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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여드름 같은 건 때가 되면 사라진다는 말을 그냥 믿고
세수나 하면서 살았는데 없어지질 않는다.

둘째치고 주름이 생겨서.......

어제는 어머님이 내 얼굴을 보시더니 뭔가 의미심장한 한숨을 쉬셨음.
조회 수 :
138
등록일 :
2008.01.26
20:11:30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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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6312

흑곰

2008.03.21
19:07:37
(*.146.136.24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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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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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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