지 쓴건가?

정동명

2008.03.21
19:07:32
(*.1.107.231)
놀랍고 신기하군요.

쿠로쇼우

2008.03.21
19:07:32
(*.153.39.133)
저 커다란 물고기는 피라냐 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0328 어흑흑 대학생이라면 [8] 방랑의이군 111   2007-12-19 2008-03-21 19:06
올해 옷사느라 150만원 넘게쓴거 같음 대학생이라면 이런 곳에 돈을... 써야징 과외를 한 6번하고 장학금도 2번 받았는뎅 돈은 다 어디간거여~~~ 크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  
10327 시험 끝 [8] 잠자는백곰 107   2007-12-18 2008-03-21 19:06
인생 끝  
10326 혼돈 요즘 [10] file 포와로 154   2007-12-18 2008-03-21 19:06
 
10325 투표나 해보져. [10] 슈퍼타이 136   2007-12-18 2008-03-21 19:06
장펭돌님은 염장펭돌인가 아닌가? O/X 답 ㄳ  
10324 명인의 폭주 [10] 뮤턴초밥 164   2007-12-18 2008-03-21 19:06
명인A ▶ 제가 갈구는건 자신있습니다 뮤초 ▶혼돈은 액체라서 흘러내림 뮤초 ▶윽 명인A ▶ 아니 이건 자랑이 아니다 명인A ▶ 그러니까 뮤초 ▶자랑이넫 뮤초 ▶자랑임 명인A ▶ 지우자 뮤초 ▶ㅇ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  
10323 내가 하고싶은 PS3게임, 언차티드.. 우왕 [14] file 장펭돌 110   2007-12-18 2008-03-21 19:06
 
10322 울집에서 여름에 자주 등장하는 곱등이 [사진 추가] [13] file 장펭돌 768   2007-12-18 2008-03-21 19:06
 
10321 아이고~ 이럴 수가~ [3] 혼돈 106   2007-12-18 2008-03-21 19:06
스캐너가 와서 봤더니... 실수 잘못 주문해서 포토 스캐너가 왔다. 크기가 작다... A4 안 들어감. 교환하려면 시간 좀 걸릴 듯.  
10320 혼신프 오늘밤부터 굴립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98   2007-12-18 2008-03-21 19:06
 
10319 어젯밤 폭주에 대한 사과문 [9] 혼돈 149   2007-12-18 2008-03-21 19:06
어젯밤 채팅방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사과문입니다. 그 때 저는 아버지한테 엄청나게 욕을 먹어서 흑곰이나 갈궈야 겠다는 생각에 혼둠에서 와서 마침 있는 흑곰에게 욕설을 난무했습니다. 운영자로서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흑곰과 만나도 싸우...  
10318 돌고 돌아 가는 모든것 [2] 잠자는백곰 106   2007-12-18 2008-03-21 19:06
돈내놔! 돈내놔 이자식아! 아 쩐의전쟁 넘흐 잼있다. 그럼 2만  
10317 태클 - 군은 누구일까 [6] 프리요원 101   2007-12-17 2008-03-21 19:06
자꾸 내 그림에 태클을다는 아주 기분나쁜분 . 독설의 대가로 인정하기는 하는데 . 누군지 밝혀지면 나한테 죽는줄 알아라  
10316 묻혀버린 슈퍼타이를 추모하며. [4] 프리요원 100   2007-12-17 2008-03-21 19:06
그런거 ㅇ벗다. 장펭돌형 만세 . 외생형은 흠.. 혼둠 내가왜 이글을 올렸지?  
10315 결국 반란분자 흑곰 승리 [6] file 지나가던행인A 133   2007-12-17 2008-03-21 19:06
 
10314 common랩은 철학적이라고 하던데 [3] 지나가던행인A 118   2007-12-17 2008-03-21 19:06
<object width='500' height='408'><param name='movie' value='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3703860EA52B28CC3706F850D20745D59CD&outKey=5a6198addebe6ebed5e5b8660eccbf15ec47dc96f25baa32c9ec7ee28ff4232219387251dd6af7f917...  
10313 독고진님,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요한 400   2008-08-25 2008-08-25 02:02
백수사가에서 쓰이는 전투시스템을 제가 좀 쓰고 싶은 데, 어떻게 안될까요? 그 때릴때 뒤죽박죽 섞이는 이미지와 소리와, 체력시스템.... 묘비까지... 부탁드립니다.  
10312 여기 저 혹시.. [1] 요한 401   2008-08-24 2008-08-24 21:51
독고진님이랑 현재 접촉이 가능하신분계세요? 백수사가에서 빌려쓸 전투 아이콘이 있어서 ;; 저작권을 물어봐야 할 듯. 그리고 닝구님이랑 접촉가능한분계시오?  
10311 저는 [1] 요한 429   2008-08-11 2008-08-11 21:06
그저 게임을 만들고 있었지 말입니다.  
10310 혼둠은 더이상 방학에도 활기차지 않다. [9] 장펭돌 526   2008-08-11 2008-08-15 02:16
혼둠에 생기가 없어지면, "혼둠은 어차피 방학때 되면 다시 생기가 넘친다" 라는 식으로 말씀들 하곤 하셨었는데, 이미 지금은 방학한지 한참 됬음에도 불구하고 혼둠은 더이상 사람사는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주말에 알바하고 며칠만에 혼둠에 들어왔더니 ...  
10309 오랜만에 왔음 [1] 원죄 355   2008-08-11 2008-08-11 18:27
그냥 아직까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능 3자리가 돌파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