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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0388 온해저자... [3] DecCom 199   2015-05-15 2015-05-15 23:33
재밌는데 네트워크 기능이 없는게 제일 아쉽네요... ㅠㅠ 매번 친구들끼리 한집에 모여서 할수도 없고; 네트워크 기능 추가는 불가능인가요?  
10387 다시 댓글달린 글 순서 정렬이 좋아요 [1] 정모도없지만 199   2014-06-16 2014-06-17 03:41
소수정예.. 아니 소수친목이니  
10386 잠시 있었던 게시판 장애에 대한 사과문 [1] 똥똥배 199   2008-11-05 2019-03-19 23:15
제가 업데이트를 잘못 하는 바람에 잠시 글과 댓글이 안 적혀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젠 고쳤으니 괜찮을 겁니다. 문제 있으시면 제보 바랍니다.  
10385 선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 오해를 낳고 오해는 싸움을 낳는 법. [2] Kadalin 199   2007-09-12 2008-03-21 19:04
그러니 괜히 안하던 짓 하지 맙시다. 쳇쳇.  
10384 걀걀 [2] 걀걀 199   2007-06-24 2008-03-21 16:00
내이름은  
10383 만물상 디자인 응모 ( 토테믹 컨셉 ) [8] file 방랑의이군 199   2007-01-23 2008-03-21 15:43
 
10382 온년장 온라인(임시 제목) [4] file 광망 199   2006-02-13 2008-03-21 06:44
 
10381 NDS 질렀다! [5] 잠자는백곰 199   2006-02-02 2008-03-21 06:44
크하핳호하하하핳 NDS중고 질렀다! 현재 하는 게임은 바이오하자드DS 터치스크린으로하니까 색다르다 칼질할때 직접 화면에 팬을 휘둘르면 자신의 캐릭터가 칼을 휘두르고 퍼즐같은것도 화면을 만져서 움직여야하고 동료에게 인공호흡할때도 자기...  
10380 이제보니 스카이라이프 참맛이갔구려.... [5] 외계생물체 199   2005-04-14 2008-03-19 09:40
투니버스,온겜넷,레슬링 등등 못보고... 아시발..... 투니버스가 제일 짱이라구!!!!! 십.  
10379 초콜렛 받았어요. [3] 사과 199   2005-02-14 2008-03-19 09:38
엄마한테. 눈물이 쏟아졌어요.[사실구라]  
10378 {공략} 삼겹살EX 키야 199   2005-01-27 2008-03-19 09:38
일단 먼저 게임을 키면 3명의 사나이들의 대화가 펼쳐진다 그중 한분이 먼저가시고 나중에 델타님과 외1명이 가신다. 델타님은 몬스터를 뚫고 가야한다.. 근데 어렵기떄문에 걍 패스하고 그럼 산길이 나올겁니당.... 산길에서>>>>>>>>로가다보면 쪼가리...  
10377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보자. [1] 카와이 199   2004-11-16 2008-03-19 09:37
저번에 포와로님이 올린글입니다. 너무 식이 복잡한거 같아서 고쳤습니다. 1. '코끼리'를 low pass filter에 통과시킨다. 그럼 '고기리'가 나온다. 2. '고기리'에 right shift 연산을 한다. 그럼 '고기'가 된다. 3. 이제 고기를 냉장고에 넣는다. 이게 더 간...  
10376 [re] '마왕은 한 명이 아니었다'에서... [4] 구우의부활 199   2004-07-01 2008-03-19 09:34
마왕은 사람이 였나요? ><마왕의 시대 중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사건을 꼽자면 >아들내미와 쿠오오 3세의 대립이라 할 수 있다. > >예전에 혼돈이 마왕의 시대의 여러 일화들 간의 >시간적 관계를 설명할 때 말하길, > >"..아들내미가 아버지와 용사 수업을 하...  
10375 김선일 토론방에 있던글 [2] 행방불명 199   2004-06-22 2008-03-19 09:34
딸ㄱㅣㄹㅣ즈 : 니 뒤를 봐... 번호:255178 추천수:0 / 삭제요청:1 조회:78 날짜:2004/06/21 12:01:49 어는 한 아침에 두진이 라는 아이가 살았다. 근데 그 아이는 겁이 없고 너무도 당당한 아이 였다. 근데 어느날 두진이는 밤 12시가 되도록 집에 가지 안고...  
10374 Love2d에 도네이션 넣었습니다. [1] file 노루발 198   2015-02-20 2015-02-20 10:04
 
10373 출품작 엄청 많네 [1] 흑곰 198   2012-08-30 2012-08-30 23:46
심사위원들 고생할듯. 많은것도 많은것이지만 뭐라고하지 볼륨이 큰 작품들이 올라와서 날림심사가 예상됨. 상 하나는 확정. 인기상은 내가 소감써준 요플레? 아무도 소감 안쓰니까. 내생각엔 악마의 안구가 받아야 마땅하지만. 저번에도 내가 소감쓴 자그마한...  
10372 오우거 엔진 실행해봤습니다 A.미스릴 198   2008-03-15 2008-03-21 19:08
Ogre6.exe - 응용 프로그램 오류 X 응용 프로그램을 제대로 초기화하지 못했습니다(0xc0150002). 응용 프로그램을 마치러면 [확인]을 클릭하십시오. ...?!??  
10371 님두라아아아앙알아아 ㅗ [3] 포와로 198   2008-01-31 2008-03-21 19:07
여긴 이제 자료실로 개혁했습니다. 누구처럼 세계관에 얽매이실 필요도 없고 강조하거나 강조 당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한글맞춤법좀 똑바로써 (심의 삭제) 국어시간때 졸았나  
10370 토끼를 기르고 있었어. [7] 레드 나마라스 198   2005-08-20 2008-03-21 06:29
나는 최근 일주일정도동안 토끼를 길렀다. 사실친척이 기르다가 힘들대서 우리 동네 성당에 준다는걸 우리 집에서 맡아서 잠시 동안 기르고 있었다. 나는 겉보기엔 그렇지 않아도 사실 정이 엄청 많은 사람이다. 게다가 이건 내가 태어나서 두번째로 접하는 ...  
10369 [re] 카드놀이 엔딩 file 아르센뤼팽 198   2005-02-24 2008-03-19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