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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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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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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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이 0일때 초속 30만km로 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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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고수 | 187 | | 2014-06-05 | 2014-06-08 10:43 |
허공답보가 가능할까요? 장력.. 공기장력이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있다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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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저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메모가 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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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 187 | | 2014-06-25 | 2014-06-25 23:21 |
예를 들어 잠결에 막 쓰던 메모 중에 나는 여러가지로 사양할 테니 안심해. -언어유희- 이런 게 있는데.. 낮에 이걸 정리하려고 해도 도대체 어떤 이유로 쓴 메모인지 감도 안 잡힙니다. 뭔가 문장 구조라던가 희미한 기억에 의하면 중의적 표현을 노린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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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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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88 | | 2004-06-17 | 2008-03-19 09:34 |
우리가 일본에게 병삼쑤뱅놈신병하면 우리만 바보꼴 되염. 우리는 일본에 비한다면 약소국이랍니다. 지금은 외교상 일본을 좋아하는척하고 지금 대들어봤자 우리의 힘은 일본을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가 일본보다 우수한것보다 일본이 우리보다 우수한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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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혼둠의 활동이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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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88 | | 2004-06-24 | 2008-03-19 09:34 |
구제도의 모순은 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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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네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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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88 | | 2004-07-17 | 2008-03-19 09:35 |
어디서 봤지??흐흐흐 뻥이었고... 애자와 정 반대의 사상을 가진녀석..나 와도 정반대지... 하지만...나의 사상이 온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저 미친거 아닙니다...그리고 밑에 글 안달아 집니다.... 로그인 해도 안달아 지니 원...) 그리고 이상무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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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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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88 | | 2004-08-18 | 2008-03-19 09:36 |
.....모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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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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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188 | | 2005-01-08 | 2008-03-19 09:37 |
제발좀 깝치지 말아염. 솔직히 평소에도 님 좋게 안봤셈 개기지좀 말아요. 그리고 자자와가 무슨 뜻을 담든 안담든 무슨 상관이야 개기지좀 말아염. 온지 얼마 안되서 별 말은 안하겠는데 제발 가만히좀 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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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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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188 | | 2005-03-24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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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메이든 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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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88 | | 2007-03-29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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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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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88 | | 2008-10-31 | 2008-10-31 06:37 |
새로깐게임 비스타에서 그래픽 깨진다 제목을 아씨로 고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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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소설의 장단점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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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 188 | | 2014-05-07 | 2014-05-13 01:19 |
어떤 이야기를 소설로 쓰면 긴 호흡으로 오래 집중할 수 있지만 게임은 매 장면이 임팩트가 있고.. 시간 절약 측면에서 생각해보니 꼭 시간이 긴게 단점은 아니고, 또 실제로 애니라던가 게임이 꼭 소설보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뺏기진 않더군요. 전투씬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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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왕국] 그러고보니 오류(는 아니고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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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家 | 188 | | 2015-03-07 | 2015-03-07 04:04 |
게임 실행 후 이름을 보면 The age of ... 이제 The kingdom of 가 되어야 할까나 싶습니다. 뭐, 아무도 신경쓰지 않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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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죽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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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89 | | 2004-10-13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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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집으로' 보면서 눈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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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89 | | 2005-01-22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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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은 축구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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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89 | | 2005-01-29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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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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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 189 | | 2005-01-31 | 2008-03-19 09:38 |
전 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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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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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89 | | 2005-02-03 | 2008-03-19 09:38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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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렝미의모험의 주인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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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뤼팽 | 189 | | 2005-02-13 | 2008-03-19 09:38 |
초싸뭐였지 아무튼 그사람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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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완도 가는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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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189 | | 2005-02-21 | 2008-03-19 09:39 |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3 마완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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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c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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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89 | | 2006-01-16 | 2008-03-21 06:43 |
[GM]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있는 도시 [라베른]에서 고아로 살아간 소년 [라컨]! [GM] 그는 아침햇살에 일어났다. [라컨] 아, 아침이다. 정말 피곤해 으하아아암.~~ [GM] 똑!똑!똑 [라컨] 어? 누가 왔나 보네. 누구지? [(NPC)친구 [잭]] 야~ 라컨! [(NPC)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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