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3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5047 |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엄청 재밌네요
[2]
|
노루발 | 181 | | 2017-01-31 | 2017-02-11 06:37 |
주인공도 마음에 들고 게임도 재미있고 세일할때 사서 한번 해봤는데 한번 켜면 한시간이 금방 가네요 근데 존 4가 너무 어려워서 진전이 더 있을지 잘 모르겠음
|
5046 |
드디어 우리 집 모기가 진화를..
[3]
|
오타쿠 | 181 | | 2014-06-12 | 2014-06-13 07:13 |
설마..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만약 무소음 모기란 것이 나오면 궁극생명체에 가까운 존재잖아요? 근데 방금 모기에게 물렸는데 1시간 넘게 계속 귀기울이고 있는데 소리가 안 나요.. 윙 소리가. 방도 작은데, 문도 안 열었는데! 게다가.. 뭔가 움직이는 거 같...
|
5045 |
요즘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하네요
|
공주메이드러브-끼당 | 181 | | 2014-06-14 | 2014-06-14 03:31 |
꿈에서 현실로 넘어가는 부분이 꽤 생생한.. 낮밤 경계도 애매하고. 음.. 그리고 뭔가 더 쓰려 했는데 까먹음.
|
5044 |
행방불명님
[3]
|
사과 | 182 | | 2004-06-21 | 2008-03-19 09:34 |
Message 생성되지 않은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을 생성후 사용하십시요 .... 라는데요? 게시판이 사용하고 싶어서 몸이다 근질거림
|
5043 |
체력고갈
[1]
|
이소룡선생 | 182 | | 2004-06-24 | 2008-03-19 09:34 |
체력이 마침내 전부고갈!! 망할시험공부!! 학교같다오면 매일 침대에 들어가 기절해야 하다니
|
5042 |
암호 레벨2 해답
[3]
|
혼돈 | 182 | | 2004-08-04 | 2008-03-19 09:35 |
ㅇ탇머 흋토 ㅍ퉁라 듚탕 느틴ㅎ 차텀늊 저탱 우선 암호에서 중요한 것은 가장 많이 쓰는 단어와 가장 안 쓰는 단어. 영어 경우에는 많이 쓰는 단어 경우 e. 적게 쓰는 단어가 x나 z같은 것. 이것이 열쇠가 되죠. 이 암호의 이름을 붙...
|
5041 |
호오호오.
[2]
|
원죄 | 182 | | 2004-08-20 | 2008-03-19 09:36 |
俺は、手加減をしないぞ 本氣じゃないのは、俺だけだったんだ 金の王子はアレク 彼らのことを思う、そんなあなたが好きですよ 銀の王子はプラチナと言うそうだ どんな時間が流れようとも 俺と一緖に戰って欲しいんだ あの空にはあなたがいませんから 正しく王...
|
5040 |
↓이거 못 봅니다.
[6]
|
大슬라임 | 182 | | 2005-01-21 | 2008-03-19 09:37 |
이제 운영자가 아니라서.
|
5039 |
마비노기 다시 계정 들어야겟다
[4]
|
라컨 | 182 | | 2005-02-22 | 2008-03-19 09:39 |
|
5038 |
아흐으
|
지나가던행인A | 182 | | 2005-08-20 | 2008-03-21 06:29 |
$%upv41b7UI8Zh7s7PbH]_bph_vsZgH;lbV?2vVIsyb7vUnKhHuk1yHoTnv]41AVrIKZ313hY1R]8u>lbu`Z5vBlQ6Y]:bVsjnd2PnP6bIpZ7707ybn]kbPhov`ZtnPlhVC26VIlqv?23]B7dls;jHgiUbwb0HqtrnpHh1]v4bj5gHsVabd5oH:twbp5gnahan:211^hybp5w1PVqIyZl7X7jbnZB]Aho7w]FvFhuP2Vb?lul...
|
5037 |
생각: 혼돈과 어둠의 땅은
|
라컨 | 182 | | 2005-08-31 | 2008-03-21 06:29 |
지도 없애기에 대해 무작정 지도를 없애면 텍스트화가되어 홈페이지에 관한 감명이 1%도 없어 역사같은건 쓸필요성이 없다. 정녕 지도를 없애겠다면 그에 걸맞는 디자인과 곳곳에 편리하고 고급적인 알맞는 기술이 응용(준비)되고 충분한 독창성을 내세운다음 ...
|
5036 |
포와로님의 실체!(수정했어요)
[5]
|
Plus | 182 | | 2005-09-02 | 2008-03-21 06:29 |
|
5035 |
이제부터 나의 용량먹기는 끝났소! 기뻐하시오
[4]
|
간달프 | 182 | | 2005-09-02 | 2008-03-21 06:29 |
태그들이오! 적절히 있소
|
5034 |
브라보 마이 라이프 다깬거
[1]
|
외계생물체 | 182 | | 2006-03-05 | 2008-03-21 06:45 |
|
5033 |
아, 건물세에 대해서...
[6]
|
혼돈 | 182 | | 2007-07-24 | 2008-03-21 16:00 |
저번 정팅에서 결정되었는데 깜빡하고 이야기를 안 했군요. 건물세는 매달 30일, 목재 100입니다. 목재가 부족하면 건물은 철거됩니다. 이번달은 넘어가고 다음달부터 징수하겠습니다.
|
5032 |
카닭 나타났다
[3]
|
Kadalin | 182 | | 2008-02-19 | 2008-03-21 19:08 |
카닭 나갔다
|
5031 |
저기 똥똥배님께
[2]
|
요한 | 182 | | 2008-03-19 | 2008-03-21 19:08 |
지난번 말씀에 관해서 갑자기 말하고 싶어졌서요. 그 제가 백과사전에 글을 올리고 난 뒤 똥똥배님께서 도서관으로 옮기셨잖아요. 생각을 해 봤는데요. 백과사전에는 혼둠의 내용을 담아내는 것이고, 도서관은 아이디어 공유를 하기 위해 만들어졌지 않습니까 ...
|
5030 |
응? 이상하다.
[3]
|
장펭돌 | 182 | | 2008-03-26 | 2008-03-27 07:18 |
분명 댓글 개수 제한을 늘리셨다고 하셨는데, 댓글 두개 달고나서 3개째 댓글을 달려고 하니 60초 어쩌고 그러네요.. 아직 안늘어난건가요?
|
5029 |
작업환경
[5]
|
케르메스 | 183 | | 2004-06-15 | 2008-03-19 09:34 |
만화, 알만툴.
|
5028 |
단지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2]
|
검룡 | 183 | | 2004-06-29 | 2008-03-19 09:34 |
이렇게 시간이 걸릴 줄이야. 20몇 페이지까지 읽고. 정신이 멍해지는 중. 대충은 알아듣는 사실이 신기. 테이블 밑에 사람이 엎어져있다거나 라시 양께서[무려 연하] 사람찾기를 하고 있는데...... 마술사+여자+행방불명이라는 대목에서 경직. 피식, 웃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