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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0105 지켜보고있다. [2] file 미친개 179   2007-05-20 2008-03-21 15:59
 
10104 이 같잖은 색휘들 죽이고 싶은 순위 [12] 라컨 179   2007-05-16 2008-03-21 15:59
5 위 : 슈퍼타이 - 딱히 감정은 없지만 면상이 세제같아 존나 비호감 병신임 4 위 : 백곰 - 겉만 매너있는척하는게 존나 재수없다 원래 싸이코모드로 돌아오라고 병신아 3 위 : 자자와 - 이새끼는 원래 싸가지가 없었다 병신중에서 최고병신 2 위 : 아리포 - ...  
10103 독일초딩 오타쿠버전 [2] 라컨 179   2007-01-02 2008-03-21 15:43
 
10102 오늘도 포와로랑 피파온라인을 했다. [5] 백곰 179   2006-07-15 2008-03-21 07:06
이건 정말 엄청난 경기였다 나는 프랑스 포와로는 브라질 로 팀을 먹고 경기를 했는데 전반에 내가 선취골을 먹혔다 1:0 그리고 포와로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나를 괴롭혔지만 천재적 수비감각으로 걷어내고 앙리와 골기퍼의 1:1 상황을 2번인가 만들었지만 둘...  
10101 마케나이떼 [3] 케르메스 179   2005-08-23 2008-03-21 06:29
ZARD의 노래 마케나이떼 왜이렇게 흥겹니 조아!  
10100 안녕하세요? [5] DeltaSK 179   2005-04-13 2008-03-19 09:40
반갑습니다. DeltaMK입니다. 요즘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몸이 나른하군요 모두들 봄감기 조심하시구요. 좆은 대학 가고싶으면 변화한 교육방침 하에서 미친듯이 공부만 하세욬ㅋㅋㅋㅋ 그리고 할말이 하나 있습니다 외계생물체 이개새끼야  
10099 주민 입주 실험 합니다 참가하실분 [1] 아르센뤼팽 179   2005-02-08 2008-03-19 09:38
흑곰님 혼둠보시면 나라 보이시지요 거기에 실험으로 입주 하실분 모집합니다 먼저 입주 신청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입주자 발표되는대로 임무 드립니다 많은 참가 바랍니다  
10098 오늘아침 8 36분에 일어난일 [3] 키야 179   2005-01-27 2008-03-19 09:38
오늘 엄마한테 또 혼났다.. 영어를 하지않는다고 난 내실력으로도 충분하지못하다고 생각하기떄문에 공부를 한다. 근데 귀차니즘님꼐서 저를 압박하신다. 그래서 난 귀차니즘님을 따르기로했다. 그런더 엄마가 태도를 바꾸며 밥 먹으라고했다 돈까수였다...  
10097 그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6] 혼돈 179   2004-10-29 2008-03-19 09:36
성지를 방문해서 나도 수햏자가 되어 버렸소. 성지는 디사이드인가 뭐신가... 득행의 길을 열심히 읽었소.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이제 나도 몰라  
10096 바퀴투쟁... [2] JOHNDOE 179   2004-09-28 2008-03-19 09:36
상당히 재미있다!!! roach.wwww.to 심심하면 들어가보세요  
10095 자유게시판 개편에 대한 안내 [4] 혼돈 179   2004-09-16 2008-03-19 09:36
이름없는 산맥과 거모튼 요새를 없애고, 그 기능을 대신 하게 했습니다. 10MB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단 카테고리를 반드시 지켜 주세요. 그림은 그림. 그림외의 자료를 첨부한 것은 자료. 그냥 글만 적은 것은 일반입니다. 안 지키면 고쳐주지 않고, 바로 삭...  
10094 맹세의 에스페로스 [1] 원죄 179   2004-08-18 2008-03-19 09:36
아아...... 정말 시끄럽게 떠느는게 너무 좋아..[.....] こんなに遠い二人も 同じ夢を見ている 코은나니 토오이 후타리모 오나지 유메오 미테이루 이렇게 먼 두 사람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flow with love 未來の君が欲しいよ 미라이노 키미가 호시이요 미래...  
10093 아 이런 [2] 스쳐가는나그네 179   2004-07-16 2008-03-19 09:35
누구.. 누구.. 어떻게 회원 가입 하는지좀 가르쳐주면 안될까요?  
10092 나의 친구들 [3] 냘름 179   2004-07-16 2008-03-19 09:35
나의 친구들은 참 좋은 녀석들이오... 그들은 매우 착한데 한놈은 이렇소... 그놈이 어느 길가를 가고 있었는데 멍청한 새 한마리가 그놈이 지나가도 가만히 있었다고 했소(듣기로는)..그래서 그는 생각했소 '죽이고 싶다' 그리고 그는 새를 밟았소...그리고 ...  
10091 밑에 0 논쟁에 만만치 않은... [2] 푸른돌고래™ 179   2004-07-04 2008-03-19 09:34
본 사람이 많겠지만... 댓글이 중요하기에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110203&docid=815570&l_url=L3NwZWNpYWwvbGlzdC5waHA/ZGlyX2lkPTAmcGFnZT0z 답변이 아주 가지각색이구만...  
10090 나마아냐바라밀다 심경 [1] 고냥 178   2015-11-21 2015-11-21 19:19
냥냐냥냠  
10089 일단 대출산시대 완성을 시켜야 겠음 [1] 똥똥배 178   2014-06-01 2014-06-02 07:19
계속 일 벌여봤자 완성도 안 되고, 결국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혼자서 만들 분량으로 완결시켜야 겠음. 그리고 사실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은 거 같고, 소재만 참신할 뿐이니 심심풀이로 한번 해볼 수준이면 충분할 듯. 영어 번역, 일본어 번역...  
10088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엄청 재밌네요 [2] 노루발 178   2017-01-31 2017-02-11 06:37
주인공도 마음에 들고 게임도 재미있고 세일할때 사서 한번 해봤는데 한번 켜면 한시간이 금방 가네요 근데 존 4가 너무 어려워서 진전이 더 있을지 잘 모르겠음  
10087 흠. 많이 발전했어 [6] 알파 178   2006-07-21 2008-03-21 07:06
한강의 대기적. 정말 대단해. 대단해. 물로 나는 이렇게 발전할 줄은 몰랐지. 흠. 근데 왜 내가 반말을 쓸까? 아이 미안해라... 뭐, 어쨋든 오랜만에 오니 상당한 발전을 했네... 대략 5개월 만에 온건가...  
10086 비밀연구실 날라갈때보단 별 감흥 없다 [1] 비밀청소년 178   2006-06-09 2008-03-21 07:05
게임탑에 있던 내가 올린 게임까지 없어졌지만,, 그건 다시 올리면 되는거구. 내 비밀연구실 돌리도 근데 과연 해킹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