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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925 고민 [2] 나그네 103   2007-12-13 2008-03-21 19:06
iocp에서 wsasend 완료 통보를 받아도 알필요 없음 for문으로 sock 배열 전부send하면 클라이언트는 공평하게 받지못함 랜덤하게 보내도 왠지 허접해 보임 실무 서버에서도 이렇게 하남 으아아  
4924 여러가지 의혹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1] 장펭돌 102   2007-12-14 2008-03-21 19:06
여지껏 까먹고 만들지 않고 있던, 펭귄순보... 왠지 행인이와 대화를 해본뒤, 여러가지 의혹이 드러나고 있다. 뭐 자세한 내용인 알리미에서 물어봇메. 왠지 갑자기 기사 정신(?)이 발휘되고 있음. 당장 이 의혹을 신문기사에 싣고 싶지만, 좀더 해결해야할 과...  
4923 혼돈님 진지하게 묻겠습니다. [2] file 사인팽 111   2007-12-14 2008-03-21 19:06
 
4922 UC Novel 툴은 잘 보았습니다. [2] 혼돈 130   2007-12-14 2008-03-21 19:06
참고하여서 시간 나면 흥크립트 툴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귀찮습니다. 어차피 지금은 휴웍2를 위한 SRPG기능을 추가할 겁니다. 어차피 정면으로 붙어봐야 이쪽은 비주얼 노벨로는 승산이 없습니다. 저의 목적은 알만툴입니다.  
4921 두근두근 [3] kuro쇼우 132   2007-12-14 2008-03-21 19:06
오늘 2시에 충남대 수시 발표.... 과연 어떻게 될까..  
4920 전 병신인데 [2] 사인팽 114   2007-12-14 2008-03-21 19:06
병에 안 걸렸어요. ?  
4919 대슬라임에게 [1] 혼돈 105   2007-12-14 2008-03-21 19:06
파일입출력으로 장르를 대폭 넓힌다는 게 당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일단 다음 버전에 넣겠지만 의도를 파악 못 하면 다른 방향으로 추가 될 수 있으니 그렇게 아시오.  
4918 근데 펭돌형은 왜 엘리트퐁을 깟었을까 [6] file 지나가던행인A 103   2007-12-15 2008-03-21 19:06
 
4917 우오!!!!!! [2] 규라센 131   2007-12-15 2008-03-21 19:06
시험끝나니깐 살맛나네  
4916 폴랑이즈더 [2] 앟랄 96   2007-12-15 2008-03-21 19:06
너랑나랑사랑폴랑팔랑구랑십랑촐랑팔랑폴랑  
4915 ndsl샀습니다 [11] file 원죄 116   2007-12-15 2008-03-21 19:06
 
4914 혼둠 떠납니다 [5] file Wonder 119   2007-12-15 2008-03-21 19:06
 
4913 혼둠을 떠나는 이유는 [7] file Wonder 128   2007-12-15 2008-03-21 19:06
 
4912 오호, 운전면허 자신감 획득! [3] 장펭돌 104   2007-12-15 2008-03-21 19:06
얼마전까지만 해도 옆에 앉아서 가르치는 강사분이 뭐라뭐라 말이 굉장히 많으신분들만 걸려서 자꾸 조금만 잘못해도 핸들 옆에서 잡아주고 브레이크 옆에서 밟는데가 따로 있어서 밟아주고 , 간섭이 많았었는데, 어제 강사분은 거의 주무시는것 같은(?) 타입...  
4911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5] 혼돈 112   2007-12-15 2008-03-21 19:06
벼벼벼벼 별로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퇴근 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한참 있었는데 1층에 도착하지 않는거야. 이상해서 봤더니 아예 버튼을 안 눌렀더군. 벼벼벼벼 별로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퇴근 후 버스를 타고 오는데 한 아가씨가 아직 정거장에서 출발하지 ...  
4910 I LOVE YOU 병신 [4] file 김성태 174   2007-12-15 2008-03-21 19:06
 
4909 한양대 수시 탈락... [9] 대슬 125   2007-12-15 2008-03-21 19:06
근데 연세대 합격. 어라?  
4908 혼돈 따라잡기 특강 [6] 혼돈 115   2007-12-15 2008-03-21 19:06
흑곰이 하길래 저도 해봅니다. 1. 어디로도 놀러가지 않는다. 놀이=취미=꿈 이다. 놀 때도 프로그래밍, 만화 그리며 놀고, 취미 생활도 프로그래밍, 만화 그리기로 한다. 꿈도 프로그래밍, 만화다. 취직도 그 쪽으로 한다. 2. 친구를 최소한으로 사귄다. 가장 ...  
4907 혼돈 스캐너 사는 이야기 [4] 혼돈 109   2007-12-15 2008-03-21 19:06
제가 8년간 쓰던 스캐너가 고장나 버렸습니다. 분명 이삿짐 센터 놈들의 짓이 분명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스캐너와의 이별. 으엉~ 버릴 수 없어.... 하지만 스캐너의 용골은 이미 맛이 갔고... 스캐너는 지금까지 아껴줘서 고맙다면서 이미 한계가 다 된 몸으...  
4906 인체의 신비 [5] 방랑의이군 112   2007-12-15 2008-03-21 19:06
사람의 몸은 참 신비하다고 하죠... 배가 아프다거나,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거나... 추울때 몸을 떤다거나... 이런 행동들이 다 몸을 보호하기위해 몸이 알어서 하는 것이라면 참으로 신기하단 말이죠... 좋은 상태가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여드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