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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부질없어
하지만
부질없어서
의미가있는거야
왜냐하면
뭔가를
발견하고
해맑게
웃을수가
있잖아?

웃음을
기억해둬
영원히.
언젠가
니가힘들때
그웃음을
웃어봐
세상이
밝아질꺼야
왜인지알아?
그건
아기가
처음으로
걸음마를
배워서
탁자에있는
과자를집을때의
기쁨
그거야
마치
타임캡슐을
30년후에꺼내서
그안에있던
친구들사진을
보는기분이야.
잊혀있던
모든것을
깨워줘
그것들은
니가 깨워주길
바라고있어.
언제나.
언제나..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6.03.23
08:19:52 (*.8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6060

키아아

2008.03.21
06:45:30
(*.204.208.24)
고로빛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0126 오래간만이오 -ㅅ- [2] 돌아온그리폰 181   2004-07-03 2008-03-19 09:34
모두 그 동안 잘 지냈는지 -ㅅ- 또 얼마나 오래 글 쓸지는 몰라도 가끔은 들르겠소 -ㅅ-  
10125 으으.. [1] 검룡 181   2004-06-22 2008-03-19 09:34
내가 이런 것도 스캔했었군. 마요이 첫번째 그린 거. [아직까지 두번밖에 그리질 않았다만]  
10124 저도 연동을 좀 [1] 요한 180   2008-03-20 2008-03-21 19:08
해주십사 합니다 미알을 올려야 하니깐  
10123 옥탁 [4] 세이롬 180   2008-02-10 2008-03-21 19:08
옥탁방으로 이사갔다. 살만하더군  
10122 저기들 저기 저기가 여기가 저기니 저기군요 어라 여긴가 아 저기요 저기 [4] 요한 180   2008-01-13 2008-03-21 19:07
자료요청합니다. 오타쿠보행그래픽 rpg2003용으로 만들어중실분?  
10121 쓰레기 혼돈의 이야기 [10] 혼돈 180   2007-12-31 2008-03-21 19:06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쓰레기 소리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뭘 해도 '니가 하면 그렇지'하고... 칭찬 들어 본 일은... 기억 상으론 없는 것 같군요. 뭐 형도 항상 제 만화나 게임 보면 '이게 뭐야!'하고 비난했고 가족 누구도 제 게임이나 만화를 인정해...  
10120 나는 이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4] DeltaSK 180   2007-02-25 2008-03-21 15:44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변함없어 Microphone Check  
10119 럭키짱 4부까지 보고 있는데... [6] 혼돈 180   2007-02-20 2008-03-21 15:44
내가 왜 이걸 보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초반엔 5류 만화에 정신나간 센스로 '이런 느낌 처음이야!'하고 봤는데, 4부 가니까 퀄러티가 높아져서 3류만화가 되버려 하나도 재미가 없다...  
10118 역시 파맛첵스가 좋은 놈이었다. [9] file 혼돈 180   2007-02-01 2008-03-21 15:44
 
10117 독일초딩 오타쿠버전 [2] 라컨 180   2007-01-02 2008-03-21 15:43
 
10116 아젠장 [3] 키아아 180   2006-05-30 2008-03-21 07:05
갤럭시레일웨이의 오프님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아.. 엔딩도..  
10115 오늘 어머니가.. [3] 쿠로쇼우 180   2006-03-13 2008-03-21 06:45
오늘 어머니가 낮잠을 자다가 제가 백곰을 업고 노는 꿈을 꾸셨담니다.. 좋은꿈인가요 아니면 나쁜꿈인가요?  
10114 안녕하세요?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17] 노루잠 180   2006-01-24 2008-03-21 06:44
카마이타치의 밤 아시죠? 그와 비슷한 약간의 그림과 텍스트,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이루어진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장르는 추리로 갈 거구요; 이미 시나리오등은 거의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제작만 하면 되는데, 게임 툴을 건드려 본건...  
10113 오늘 바람의나라 열랩을 해서... [3] 백곰 180   2005-08-05 2008-03-21 06:28
주술사 83 -->85 약 2시간동안 세작 돌아서 열랩했습니다. 아아 힘들고 졸리군요.  
10112 현재 내가 가진 혼둠에 대한 불만 .. [9] 적과흑 180   2005-04-01 2008-03-19 09:40
배경음악 넣어주십시오 .. 기왕이면 유키구라모토의 시리즈로 .. 개인적으로 calming island 나 six track , love is , variation on the canon , waltz romantic 을 추천 .. variation on the canon 은 유키구라모토의 캐논 변주곡이니 대부분 아실 것이고 .....  
10111 [오즈의마법사]도로시와 사자(색칠버전) file 그랜군 180   2005-01-29 2008-03-19 09:38
 
10110 비틀즈 노래입니다 [2] file JOHNDOE 180   2004-12-02 2008-03-19 09:37
 
10109 [선時. for 바이스.] [6] 明月 180   2004-08-28 2008-03-19 09:36
흐르거라. 하늘의 울부짖음에 슬피울며 통곡하라. 네 슬픔을 이루 말로 하겠느냐. 더 거세게, 더 많이, 더 분분히. 네 슬픔을 하늘에 그리거라. 네 울음 들어줄이 여기 있으니. 비온후 하늘은 왜이리 맑느냐. 네 울분을 모두 쏟은들 채워짐이 없겠느냐. 좀더 ...  
10108 주문했던 플레이스테이션2 샀습니다. 도배라서 죄송 [3] 스쳐가는나그네 180   2004-07-22 2008-03-19 09:35
너무 기뻐서.. 이제 친구한테 빌렸던 스맥다운 귀무자 하우스오브데드나 해야지 오하하하  
10107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6] 똥똥배 179   2015-09-01 2015-09-03 10:46
혹시나 출품작이 0이나 1이 되면 심사없이 끝나는 것을 기대했는데 3작품이나 나왔으니 심사위원 구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