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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특히 청룡열차가 압권

360도로 빙글빙글돌때

눈을 못뜨겠다

사실 이제 중1이 되시는 아직은 초딩분들을

내가 인솔하고 다녔기떄문에

처음에는 귀찮을것 같았지만

그 애들이 타자는것만 타니까 다 재밌더군요

청룡열차,바이킹,의자360도회전,독수리요새,우솝열차 등등

난 어지러워서 7개밖에 못탔는데

역시 젊은이들은 힘이 넘쳐서 9개나 탔다.

그래도 7개는 탔으니 본전은 건졌네...

그리고 오늘도 시작의 백곰 연재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늦게끝나기도 하고 피곤해서 빠졌기때문

하여간

모두같이

우와앙
조회 수 :
174
등록일 :
2006.01.20
04:19:49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8787

포와로

2008.03.21
06:43:53
(*.119.125.83)
난 범퍼카 , 고도리 요쇠 타고 나머진 리프트 밖에 안탔어

키아아

2008.03.21
06:43:53
(*.224.234.169)

자자와

2008.03.21
06:43:53
(*.224.142.140)
난 회전목마타다 게거품물고 실신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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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0126 오래간만이오 -ㅅ- [2] 돌아온그리폰 181   2004-07-03 2008-03-19 09:34
모두 그 동안 잘 지냈는지 -ㅅ- 또 얼마나 오래 글 쓸지는 몰라도 가끔은 들르겠소 -ㅅ-  
10125 으으.. [1] 검룡 181   2004-06-22 2008-03-19 09:34
내가 이런 것도 스캔했었군. 마요이 첫번째 그린 거. [아직까지 두번밖에 그리질 않았다만]  
10124 저도 연동을 좀 [1] 요한 180   2008-03-20 2008-03-21 19:08
해주십사 합니다 미알을 올려야 하니깐  
10123 옥탁 [4] 세이롬 180   2008-02-10 2008-03-21 19:08
옥탁방으로 이사갔다. 살만하더군  
10122 저기들 저기 저기가 여기가 저기니 저기군요 어라 여긴가 아 저기요 저기 [4] 요한 180   2008-01-13 2008-03-21 19:07
자료요청합니다. 오타쿠보행그래픽 rpg2003용으로 만들어중실분?  
10121 쓰레기 혼돈의 이야기 [10] 혼돈 180   2007-12-31 2008-03-21 19:06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쓰레기 소리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뭘 해도 '니가 하면 그렇지'하고... 칭찬 들어 본 일은... 기억 상으론 없는 것 같군요. 뭐 형도 항상 제 만화나 게임 보면 '이게 뭐야!'하고 비난했고 가족 누구도 제 게임이나 만화를 인정해...  
10120 나는 이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4] DeltaSK 180   2007-02-25 2008-03-21 15:44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변함없어 Microphone Check  
10119 럭키짱 4부까지 보고 있는데... [6] 혼돈 180   2007-02-20 2008-03-21 15:44
내가 왜 이걸 보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초반엔 5류 만화에 정신나간 센스로 '이런 느낌 처음이야!'하고 봤는데, 4부 가니까 퀄러티가 높아져서 3류만화가 되버려 하나도 재미가 없다...  
10118 역시 파맛첵스가 좋은 놈이었다. [9] file 혼돈 180   2007-02-01 2008-03-21 15:44
 
10117 독일초딩 오타쿠버전 [2] 라컨 180   2007-01-02 2008-03-21 15:43
 
10116 아젠장 [3] 키아아 180   2006-05-30 2008-03-21 07:05
갤럭시레일웨이의 오프님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아.. 엔딩도..  
10115 오늘 어머니가.. [3] 쿠로쇼우 180   2006-03-13 2008-03-21 06:45
오늘 어머니가 낮잠을 자다가 제가 백곰을 업고 노는 꿈을 꾸셨담니다.. 좋은꿈인가요 아니면 나쁜꿈인가요?  
10114 안녕하세요?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17] 노루잠 180   2006-01-24 2008-03-21 06:44
카마이타치의 밤 아시죠? 그와 비슷한 약간의 그림과 텍스트,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이루어진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장르는 추리로 갈 거구요; 이미 시나리오등은 거의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제작만 하면 되는데, 게임 툴을 건드려 본건...  
10113 오늘 바람의나라 열랩을 해서... [3] 백곰 180   2005-08-05 2008-03-21 06:28
주술사 83 -->85 약 2시간동안 세작 돌아서 열랩했습니다. 아아 힘들고 졸리군요.  
10112 현재 내가 가진 혼둠에 대한 불만 .. [9] 적과흑 180   2005-04-01 2008-03-19 09:40
배경음악 넣어주십시오 .. 기왕이면 유키구라모토의 시리즈로 .. 개인적으로 calming island 나 six track , love is , variation on the canon , waltz romantic 을 추천 .. variation on the canon 은 유키구라모토의 캐논 변주곡이니 대부분 아실 것이고 .....  
10111 [오즈의마법사]도로시와 사자(색칠버전) file 그랜군 180   2005-01-29 2008-03-19 09:38
 
10110 비틀즈 노래입니다 [2] file JOHNDOE 180   2004-12-02 2008-03-19 09:37
 
10109 [선時. for 바이스.] [6] 明月 180   2004-08-28 2008-03-19 09:36
흐르거라. 하늘의 울부짖음에 슬피울며 통곡하라. 네 슬픔을 이루 말로 하겠느냐. 더 거세게, 더 많이, 더 분분히. 네 슬픔을 하늘에 그리거라. 네 울음 들어줄이 여기 있으니. 비온후 하늘은 왜이리 맑느냐. 네 울분을 모두 쏟은들 채워짐이 없겠느냐. 좀더 ...  
10108 주문했던 플레이스테이션2 샀습니다. 도배라서 죄송 [3] 스쳐가는나그네 180   2004-07-22 2008-03-19 09:35
너무 기뻐서.. 이제 친구한테 빌렸던 스맥다운 귀무자 하우스오브데드나 해야지 오하하하  
10107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6] 똥똥배 179   2015-09-01 2015-09-03 10:46
혹시나 출품작이 0이나 1이 되면 심사없이 끝나는 것을 기대했는데 3작품이나 나왔으니 심사위원 구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