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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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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0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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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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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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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21 | 97 | | 2008-01-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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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률이 요즘 들어 거의 0%로 치닫고 있지만 그래도 어째서인지 끈질기게 살아남는 본성은 어쩔 수 없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대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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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다들 투표는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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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2726 | | 2012-12-19 | 2012-12-20 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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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전 9시에 하고 왔습니다. 투표율도 꽤 높은 편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브금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오프닝... 뭔가 살짝 끈적끈적한것이 1부 못지 않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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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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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0 | | 2008-01-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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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등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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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05 | | 2008-01-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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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마뉘~ 나는 줘도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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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허허허허헣 신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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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103 | | 2008-01-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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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 왔다! 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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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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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랄 | 96 | | 2008-01-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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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랄축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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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14 | | 2008-01-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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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미리 전하는 새해복 많이 받읏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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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5 | | 2008-01-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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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읏메 새해복을 많이 받을 당신은 좀 짱인듯! 우왕 ㅋ굳 ㅋ (난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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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번 감기는 정말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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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112 | | 2008-01-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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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9시간을 쓰러져서 골골거리고 있었습니다. 쿨럭쿨럭 머리는 빙글빙글 목이 부어서 음식물도 안넘어가고 기침할때마다 갈비뼈가 부서지는 통증이... 연말만 되면 컨디션이 최악이 되는건 왜 일까? 으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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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실 앟랄씨 축전을 그렸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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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9 | | 2008-01-0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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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시험 필기시험을 보고 오느라고 축전도 못그렸네요... "지금 그려도 되잖아!" 라고 말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귀찮습니다. 시험을 너무 열심히 봤는지.. 무려 90점이라는 점수로 커트라인 70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통과한 장펭돌 이었음. 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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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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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00 | | 2007-12-3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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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과형 에게 인간이하 라는소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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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에도 살아남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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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112 | | 2007-12-3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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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최 나는 죽지않아~ 음 근데 피안도 20권을 빌렸는데 정말 진도 안나가는군요. 답이 없다.... 30권은 되야 끝나지 않을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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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나가라가릴리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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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랄 | 99 | | 2007-12-3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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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플스어렵더군요 재료도비싸고 시디이미지파일만드는것도어렵고 그래서 아쉽게도 정품유저가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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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천국 골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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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0 | | 2008-08-15 | 2008-08-16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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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면 깨달았는데 눈으로 보면서 타이밍 맞추는 것보다 들으며 타이밍 맞추는 것이 쉽다는 것. 오히려 눈을 감고 하면 성적이 더 좋아지는 현상이... 처음에 조용히 하다가 흥이 돋궈지니까 터치펜을 마구 날리기 시작하는군요. 근데 전 리듬감이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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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은 사이트의 활력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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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06 | | 2008-08-15 | 2008-08-16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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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는 열심히 하는 가수 같은데 뜨질 않아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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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뻘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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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54 | | 2008-08-15 | 2008-08-15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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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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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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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290 | | 2008-08-15 | 2008-08-15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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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방학숙제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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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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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04 | | 2008-08-14 | 2008-08-14 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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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2 이사진이 흑곰님인줄 알았다 이 글의 첨부사진 지워주세요. 그리고 이거 저 아님 아시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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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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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18 | | 2007-12-3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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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세이롬 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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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28 | | 2007-12-31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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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모 혼돈 님에게 죄송하지만 배껴야 됄 것갔습니다. 아니 어렷을 때 사과 형에게 이런 말을 들었죠 "인간 쓰레기" 조낸 슬픈건 아니고 "씨X 좇찐따" 하고맞장구 칠대도 있었읍니다 그래서 쓰래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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