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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많이 괴로웠습니다. 표절 의혹 까지 받고. 네. 표절 한거 맞습니다. 맞구요.
행인님과 보가드님 , 자자와님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독설 먹고 괜시리 존심때문에 행인님과 보가드님 자자와님에게 까지 피해를 끼쳤군요.

죄송합니다. 저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괜히 펭돌형 고생하게 만들고.. 처음에 라컨형에게 진실을 밝혔지만 이게 공개될까봐 두려워서
말하지 못한 제 자신을 책망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8.01.05
23:50:08 (*.10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655

장펭돌

2008.03.21
19:07:05
(*.49.200.231)
이렇게 사과하면 좋잖셈. 무튼 이제부터 열심히 하면 되는것메

게타쓰레기

2008.03.21
19:07:05
(*.151.192.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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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5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800   2016-02-22 2021-07-06 09:43
10146 또 알바 차인듯 [2] kuro쇼우 99   2008-01-07 2008-03-21 19:07
이젠 또 어딜가지..  
10145 다들 왜 하루종일 뭐함 대체... [5] 장펭돌 120   2008-01-07 2008-03-21 19:07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뭐하나여 여러분~ 글도 별로 안올라오니 할것도 없구려! 우와앙  
10144 네이버에서 드래곤볼 영화 정보를 봤는데 [2] 똥똥배 109   2008-01-07 2008-03-21 19:07
아직 안 나온 영화의 '명대사'가 적혀있었다. 거기서 1위. 피콜로 - 내 더듬이 빠는 소리하네. 큭큭큭... 이거 외에도 많음 인간들이 아직 나오지도 않은 영화 대사 맘대로 적어놨음.  
10143 펭돌님은 [2] 슈퍼타이 97   2008-01-07 2008-03-21 19:07
염장때문에 지워지는듯  
10142 요즘들어 묻고싶은것 [8] 요한 185   2008-01-07 2008-03-21 19:07
1.외장용 하드디스크(usb) 뭐가 좋죠? 2.하드플스 하드 컴퓨터 연결법이 어려워 보이는데 설명해주실분? 3.호문쿨르스 보신 분? 4.재밌는 만화책 추천? 5.돈있으신분 좀 주세요? 쓰잘데기 없는 거 미안  
10141 아..... 이럴수가........ 규라센 125   2008-01-07 2008-03-21 19:07
드디어 혼둠이 이렇게 바뀌었군요...... 흑흑....왠지 슬픔 P.S 혹시... 혼둠역사박물관에 새로운 세기를 기록하기 위해 만든것이라면 기분좋게 봐야지~~~  
10140 대전 도착 [2] kuro쇼우 117   2008-01-07 2008-03-21 19:07
서울에 있었던 네끼 모두 고기를 먹으니 속이 느글느글...  
10139 근데 사실 별 바뀐건 없는것 같습니다. [1] 사인팽 111   2008-01-06 2008-03-21 19:07
그냥 세계관 만들던 커뮤니티 에너지가 게임 만드는 에너지로 집중된것 뿐이니까 사실 저는 된장회사 된장국 맵 제작을 기본셋만 가지고 하고 있어서 가져다 쓸 일도, 올릴 소스도 없습니다.  
10138 뭘 비난하면 삭제한다는 겁니까? [3] 사인팽 105   2008-01-06 2008-03-21 19:07
누구나? 아니면 혼돈? 제가 "왜 여기 이렇게 변질됐습니까? 예전이 좋았는데." 이런 식으로 글 써도 삭제됩니까?  
10137 반역의 흑곰을 영화화 한다면... [8] 똥똥배 133   2008-01-06 2008-03-21 19:07
이런 캐스팅이 좋겠음. 혼돈 - 배용준 흑곰 - CG 라컨 - 문희준 장펭돌 - 노홍철 대슬라임 - 이순재 폴랑 - 통아저씨 백곰 - 최홍만 개그는 개그일 뿐!  
10136 [re] 배용준 참 힘들겠음 [5] file 대슬 109   2008-01-06 2008-03-21 19:07
 
10135 이순재씨도 힘듬 [5] file 똥똥배 111   2008-01-06 2008-03-21 19:07
 
10134 음악실은 '으뜸화음'으로 이름 결정 [3] 똥똥배 247   2008-01-06 2008-03-21 19:07
원래 아싸사랑님의 의견으로 '불협화음'으로 하려고 했는데 라컨님의 반대로 '온화음'으로 바꾸려고 했음. (라컨님이 음악실에 막대한 권력자임으로 거스를 수 없음) 하지만 '온화음'이란 단어가 안 쓰인 다는 것을 알고 으뜸화음으로 변경. 종결. 음, 다음은 ...  
10133 오랜만에 글씁니다 [3] 케르메스 107   2008-01-06 2008-03-21 19:07
처음에 혼둠에 왓을때가 생각나네요. 뭔가 신비한느낌에 격식있는 존댓말만 쓰는 혼둠. 하지만 지금의 혼둠은 사람들끼리 너무 친해져서 예절 같은걸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지요. 그당시 혼둠에서는 입주신청 글에 ㅋ 하나라도 쓰면 입주 안시켜줄 것만같은 무...  
10132 신기술 [3] file 라컨 105   2008-01-06 2008-03-21 19:07
 
10131 아앙... 심심하다 ㄱ- [6] 장펭돌 107   2008-01-06 2008-03-21 19:07
혼돈이 없으니 심심한겅미! 대체 다들 뭐하고 있나여! 잠숭미!? ㅋㄷㅋㄷ  
10130 저 애칭 정해야 할 듯... [6] 똥똥배 103   2008-01-06 2008-03-21 19:07
똥똥배가 타자 치기 어렵다고 해서. 동배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나?  
10129 음... 근데 비매너의 기준이 [13] 백곰 138   2008-01-06 2008-03-21 19:07
애매해! 대체 기준이 뭐지? 그런건 기준을 정해서 공지로 올립시다.  
10128 으음, 대체 비매너의 기준이 멍미! [3] 장펭돌 109   2008-01-06 2008-03-21 19:07
내 글은 어째서 삭제 된것이더냐!!! 그냥 '혼돈을 기분나쁘게 한다' 가 매너 비매너의 기준!? ps. 똥똥배, 댓글 항시 대기중? 우와앙  
10127 음악실 이름 [6] 흑곰 160   2008-01-06 2008-03-21 19:07
빨리 정해야할텐데