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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965 콧대 높던 아리포형의 굽신굽신!? [3] 장펭돌 133   2008-01-15 2008-03-21 19:07
dfd ▶ 괜찮은거 다운좀 폴랑 ▶ 유즈맵은 아직 스타 손님13832 ▶느려서... 진행이 dfd ▶ 굽신 굽신 폴랑 ▶ 워크를 못 해봐서 300슬 ▶ 뭐가 재밌는지 LC ▶헉 300슬 ▶ 모름.. 손님13832 ▶저도 실은 LC ▶아리포님이 굽신굽신이라고 햇당 !!!!!!!!!!!!!!!!!!!!!!!!...  
4964 이번 세기 그럴듯한 이름이 생각 났다 형님 동생들 [3] file 지나가던행인A 117   2008-01-15 2008-03-21 19:07
 
4963 정모 후기 [3] 백곰 161   2008-01-15 2008-03-21 19:07
아침 10:30분 누가 문을 쾅쾅 치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잠자기 직전, 라컨에게 신촌역 화장실 4번째 칸에서 자고있다는 문자를 보냈기때문에 라컨이라 짐작을 하고 문을 열었다. 문 앞에는 흑곰과 라컨이 있었다. 화장실 밖으로 나가더니 갑자기 흑곰이 가그...  
4962 안쓸려고했엇는데 정모후기 [3] 라컨 148   2008-01-15 2008-03-21 19:07
스타트 -이마트에서 훈남흑곰을 20분기다림 글고 만나서 합류 -백곰문자 '신촌역 5호선출구쪽 남자화장실 4층에 잠들어있으니 오면깨워달라' -신촌역 도착후 전화걸어서 범생백곰 합류 추위에 떨고잇는 학자대슬 만남 (긴가민가해서 전화를 걸었는데 받았다) -...  
4961 후기!! [4] 장펭돌 106   2008-01-15 2008-03-21 19:07
<AM 7:00> 요즘은 늦잠이 대세인지라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 귀찮게도 ... 솔직히 이렇게 생각했다. '아 그냥 무슨 일생겨서 못갔다고 할까...' 그래도 일찍 일어나 씻고, 대기타고 잇는데 엄마가 아침은 꼭 먹고 가야 한다구 했따. 아침을 꾸역꾸역 먹고 존...  
4960 시작의 백곰 완성작에 업로드(냉무) [1] 백곰 118   2008-01-15 2008-03-21 19:07
오랜만에 써보는 냉무  
4959 시작의 백곰을 보고. [4] 막장인생 117   2008-01-15 2008-03-21 19:07
백곰님. 그렇게 복싱을 배우고 싶다면. 저한테 배우세요 . 저는 대회에서 2등 한적도 있고 (은근자랑(?) ) 현재도 열심히 배우고 있고 이래뵈도 아마추어 선수랍니다. (자랑?) 뭐. 아무튼. 배우고 싶다면 소사역으로 나오세요. 확실히 코치해드림. 아힝흥행 인...  
4958 만세!! [4] 엘리트퐁 99   2008-01-15 2008-03-21 19:07
혼둠에 접속이 된다!! 똥똥배님이 계정비를 내셨고나아~  
4957 그림 [1] 쿠오오4세 95   2008-01-15 2008-03-21 19:07
그림올리는법쯤알려주세요  
4956 긴 후기 -오프닝- [1] 흑곰 137   2008-01-15 2008-03-21 19:07
간지옷을 입고 가려고 했으나 여자가 아무도 안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냥 패딩을 입기로 했다. 라컨과는 9시 20분에 이마트 앞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꾸물거리는 바람에 늦게 당도했다. 라컨은 이마트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추워서 그렇다고 했다. 라컨에 따...  
4955 정모 후기 [3] 대슬 153   2008-01-15 2008-03-21 19:07
아침에 추워 죽겠는데 얇은 옷 입고 나가서 뒈지는 줄 알았다. 신촌역에서 만날 때 먼저 장펭돌을 목격했다. 근데 난 그게 펭돌이라는 건 전혀 생각을 못했고 그냥 다른 약속이 있어서 역 주변을 서성거리는 사람인가 보다 하고 라컨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래...  
4954 혼돈님 [6] 쿠오오4세 95   2008-01-16 2008-03-21 19:07
지금무언가계힉하고있나요?  
4953 장펭돌님이 [2] 쿠오오4세 97   2008-01-16 2008-03-21 19:07
도서관침락을즐기고있내요.....  
4952 쿠오오 4세님에게 [2] 똥똥배 109   2008-01-16 2008-03-21 19:07
회원 분들이 공격적인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직 미숙할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말들 하는 듯 하는군요. 그리고 쿠오오 4세님도 도배와 맞춤법 위반은 삼가해 주세요.  
4951 [6] 흑곰 103   2008-01-16 2008-03-21 19:07
쿠오오4세님 좋아요  
4950 다시 한 번 혼둠의 룰을 말씀드리자면 [3] 똥똥배 128   2008-01-16 2008-03-21 19:07
절대 창작, 완전 공유, 항시 매너입니다. 그전의 관습은 잊어 버리십시오. 무성의 작품 지우는 법 같은 건 이제 없습니다. 설정이 안 맞는다고 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영어 써도 상관없고, 장난쳐도 상관없고, 패러디해도 상관없습니다. 단, 자신이 완전 창...  
4949 이제는 [2] 쿠오오4세 87   2008-01-16 2008-03-21 19:07
도서관 에글잘쓸 일이 없을것 같군요 그리고.....나도캐릭터설정작업할예정입니다.....  
4948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5] 똥똥배 111   2008-01-16 2008-03-21 19:07
도도도 돌아왔어~ 벼벼벼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벼벼벼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어제 일이었어~ 내가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한 아저씨가 먼저 벨을 누르더군. 그 아저씨 뒤 따라 내리면 될 것 같아서 기다렸는데 그 아저씨가 안 내리는 거야~ 그래서 아슬아슬하...  
4947 아그리고 [2] 쿠오오4세 121   2008-01-16 2008-03-21 19:07
꿈의탑이왜없어짐?...  
4946 네이버 갑자기 안 됨 [5] 사인팽 114   2008-01-16 2008-03-21 19:07
??? 왠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